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대학교 RISE 사업단은 지난 19일 재능관 13층 대회의실에서 교원을 대상으로 ‘AI·DX 기반 교육 혁신사례와 2026년 전문대학 발전 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인천시와 교육부가 공동 추진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AI·DX 기반 교수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략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이상석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부총장이 강연자로 나섰다. 생성형 AI 확산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른 교수·학습
시흥시는 거북섬과 배곧, 정왕동, 안산 반달섬과 서해선 원시역을 잇는 대중교통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안산 525번 노선을 운행한다.이번 노선 신설은 거북섬과 배곧, 안산 반달섬을 연결하고 원시역 환승 접근성을 높이는 조치다. 시는 배차간격을 줄이고 연계 노선을 보완해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안산 525번 노선은 기존 안산시 관할 500번 노선을 바탕으로 계통번호를 변경하고, 운행 구간을 배곧 생명공원까지 연장한 노선이다. 배곧 생명공원을 기점으로 배곧 중심상가, 오이도역, 거북섬, 안산 반달섬, 원시역
유정복 인천시장이 제2경인선과 인천지하철 2호선 논현연장선 연계 추진을 강조했다.유 시장은 23일 남동구 연두 방문에서 간담회를 열고 “내달 인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발표할 것"이라며 "제2경인선을 연장하면 인천2호선과 연결하는 구조”라고 밝혔다.이어 "노선 관련해 타 지자체하고 협의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추진하는 것은 이미 결정한 사항“이라고 말했다.제2경인선은 청학~인천논현~서창~은계를 연결하고 은계에서 분기해 각각 목동역과 신림역으로 향하는 노선이다.민간사업 제안자인 대우건설은 지난달 국토교통부에 제2경인선 민간 적격성 재조사
주민자치 현장에서 바라던 주민자치법제화가 으로 국회 본회의에 올라 있다. 제정 관련한 논의도 물살을 타고 있다. 법제화 이후의 주민자치정책과 마을정책 방향에 대해 인천시의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다. 의 풀뿌리 민주주의를 확대하기 위해 권리로서의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자치정책 및 마을정책 과제에 대해 현장의 전문가 2인의 연속 기고로 매주 금요일 5회에 거쳐 싣는다. ① 주민자치법제화와 풀뿌리 민주주의의 완성, 그리고 인천의 준비② 주민주권형 읍면동 거버넌스를 위
새해에도 인천 영종 부동산 시장이 침체기를 벗어나지 못하면서 미분양 물량이 대거 쏟아지고 있다.이달 말에는 상대적으로 가격 메리트가 있는 공공분양 단지를 공급하는 만큼 선별 청약 기조가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2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이달까지 1·2순위 청약을 진행한 영종지역 4개 민간 사업장 모두 미달을 기록했다.가장 최근인 지난 2일 청약을 진행한 중산동 영종대라수어썸은 294가구 모집에 55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0.18대 1에 그쳤다.이 단지는 공급 주택형 모두 미달을 기록했다.지난달 청약한 운남동 영종신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기업 등 전국 1426개 행정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한전KDN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상과 산업부장관상 등 2개 부문 수상으로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으로서 개인정보 보호 역량에 대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매년 실시하는 제도로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 ▲정보주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한진그룹 소속 5개 항공사가 26일부터 국내선 및 국제선 항공편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이에 따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를 충전하는 행위가 금지된다. 승객들은 항공기 탑승 전 절연 테이프를 보조배터리 단자에 부착하거나 비닐백·개별 파우치에 보조배터리를 한 개씩 넣어 보관해야 한다.100Wh 이하의 보조배터리는 1인 5개, 100Wh 초과~160Wh 이하는 1인 2개로 항공사 승인이 필요하다. 160Wh 초과는 운송이 불가하다.보조배터리를 기내에 반입한 이후
전남 영광 소재 양돈장에서 ASF가 발생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26일 오전 의심축 신고된 총 2만1천두 사육규모의 종돈장에 시료에 대한 정밀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진됐다. 해당농장은 25일부터 이유자돈 폐사가 이어진다며 방역당국에 신고했다. 방역대내에는 6개소의 양돈장에서 2만6천180두가 사육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
경북과 대구의 자영업 시장이 인구 감소와 고령화, 성장 동력 상실이 겹친 구조적 한계에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영업자 비중은 높지만 이는 지역 경제의 활력을 의미하기보다는 임금 일자리 부족을 대신하는 생계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분석이다.국회미래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인구구조 변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지난해 12월 15일 전재수 의원실과 통일교 본산 등 10여 곳을 압수수색 하면서 국회에 오전 9시 도착했지만, 전 의원실 압수수색은 2시간 20분이 지난, 오전 11시 20분부터 시작했다.그러나 전재수 의원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이 진행 중이란 언론보도는 오전 9
정부가 추진 중인 ‘통합특별시’ 지원 방안이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본래 취지와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비판이 거세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가 지적했듯, 광주·전남과 대전·충남 행정통합으로 출범할 통합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에 달하는 재정·행정 지원을 약속한 것은 특정 지역에 대한 과도한 ‘몰빵 지원’에 가깝다.문제는 이러한 파격적 지원 구상이 기존 특별자치도의 현실을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는 점이다. 출범한 지 4년도 채 되지 않은 강원특별자치도는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나 재정 지원 없이 제도만 유지되고 있는 실정이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현재 시점에서 시바이누 1억개를 확보하는 데 드는 비용과 오는 2030년의 잠재 가치를 분석한 전망이 나와 눈길을 끈다.23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은 시바이누 1억개를 보유하기 위한 진입 비용과 향후 2030년 예상 수익률을 분석해 보도했다.시바이누는 2021년 10월 최고점 대비 91% 하락했지만, 여전히 주목받는 밈코인이다. 현재 가격 기준 100억개 SHIB를 보유하려면 약 794달러가 필요하며, 이는 2025년 12월
경북도는 지난 1월 22일 저녁, 동락관에서 34년 전통의 경북도립국악단과 함께 신년 국악음악회 "울림의 새날"을 성황리에 개최하여 깊고 아름다운 우리 가락으로 도민에게 새해 희망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달하였다.이번 신년 음악회는 단연 국내 최고의 소리꾼 장사익 님의 구성진 창법과 국악인 남상일 님의 신명 나는 우리가락이 어우러져 황홀한 무대를 연출했고, 도립국악단과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협연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전율을 안겨 주었다.특히, 이번 공연은 지역의 문화소외계층 관람 희망자들을 특별히 초청하여 함께 문화 향유의 기회
울산 중구가 1월 23일 윤지원 학생과 박현우 학생을 ‘1일 청소년 명예구청장’으로 위촉했다.‘1일 청소년 명예구청장’은 행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역 고등학생에게 하루 동안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학생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학교생활과 관심사, 진로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이어서 학생들은 구청 본관 개방형 사무실을 찾아 행정업무 처리 과정을 살펴보고, 중구 CCTV통합관제센터와 재난상황실을 방문해 폐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