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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앞산 맛둘레길 제1공영주차장 옹벽」새롭게 단장

4시간전
대구 남구가 낡고 삭막했던 ‘앞산 맛둘레길 제1공영주차장 옹벽’을 지역의 특색을 담은 공간으로 새단장해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앞산은 대구 시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처이자 대표 관광지다.

특히 이번에 정비된 제1공영주차장은 맛둘레길로 들어서는 진입로로, 남구는 노후화된 옹벽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밝고 쾌적한 앞산의...
대구 남구는 지역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을 위해 남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남구보건소 등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4년 급성심장정지조사 통계에 따르면, 급성심장정지는 50% 이상이 가정에서 발생하며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 여부에 따라
경산시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3월부터 11월까지 보건소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526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교육생들은 교육을 통해 심폐소생술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고, 주변에 추천하고 싶은 유익한 강의라는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교육은
경산시는 5일 도움요양병원 다목적홀에서 산림 인접 의료기관의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도상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건조한 기후로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과 인접한 의료기관의 초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환자 대피 및 전원 절차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경산시 보건소를 비롯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대구달서지회는 지난 27일 대구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 사거리에서 ‘교통사고 30% 줄이기 캠페인’을 개최하고 시민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과 교통사고 예방을 목표로 마련됐다. 특히 교통사고로 장애를 입은 이들의 재활과 자립을 지원하고, 사고로 부모를 잃
이번 행사는 여성 인력을 적극 채용하고 일·가정 양립을 위한 유연한 근무환경 조성에 힘써온 기업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 내 여성 고용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 여성의 날’은 여성의 지위 향상을 위한 기념일로, 1908년 3월 8일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근무 환경 개선과 권리 보장을 요구하며 ‘빵과 장미
글로벌 독립영화 플랫폼 무비블록이 오는 3월 9일부터 15일까지 세계 최고 권위의 칸국제영화제가 선택한 신예 감독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칸 라 시네프 수상작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칸국제영화제의 공식 섹션인 ‘라 시네프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시니어 디지털 금융교육 프로그램 'WOORI 어르신 IT 행복 배움교실'을 3월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WOORI 어르신 IT 행복 배움교실은 우리금융미래재단이 2024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시니어 맞춤형 디지털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규모를 확대해 16개 배움터에서 총456회 교육을 실시하고 약3080명의 어르신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교육은 우리은행이 서울과 수도권 주요 복지관에 조성한 'WOORI 어르신 IT 행복 배움터'에서 3월부터 12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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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팜랜드 "한우 1인분 1만 3900원" 농협의 파격 실험, 유통 거품 걷어내고 소비자 식탁 바꾼다축산물 가격 문제는 늘 해결되지 않는 숙제와 같다. 산지 소값은 폭락해도 식당에서 먹는 한우 가격은 요지부동인 기현상이 반복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은 극에 달했다. 유통 단계마다 붙는 마진이 한우를 '넘볼 수 없는 성벽'으로 만든 셈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농협이 안성팜랜드에 정육식당 '팜팜'을 열며 던진 승부수는 단순한 매장 오픈을 넘어 대한민국 축산물 유통 구조에 던지는 강력한 경종이다.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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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집값 1년만에 상승 전환… 전셋값도 3.74% 치솟아 ‘뉴온시티’ 1만1천세대 규모 주거단지 공급… A3블록 6월 분양 포문연다 울산시가 지난해 비수도권에서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으로 나타났다.최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은 누적 2.1% 올라 비수도권 지방자치단체 중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해인 2024년 누적 상승률이 -0.28%였던 점과 비교하면 1년 만에 부동산 시장이 크게 전환된 셈이다. 매매가와 함께 전세가도 치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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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청근로자가 원청을 상대로 직접 대화를 요구할 수 있는 일명 ‘노란봉투법’이 10일 시행됐다.노란봉투법의 핵심은 원청의 사용자 책임을 강화하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의 개정 법률안이다.이번 시행으로 근로계약 체결 당사자가 아니어도 근로조건을 구체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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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계룡대 내 군 핵심 훈련장을 민간 행사장으로 활용하는 계획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과 이란 간 군사 긴장이 고조되는 시점에서 군 필수 대비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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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갯벌에서 멸종위기 조류와 갯벌 생태계를 이해하는 특별한 생태 교육이 열렸다. 비영리 민간단체 「영종갯벌 생태 여행」은 9일 인천 중구평생학습관에서 ‘영종갯벌 생태환경 해설 과정’을 열었다.학습자들과 함께 5명의 해설사가 참여한 가운데 3시간 가량 이론과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영종갯벌생태여행 해설사 이향 선생의 지도 아래, 이론 교육을 2시간 동안 진행한 후, 영종 송산유수지 인근 바닷가에서 1시간의 현장 실습으로 이어졌다. 이날 교육의 핵심은 갯벌에 서식하는 멸종위기 조류 7종에 대한 이해였다. 소개된 종은 저어새, 노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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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올해 저탄소 농산물 인증 면적 점유율 전국 50% 목표 달성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밝혔다.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접수한 올해 상반기 전남의 신규 인증신청 건수는 전국 380건의 54%에 해당하는 207건에 이른다.신청 면적은 3천10ha로 전남도가 목표로 정한 인증면적 2천336ha의 128%에 달하는 수준이다. 시군별로는 해남이 637ha, 영암 456ha, 영광 277ha, 나주 220ha, 장흥이 194ha 등이다.이같은 성과는 2024년 전국 하위권에 머물렀던 인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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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성남, 안산 등 4개 시 어린이놀이터 20곳을 대상으로 바닥재 환경 유해물질 실태조사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의 분석 항목은 인체에 유해한 ...
국민의힘은 10일 이재명 정부가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을 예고하자 "유류세 인하라는 실질적 결단이 먼저"라고 촉구했다.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가격을 법으로 묶는 건 정부가 택할 수 있는 가장 손쉽고 게으른 방법"이라며 "국제 유가가 폭등하는 상황에서 국내 판매가만 인위적으로 억누른다면, 그 손실은 정유사와 주유소가 고스란히 감내해야 한다"고 했다.그는 "이재명 정부가 유가 급등에 내놓은 처방은 또다시 시장의 목소리를 외면한 '석유 최고가격제'라는 구시대적 통제"라며 "비상 경제점검회의에서 내
충북 단양군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방문목욕서비스’ 운영에 나선다. 이번 방문목욕 서비스에는 매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청년회, 여성단체협의회, 매화봉사단 등 4개 단체가 참여한다. 서비스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두 차례씩 총 1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동목욕차량은 ‘매화골 방문요양센터’의 후원으로 운영되며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목욕 서비스를 제공해 청결한 일상과 건강한 생활 유지를 돕는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방문목욕서비스 신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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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진료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의협 한특위 "면허범위 일탈 조사해야"
일부 지역 한의사가 방문진료 과정에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를 시행한 사례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의료계가 면허 범위 일탈 가능성을 제기하며 정부의 조사와 제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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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인터뷰] 농산업 스코프3 유예 안도가 아닌 ‘혁신의 골든타임’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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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도의원, 1460일 동안 뭐했나...의정보고회 성황리 개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종상 경기도의원이 3일 광명시 평생학습원 강당에서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김남희 국회의원, 김용성·최민 경기도의원, 얀성환 전 광명시의장 등 시의원들과 지방선거 출마예정자,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응원했다.김남희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광명에서 지역활동 하면서 ‘유종상 의원이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며 “주민들의 어려움을 끝까지 같이 하고, 특히 진성고 문제로 새벽 3시까지 학부모들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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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강세 패턴 형성에도 위태…1.4달러 돌파가 관건
XRP가 강세 패턴을 형성한 가운데, 거래소 유입 증가와 XRPL 활동 감소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5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XRP 가격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5% 상승하며 암호화폐 시장 반등을 주도했다. 이번 상승으로 XRP는 지난달 28일 저점 대비 약 16% 회복하며 추가 상승을 위한 강세 패턴을 형성했다. 그러나 거래소 유입 증가, 파생상품 레버리지 확대, XRPL 활동 감소 등으로 인해 상승세가 지속될지는 불확실하다는 설명이다.8시간 차트에서 XRP는 컵앤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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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레이 달리오 "비트코인, 안전자산 아냐…금이 해답"
억만장자 투자자 레이 달리오가 비트코인을 장기적인 가치 저장 수단이나 안전자산으로 보기 어렵다고 경고했다. 그는 중앙은행의 지지 부족, 프라이버시 한계, 양자컴퓨팅 위협 등을 이유로 금이 더 나은 대안이라고 강조했다.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달리오는 "비트코인은 디지털 금이 될 수 없다"며 "금만이 유일한 안전자산"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금이 중앙은행이 보유한 두 번째로 큰 준비자산이며, 투기 대상이 아니라 가장 안정적인 화폐라고 강조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여전히 기술주와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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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전쟁 곧 끝날 것"… 추가 타격 경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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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지역 중소기업 해외 판로 확대 본격화… "수출 경쟁력 강화 박차"
양양군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수출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최근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문 홍보물 제작과 수출용 포장재 개발 지원은 물론, 해외 현지 특판행사 운영까지 연계해 지역 기업의 수출 기반을 실질적으로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양양군은 지난해 총 6,8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미국과 호주에서 세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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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치매 단계별 맞춤 보장 보험 선보여
NH농협생명이 치매 보장을 강화한 새로운 보험 상품을 출시했다.NH농협생명은 10일 경도 치매 진단 시에도 최대 10년간 매월 생활자금을 지급하고, 표적약물치료까지 보장하는 ‘NH올원더풀기억안심치매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상품은 치매 진행 단계별 맞춤 보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최경도 치매 치료에 효과가 입증된 약물인 ‘레켐비’ 등의 표적약물치료를 보장해,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한 치매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보험 기간 중 치매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에는 연금으로 전환할 수 있어 노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