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관광공사가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계기로 고부가가치 기업관광 수요를 전략적으로 유치해 경북을 아시아 MICE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일본 기업회의·포상관광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달 25일 경주 라한호텔에서 JATA 회원 여행사 소속 기업회의·포상관광 유치 총괄 담당자들을 초청해 환영 만찬과 간담회를 열고, 경북의 기업관광 인프라와 각종 인센티브 제도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기업회의 인센티브팀과 일본팀, 도쿄·오사카 지사가 공동 추진한 상품 개발 인
경북문화관광공사가 APEC 성공 개최를 발판으로 일본 기업회의·포상관광 시장 공략 본격화에 나섰다. 고부가가치 기업관광 수요를 전략적으로 유치해, 경북을 아시아 기업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공사는 지난 2월 경주에서 JATA 회원 여행사 기업회의·포상관광 유치 총괄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환영 만찬과 간담회를 개최하며 경북 기업회의·포상관광 인프라와 인센티브 제도를 집중 홍보했다.이번 방문은 한국관광공사 기업회의 인센티브팀과 일본팀, 도쿄지사
김재욱 기자 = 경북문화관광공사가 APEC 성공 개최를 발판으로 일본 기업회의·포상관광 시장 공략 본격화에 나섰다.고부가가...
경북문화관광공사가 APEC 성공 개최를 발판으로 일본 기업회의·포상관광 시장 공략 본격화에 나섰다.고부가가치 기업관광 수요를 전략적으로 유치해, 경북을 아시아 기업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공사는 지난 2월 경주에서 JATA 회원 여행사 기업회의·포상관광 유치 총괄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환영 만찬과 간담회를 개최하며 경북 기업회의·포상관광 인프라와 인센티브 제도를 집중 홍보했다.이번 방문은 한국관광공사 기업회의 인센티브팀과 일본팀, 도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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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바라기' 환상 속 한국, 앞만 보고 달리다 이것 놓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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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가격 붕괴···전년 대비 1/3토막
평년 비교해도 절반 가까이 폭락공급 과잉·소비 위축 ‘복합 충격’수급조절 부재·산지 간 경쟁 격화 양배추 가격이 사실상 ‘붕괴’ 수준으로 폭락했다. 단순한 가격 조정이 아니라 구조적 문제들이 한꺼번에 드러나면서 지난해와 비교해 가격이 큰 폭으로 주저앉아 농가들의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KAMIS 자료를 본지가 최근 5년간 분석한 결과, 올해 3월 가락시장 양배추 평균 경락가격은 5373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만4494원의 3분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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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국민의힘 공천 논란 관련해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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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치유산업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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