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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의회 파행 끝 원구성 완료

울산 남구의회가 출범 이후 8일간 이어진 파행 끝에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합의문 작성을 둘러싸고 대치하던 여야가 기존 잠정 합의안대로 별도 서명 없이 투표를 진행하기로 합의하면서 가까스로 정상화의 길을 열었다.

남구의회는 14일 오후 제278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를 속개하고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거를 진행했다.

무기명투표 결과 국민의힘 이양임 의원이 출석 의원 14명 가운데 13표를 얻어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나머지 1표는 무효 처리됐다.

부의장에는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이 만장일치로 당선됐다.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도 당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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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울산광역시의회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된 공진혁 의원은 여소야대라는 거친 정치적 파도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졌다.공 위원장은 15일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정쟁과 대립을 지양하고 오직 시민의 삶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집행부에 대한 원칙 있는 견제와 협치를 동시에 이뤄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그는 의회운영의 핵심 기조로 집행부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되,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를 꼽았다.특히 초선의원들이 대거 포진한 만큼 이들의 입법 및 정책 역량을 극대화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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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월노인복지관은 15일 초복을 맞아 울산중앙농협의 후원으로 지역 어르신 500명을 대상으로 '삼계탕 DAY'를 열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보양식을 제공했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무더위로 건강관리가 필요한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중앙농협은 약 500만원 상당의 삼계탕 식재료 500인분을 후원했으며, 중앙농협주부대학 봉사팀은 삼계탕 조리와 배식 봉사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과 이상문 울산중앙농협 조합장, 김성호 중앙농협 함월지점장이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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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는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도심 속 수변 쉼터, 남구 제1호 저수지 ‘남일지’를 봉덕동 1270-191번지 일원에 조성했다고 밝혔다.남구는 앞산 큰골, 고산골 등 골마다 약수천, 광천수로 불릴 만큼 물이 좋은 지역이였으나 도심이 발전하면서 시민들에게 잊혀지고, 저수지 등 수변공간이 전무한 도시로 형성되었다.이번에 조성된 남일지는 앞산 자락에 고여 있던 웅덩이를 정비한 공간으로 동물 사체 등으로 인해 악취가 나고 방치되어 있던 곳을 남구 제1호 저수지로 만들어 시민들이 이용하도록 하자는
오점 세면대 물이 더디 빠진다.며칠을 참다 배수구를 확인했다.하수구와 연결된 굵은 부분은 문제가 없다.물 내림은 인간이 살아가는 기본 조건이다. 문제를 찾아 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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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도구해안 및 해병대 제1사단 일대에서 한미 해병대의 ‘연합합동지속지원훈련’과 대규모 ‘CSSA 훈련’이 15일 진행됐다. 해병대가 미군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실전적 군수지원 및 전투 수행 능력을 검증한 이번 훈련은 한반도 안보 정세 속에서 첨단 무기체계와 굳건한 한미 동맹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증명해 보였다.이번 연합훈련과 맞물려, 이를 계기로 해병대 전우회와 포항 지역 유력 인사들을 중심으로 포항 수성사격장 주변 일대를 '해병대 특화 방산특구'로 지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급격히 힘을 얻고 있다.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인 15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유가족이 처음으로 함께하는 공동 추모식이 청주에서 열렸다.참사 이후 매년 유가족과 시민사회 중심으로 이어졌던 추모행사가 3년 만에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하는 공식 행사로 확대됐다.추모식에 앞서 청주시 임시청사 시민분향소에서는 유가족과 생존자를 비롯해 정부, 지방자치단체, 국회, 시민사회단체 등이 차례로 헌화하며 희생자들을 추모했다.이날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전 국무총리도 시민분향소를 찾아 애도의 뜻을 전했고, 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충북 국회의원들도 추모에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3.7% 오른 시간당 1만700원으로 확정되면서 편의점 업계와 아르바이트생들이 서로 부담을 하소연 하고 있다.편의점 점주들은 인건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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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와 전남 고흥군이 명실상부한 우주항공특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사천과 진주 중심의 ‘서부경남 경제자유구역청’ 출범과 우주항공투자청, 우주항공투자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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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7월 14일 국무회의에서 확정한 ‘2026년 하반기 경제성장전략’은 사실상 두 가지 전제 위에 서 있다. 첫째는 반도체·AI 투자 호황이 이어진다는 것, 둘째는 중동 정세가 안정되어 국제유가·물가가 관리 가능한 범위에 머문다는 것이다. 정부는 이 전제를 바탕으로 올해 실질GDP 성장률 전망치를 2.0%에서 3.0%로, 명목 성장률은 4.9%에서 12.3%로 올려잡고 ‘잠재성장률 3%·수출 세계 4강·1인당 국민소득 5만달러’를 뜻하는 ‘3·4·5 비전’을 국정 목표로 제시했다.그런데 이 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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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뉴스통신 = 제452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제3차 회의 세계유산본부 업무보고에서 김효 의원은 지난 5월 30일 재개장한 만장굴의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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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대구의료원, 생명 나눔 실천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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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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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이번 주 들어 이란에 세 번째 공습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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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9회 양양군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의원들은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며 군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함께 현장 중심의 정책 개선을 주문했다. 해양환경 관리와 어업인 안전, 농업 경쟁력 강화, 보건의료 서비스 개선, 육아환경 조성, 여름철 관광 안전대책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현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먼저 해양수산과 업무보고에서는 해변과 항·포구 환경관리, 어촌 기반시설, 어업인 지원정책이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최근배 의원은 설악해변과 항·포구, 방파제 주변에 장기간 방치되는 쓰레기를 신속히 수거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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