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문화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가 지난 2월 시행된 제5회 동물보건사 자격시험에서 응시자 12명 전원 합격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이번 제5회 시험에는 전국적으로 총 886명이 응시해 554명이 합격했으며 평균 합격률은 62.5%로 집계된 가운데 계명문화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는 합격률 100%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강정일상저항행동과 강정마을해군기지 반대주민회는 2012년 제주해군기지 건설공사의 시작을 알리는 서귀포시 강정마을 해안가 구럼비 바위 발파공사 관련 충돌사태가 빚어진지 14주년을 맞아 성명을 내고 "망각에 저항하는 강정의 몸부림은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2년 3월7일 새벽, 정부는 대규모 경찰력을 투입해 저항하는 강정주민들을 강제 진압하고 대규모 연행하며 해군기지 건설공사를 강행했다. 해군기지 반대 주민들과 단체들은 이날을 '구럼의 날'로 정하고, 저항 운동을 이어오고 있다.강정일상저항행동과 반대주민은 "구럼비를 잃어버리고
재경속초시민회가 고향 속초의 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모아 고향사랑기부금 3천5백만 원을 속초시에 전달했다.기부금 전달은 지난 3월 5일, 강원특별자치도민회관에서 열린 2026년 재경속초시민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됐다. 이날 회원들은 정기총회를 계기로 애향심을 나누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적극 실천했다.이번 기부에는 ▲김남형 재경속초시민회 회장 1천만 원 ▲박윤종 전 회장 5백만 원 ▲강광원 전 회장 5백만 원 ▲유종국 전 회장 5백만 원 ▲윤강준 강남베드로병원장 5백만 원 ▲김희경 강남베드로병원 이사장 5백만 원 등 회원들이 뜻을 함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구성 및 운영 조례안’이 6일 제298회 광명시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이번 조례는 교육 관련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광명시, 교육지원청,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조례안은 ▲광명시 교육정책협의회 설치 ▲협의회 구성 ▲교육정책 공동 논의 및 협력 사업 발굴 ▲정기회의 및 수시회의 운영 ▲교육정책 자문 및 협력체계 구축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미국의 이란 공격과 관련해 과도한 우려는 경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일 싱가포르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국민께 말씀드린 것처럼 지나치게 우려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정부는 실물경제와 금융, 군사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청와대 역시 비상대응 체제를 가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지에서도 관련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로렌스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오대쌀 품질 고도화 등 경쟁력 강화할 터”철원군연합회,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회원 자녀 장학금·유관기관 감사패도 전달 한국쌀전업농철원군연합회가 지난달 27일 철원 녹원잔치뷔페에서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제17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규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쌀값 하락과 소비 감소 등 대내외 여건 변화를 언급하며 품질 중심 생산체계 전환과 생산량 조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회장은 “군과 농협, 생산자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철원 오대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회
이칠구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6일 ‘포항형 에너지 바우처 확대 및 생계형 운전자 유류비 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최근 리터당 1800원을 돌파한 기름값 폭등은 단순히 개인의 부담을 넘어 서민과 소상공인, 물류 종사자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며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한 대책을 밝혔다. 대책의 핵심은 ‘포항형 에너지 바우처’ 파격 확대다. 기존 에너지 취약계층에 한정되었던 지원 범위를 ‘생계형 운전자’까지 대폭 넓힌다. 오토바이를 이용하는 영세 소상공인과 배달 노동자들에게 월 일정 금액의 유류비를 바우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 공천 관련 정당 지지율보다 개인 지지율이 월등히 높은 후보는 단수 추천이나 우선 공천도 적극 검토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 공천은 무엇보다 경쟁력과 실력을 기준으로 이뤄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은 “이는 승리 가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판단”이라며 “정당 지지율 대비 개인 지지율이 월등히 높거나 재임 기간 뚜렷한 성과와 실적을 보여 지역 주민의 평가가 검증된 후보는 단수 추천이나 우선 공천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의 정치 지
이재명 대통령의 근접 경호를 맡고 있던 경호직원 3명이 음주 관련 내부 지침을 어겨 전출 조치됐다.이들은 퇴근 뒤 오후 9시 이후 술을 마시지 말라는 지침을 어긴 것으로 전해졌다.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22경찰경호대는 지난 3일 경사 2명과 순경 1명 등 직원 3명을 전출 조치했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퇴근뒤 한 음식점에서 오후 10시 30분쯤까지 음주를 했으며, 이후 이들은 다음날인 1일 오전 10시에 열린 이재명 대통령 참석 행사에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지난 1월22일 경찰경호대에서는 내부 대원 간 폭언·욕설과
공원식 국민의힘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6일 예비후보 선거사무실에서 ‘희망경제캠프’ 여성정책자문단을 구성하고, 여성정책을 설명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공 예비후보는 “여성이 행복해야 건강한 사회가 이루어진다”며 “포항은 철강경기 부진으로 경제상황이 매우 나쁘고, 일자리 부족으로 청년과 젊은 여성이 정주하지 못하는 까닭에 인구가 줄고 있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청년과 여성에 대한 정책을 강화해 포항 경제가 다시 도약하고 모든 시민이 행복한 포항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오천 인근에 아파트형 공장 설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