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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 앞둔 쌍곡구곡 ‘개굴개굴’

경칩을 하루 앞둔 4일 충북 괴산군 칠성면 쌍곡구곡에서 겨울잠을 깬 개구리 한 쌍이 포착됐다.

경칩은 24절기 중 세 번째 절기다.

땅속에 들어가서 동면하던 동물들이 깨어나서 꿈틀거리기 시작하는 무렵이다.

쌍곡구곡은 수질이 맑고 생태 환경이 비교적 잘 보전된 지역이다.

해마다 초봄이면 개구리를 비롯한 다양한 양서류의 활동이 관찰된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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