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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청년이 떠나지 않고 머무는 환경 조성’ 목표

3시간전
청년 인구 유출 가속화로 인한 지역 경쟁력 약화가 전국적인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광주광역시 북구가 청년 정주 여건 개선에 총 126억 원을 투입한다.

8일 북구에 따르면 ‘2026년 북구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체감도 높은 청년정책 추진에 나선다.

이번 계획은 ‘청년이 떠나지 않고 머무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추진 전략을 바탕으로 40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높이고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수월하게...
금천구는 오는 3월 21일 토요일 오전 11시 금천구청 광장에서 주민참여형 플리마켓 ‘지구를 위한 오늘! 당신의 금천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환경·기후·지역문제 해결에 시민 참여 기반 자원봉사를 접목한 탄소중립 실천마켓으로 운영된다.‘당신의 금천마켓’은 2023년 시작해 매회 지역주민과 판매자가 함께 참여하는 소통형 플리마켓으로 성장해 왔다. 단순한 벼룩시장을 넘어 재활용과 공유경제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소통을 이끄는 지역
양산시는 지난달 25일 청소년들의 자치와 정책 참여 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2026년 양산시청소년참여기구 연합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촉식은 양산시 대표 참여기구인 청소년참여위원회·청소년의회와 관내 3개 거점 청소년수련시설의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연합 출범했다.위촉식에서는 전임 참여기구 위원 중 우수한 활동을 펼친 청소년들에게 표창패를 수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지난 한 해 동안 정책 제안 활동, 기관 운영 모니터링, 연합
포항시는 근로환경 개선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추진한 ‘포항시 산업안전 우수기업 인증제’ 사업의 첫 주인공으로 ‘지구환경측정’을 선정하고 3일 인증기업 현판 수여식을 가졌다.‘산업안전 우수기업 인증제’는 지역 내 5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로복지 및 안전관리 상태가 우수한 모범 기업을 발굴해 인증 및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근로자를 위한 복리후생, 고용안정성 및 안전보건관리 분야 등 엄격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제1호 인증 기업으로 선정된 지구환경측정은 복지·고
삼성전자가 2026년형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 의류청정기 신제품을 3일 출시한다.2026년형 '비스포크 AI 에어드레서'는 강력한 주름 제거 기능이 새롭게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또 고도화된 AI 기능으로 편의성을 대폭 높였으며,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까지 두루 갖췄다.이번 신제품은 '주름집중케어' 기능을 새롭게 탑재했다. 제품에 옷을 걸어 두기만 해도 기존 대비 2배 강력해진 바람과 고온 스팀으로 말끔하게 다림질하고 의류에 밴 꿉꿉한 냄새도 탈취한다.사용자는 외출 전이나 바쁜 아침에도 구겨진 옷
충남도는 3일 도전적인 목표 설정과 책임 있는 실행을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기 위한 ‘2026년 4급 이상 간부 직무성과 계약’을 체결했다.김태흠 지사는 이날 도청 대회의실에서 전체 간부를 대표해 기획조정실장으로부터 직무성과 계약서를 전달받고 최종 서명했다.앞서 도는 지난달 23일까지 실·국·원장 등 4급 이상 125명을 대상으로 계약과제 성과 면담을 진행하면서 도정 발전에 기여할 도전적인 과제를 주문했다.직무성과 계약에 따라 중점 추진하는 과제는 △2027년 정부예산 13조 5000억 원 확보
부천시는 2월 26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2026년 어린이통학안전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부천시장을 비롯해 안전교육지도사 117명이 참석했으며, 발대식과 직무교육을 통해 어린이 통학 안전 강화 의지를 공유했다.‘안전교육지도사’는 어린이와 함께 통학로를 이동하며 통학 시간대 주요 지점에서 보행 안전을 지도하고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해 교통 위험 요소를 예방하는 역할을 맡는다.올해는 145명을 41개 초등학교 주요 통학로에 배치했다.
넥슨이 '던전 앤 파이터'의 다음 시즌을 통해 새 방식에 의한 콘텐츠의 재미를 가미하는 한편, 반복 플레이에 대한 거부감을 완화하기 위해 시스템 개선을 추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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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규하 중구청장이 9일 오전 11시 수성구 관내 식당에서 열리는 ‘대구 구청장 군수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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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가 송도국제도시에서 중대형 분양아파트 1,508세대 공급을 추진한다.인천시는 오는 17~31일 열리는 인천시의회 제307회 임시회에 ‘인천 송도 Rc5블록 주택건설사업 동의안’을 상정한다고 8일 밝혔다.iH가 송도 11공구 Rc5블록에 1,508세대의 아파트와 근린생활시설을 건설하는 내용이다.아파트는 84형 904세대, 95형 440세대, 102형 164세대로 3.3㎡당 예상 평균 뷴양가는 1,620만원대다.지방공기업평가원이 수행한 사업타
공정거래위원회는 떡볶이 전문점 ‘불닭발땡초동대문엽기떡볶이’의 가맹본부 ㈜핫시즈너가 POS, 키오스크, DID 전자기기 3개 품목을 자신 또는 자신이 지정한 특정 거래상대방으로부터만 구입하도록 강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결정했다.POS는 Point Of Sales의 약자로 매상금액 정산 등 소매경영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수집·처리해 주는 시스템이다.키오스크는 서비스의 자동화를 위해 공공장소에 설치된 무인단말기이고, DID는 공공장소에서 정보·광고 등을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오는 9일부터 쟁의 행위 찬반 투표를 실시하는 가운데 향후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 직원들에게 불이익을 주겠다고 밝혀 논란을 빚고 있다.반도체 사업 소속 직원들의 노조 가입률이 높은 상황에서 노조의 강도 높은 압박까지 겹쳐 고대역폭메모리 등 주요 제품의 생산 차질 우려도 커지고 있다.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9일부터 18일까지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 행위 찬반 투표를 실시한다.본부에 소속된 노조는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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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가족센터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센터 내 교육장에서 한부모 및 다문화가족 77명을 대상으로 자원순환과 나눔을 실천하는 ‘새 옷 줄게, 헌 옷 다오’ 프로그램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의류 교환을 넘어 기부를 통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 의류 쇼핑몰 ‘프롬한’이 후원한 새 의류를 참여자들이 가져온 헌 옷과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수거된 헌 옷은 ‘굿윌스토어 밀알울산무거점’에 전량 기증됐다.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증된 헌 옷은 총 592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교육 현장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다하고 있는 여성들을 응원하며 평등한 교육 환경
홍종오 기자 = 7일 오후 6시38분44초 경북 영양군 남쪽 12km 지역에서 규모 2.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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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파고에 ‘300억’ 승부수 던진 농협... 농심 달래기 총력전에너지 가격의 변동성이 국가 경제의 상시적 리스크로 자리 잡은 가운데,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터져 나온 국제유가 급등은 농촌 경제에 거대한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다. 과거 유가 상승기가 단순히 가계 소비 위축에 그쳤다면, 현대 농업 구조에서 유류비는 영농 비용의 핵심 축을 담당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생산 단가에 즉각적으로 반영되는 특징을 갖는다.농협중앙회는 미국과 이란의 지정학적 갈등으로 국제유가가 요동치는 비상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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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현역 최고령 여배우의 유튜브 채널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영상을 봤다. 제목은 ‘도합 655살, 전설의 여배우 모임’. 화면 속에는 왕년의 톱스타부터 유명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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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또 사망에 '제2의 이라크' 비판 의식했나…트럼프 정부 "이라크 전쟁과 다르다"선 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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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오폭 1년, 버려진 상흔] 지붕처럼 무너진 일상…안전한 봄날 언제 오나
포천 오폭 사고 1년. 폭발은 멈췄지만, 마을 주민들의 시간은 회복되지 못한 채 그날에 멈춰 있다. 트라우마는 방치됐고, 복구·보상은 지연됐다. ‘알 권리’ 보장 없는 훈련 방식도 여전하다. 인천일보는 최초의 주민 심리 실태조사와 훈련장의 사전 고지 안전성 점검에 나섰다. 그리고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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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새마을회 제명 무효 확정… 1심 패소 후 항소 취하
봉화군 새마을회 내부 제명 결의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1심 판결 이후 항소 취하로 마무리됐다. 법원과 관련자들에 따르면, 2024년 2월 봉화군 새마을회 감사로 선출된 2명은 같은 해 봉성면 부녀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약 50일간의 감사 후 보고가 이뤄졌으며, 당일 이사회에서는 감사 2명을 포함한 7명에 대한 제명 안건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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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범도민운동본부 ‘출범’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유치전에 나섰다.제주도는 지난 26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제주도의회와 제주도교육청을 비롯 도내 정당, 대학, 공공기관, 자생단체 등 100여 개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 출범식을 가졌다. 범도민운동본부는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을 확정할 때까지 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대내·외 홍보 및 대정부 협력 등을 통해 유치 활동을 총괄하게 된다.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의 2차 지방 이전은 올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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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교육지원청, 새 학년 등교맞이 행사 실시 및 입학식 참석
칠곡교육지원청은 지난 3일 왜관초등학교에서 새 학년 등교맞이 행사를 실시하고, 이어서 석적초등학교에서 열리는 입학식에 참석했다. 왜관초에서는 새 학년을 시작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고, 왜관초 교직원과 함께 안전한 등굣길 예방 홍보와 함께 최근 발생하는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어서 입학식이 열리는 석적초를 방문해 첫걸음을 내딛는 신입생 119명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새출발을 축하하고 교육지원청의 아낌없는 교육활동 지원을 약속했다. 김진화 교육장은 "새 학년을 시작으로 안전 수칙을 생활화하고, 신입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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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쿠르드족 개입 원치않아"…태세전환
중동전쟁으로 확대되고 있는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과 관련, '대리 지상전' 논란이 일었던 쿠르드족의 개입을 놓고 미국이 선을 긋고 나섰다. 당초 "전적으로 찬성"(도널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