광주본부세관은 설 명절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설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
농수축산물 등 설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2월 2일부터 18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관세청은 1월 21일 관세청장 주재로 열린 2025년 마약밀수 단속 실적 브리핑 현장에서, 지난해 부산항을 통한 대형 코카인 밀수를 사전에 차단한 부산세관 마약단속팀에게 특별성과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국경 최일선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라고 격려했다.유영한 부산세관장은 “이번 포상은 밤낮없이 마약밀수 차단 업무에 헌신한 직원들에게 큰 격려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장비 활용, 검사 강화, 기관 간 협력 체계 유지 등을 통해 빈틈없는 단속
증권선물위원회는 21일 제2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볼빅에 대해 감사인 지정 등 조치를 의결했다.또한 ㈜볼빅의 감사인으로 감사절차를 소홀히 한 안진회계법인 및 소속 공인회계사에 대해서는 당해회사 감사업무 제한 등의 조치를 의결했다.증선위는 볼빅이 재고자산 입·출고 수량을 조작해 단위당 제조원가를 과대계상 하는 방법으로 기말 재고자산을 과대계상 했다고 밝혔다.또한 재고자산 수불부의 입·출고 수량을 조작해 감사인에게 제출하는 등 감사인의 정상적인 외부감사를 방해 했다고 밝혔다.증선위는
이승수 중부지방국세청장은 20일 동안산세무서, 21일 구리세무서를 잇따라 방문해 2025년 2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 진행상황을 살펴보았다고 중부청이 전했다.이 청장은 신고센터를 둘러보면서 방문 납세자들이 신고하는 데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펴보고 신고 지원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중부청은 납세자들에게 신고도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고센터를 운영하며, 전자신고가 익숙하지 않은 신규사업자와 방문 민원의 다수를 차지하는 임대사업자를 위한 코너를 설치해 납세자 스스로 신고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이승수 청장은 "
인천지방세무사회는 지난 15일 박종희 인천지방국세청을 방문해 국세행정 발전과 상호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예방은 지난해 12월 취임한 박종희 청장의 축하 인사와 함께 양 기관의 발전방안과 세무사업계 현안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박종희 인천지방국세청장은 “바쁜 일정에도 방문한 인천지방세무사회 최병곤 회장님과 임원진을 만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세무행정의 중요한 동반자인 세무사업계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국세행정을 구현해 나가겠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부동산 가격 억제를 위해 세금 규제를 도입할 가능성과 관련해 "가급적 안 하는 게 바람직하다. 마지막 수단으로 하는 게 제일 좋지 않겠느냐"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에서 "세금은 국가재정 확보를 위해 국민에 부담을 지우는 것인데, 다른 정책 목표를 위해 전용하면 부작용이 발생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러면서 "지금으로선 세제를 통해 부동산 정책을 하는 것은 깊이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다만 이 대통령은 "꼭 필요하고 유효한 상황인데 바람직하지 않다고 안 쓸 이유도
국세청은 1월 23일 서울지방국세청 회의실에서 주요 세무·회계·법무법인과 금융기관 등 해외재산 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유관기관 관계자 70여명을 대상으로 ‘해외신탁 신고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해외신탁 신고제도' 시행으로 국세청이 올해부터 처음으로 해외신탁 자료를 제출받게 됨에 따라, 제도내용을 유관기관에 안내하고 제출의무자의 자발적 성실신고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해외신탁 신고제도는 2023년 말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도입됐고, 해외에 신탁재산을 보유한 경
“인간의 숙련이 알고리즘으로 치환되는 시대, 울산 현대자동차 노조의 선전포고는 생존을 향한 마지막 비명인가.”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공개된 차세대 전동식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생산 현장 투입 계획에 대해 공식적인 거부 의사를 밝혔다. 이종철 지부장은 지난 22일 발행된 소식지를 통해 기술 도입 과정에서의 노사 합의 부재를 강력히 비판하며, 로봇 도입이 가져올 고용 충격에 대해 배수진을 쳤다. 기자의 눈에 2026년 울산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인문도시사업단이 2025학년도 하반기 ‘찾아가는 인문강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인문자산을 기반으로 한 교육 혁신 모델을 현장에 안착시켰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와 경주시가 지원하는 인문도시지원사업 ‘경주, 공감문화 상생플랫폼 도시’의 일환으로, 경주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지역 청소년들의 인문적 사고력과 미래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하반기 강좌는 경주 지역 중·고등학교 12곳에서 진행됐으며, 총 8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강의는 신라의 역사와 신화, 경주의 문화유산을 비
인천 시민사회가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논란과 관련해 김경협 재외동포청장 사퇴와 외교부 감사를 요구했다.인천 131개 기관·단체가 모인 인천사랑범시민네트워크는 27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청장의 서울 이전 발언은 정부와 외교부가 인천을 재외동포청 소재지로 결정한 절차적 정당성을 무시하는 망언이자 월권"이라고 밝혔다.이들은 "외교부는 김 청장의 발언이 어떠한 배경과 경위로 시작한 것인지 특정감사를 실시해야 한다"며 "이번 논란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혀 논란을 해소해야 한다"도 말했다.이어 "논란은 정쟁의 대상이
대구광역시는 물 기업과 물 관련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2026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를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대한민국 물산업의 메카,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글로벌비즈니스센터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대구광역시·경상북도·한국수자원공사·한국환경공단이 공동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가물산업클러스터가 후원한다. 국내 물기업 37개사가 참여해 총 54개 부스를 운영하며, 국내외 시장을 선도할 신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에는 물 관련 공무원,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롭게 공개한 인공지능 칩 마이아 200에 SK하이닉스가 HBM을 단독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26일 마이크로소프트가 공개한 ‘마이아 200’ AI 가속기에 HBM3E를 솔벤더로 공급 중이다. 마이아AI 가속기에는 총 216GB HBM3E가 사용되는데 SK하이닉스의 12단 HBM3E가 6개 탑재된다.SK하이닉스가 마이크로소프트 HBM의 단독 공급자가 되면서 ASIC시장을 두고 경쟁은 더욱 치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평화를 외교와 국제행사에 국한하지 않고 도민 삶 전반으로 확장하는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오영훈 지사는 ‘세계평화의 섬, 제주’ 지정 21주년을 맞아 27일 이같은 내용의 기념 메시지를 전했다.제주도는 2005년 1월 27일 세계 최초로 '세계평화의 섬'으로 지정됐다. 제주도는 정부 부처 합의로 수립된 17대 평화사업을 중심으로 국제교류와 평화외교, 제주4·3의 화해와 인권 가치 확산, 평화교육과 인프라 구축을 지속해 왔다고 말했다.특히 지난해 12월 선포된 ‘제주 평화인권헌장’은 평화를
돼지수의사회 성명서, 수의·검역당국 주도 '일원 컨트롤타워 구축을' 현장중심 방역 '민간수의사 적극 활용'...의심축 발견시 즉각신고 덩부 정부·양돈장·돼지수의사들이 삼위일체가 돼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아내야 한다는 현장 돼지수의사들의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한국돼지수의사회는 지난 27일 성명서를 통해 “최
울산남구새마을회는 21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남구새마을회 임원과 동별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남구새마을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삼성전자 SL-M2893FW는 프린트, 복사, 스캔, 팩스 기능을 한 대에 담은 흑백 레이저 복합기로, 사무 환경에 꼭 필요한 기능을 효율적으로 구성한 모델이다. 빠른 출력 속도와 안정적인 성능을 바탕으로 문서 작업이 잦은 사무실은 물론, 재택근무와 가정용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Wi-Fi 무선 연결을 지원해 다양한 기기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SL-M2893FW의 가장 큰 강점은 속도·기능·편의성의 균형이다. 분당 최대 27매의 빠른 출력 속도로 대량 문서도 지연 없이 처리
서울 강동구는 1월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 기간을 맞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할 경우 5%의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1월은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의 달로, 이 기간에 자동차세 1년분을 선납하면 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1개월분에 해당하는 세액의 5%를 공제받을 수 있다.자동차세 연세액을 신고·납부하려는 주민은 강동구청 지방소득세과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울시 이택스 및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신청할
한국동서발전이 27일 14시 제주시 북촌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제주북촌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 발전소’ 준공식을 열고 제주 전력계통 안정화를 위한 핵심 기반시설의 운영을 본격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명기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현길호 제주도의회의원을 비롯해 제주시·조천읍 관계자, 제주에너지공사, 에퀴스에너지코리아, LG에너지솔루션·한국전력공사·전력거래소 등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제주북촌 배터리
통합 커뮤니케이션 회사 피알원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그룹 PROI 월드와이드와 한국 시장 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피알원은 국내 시장에서 축적해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PROI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와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한국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글로벌 기업은 물론 해외 진출을 확대하는 국내 기업에게 보다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솔루션을 제공하며 인·아웃바운드 비즈니스를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PROI는 65개국에 기반을 둔 90개 현지 독립 에
김포도시공사가 2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과 감정4지구 도시개발, 한강시네폴리스 산업단지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을 설명했다. 공사는 인허가와 보상 절차에 따라 대부분 사업이 정상 궤도에 올라 있다고 밝혔다.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토지 확보를 완료하고 부지
서비스형 비디오 테크놀로지 기업 카테노이드는 이커머스 플랫폼 카페24로부터 2025 베스트 파트너사’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카페24’는 매년 고객 가치 향상과 서비스 품질 제고에 기여한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전문성 및 서비스 운영 역량을 종합 평가해 우수 파트너사를 발표한다. 카테노이드 숏폼 비디오 플랫폼 ‘찰나’는 빠르게 변화하는 이커머스 환경에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고객 성과를 창출함으로써 높은 기여도를
SOOP은 27일 서울 올림픽회관에서 대한사이클연맹과 사이클 종목 중계 및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이민원 SOOP 전무와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사이클 종목의 중계 제작과 콘텐츠 확산을 중심으로 한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사이클 종목의 미디어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폭넓은 이용자층과 접점을 확대하는 데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에 따라 SOOP은 연맹 주요 사이클 대회를 생중계한다. SOOP은 라이브 스트리밍 인프라를 활용해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