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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교육감 후보, “상대 후보를 범죄 세력처럼 낙인찍는 행태 안타깝다”

3시간전
김광수 제주틀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교육감 선거에서 상대 후보를 ‘비선 실세’, ‘권력 농단’으로 규정하며 대통령 관저 비리와 연결시키는 정치공세가 과연 교육적으로 바람직한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김 후보는 “고의숙 후보 측이 내놓은 보도자료에는 김광수 후보를 ‘비선 실세’, ‘권력 농단’, ‘관저 비리와 판박이’ 등 자극적 표현으로 몰아가며 교육감 선거를 사실상 정쟁의 장으로 만들고 있다”며 “객관적 조사나 법적 판단도 없는 상황에서 상대 후보를 범죄 세력처럼 낙인찍는 행태는 책임 있는 교육...
제주일보 등 제주언론 5사의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 결과,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지지율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내일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선거 투표일이라면, 누구에게 투표하겠습니까’라는 질문에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전 해양수산부 차관 49%, 국민의힘 고기철 전 제주도당 위원장 27%로, 김 후보가 오차범위 밖인 22%p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지지하는 후보가 없다 13%, 결정 못했음·모름·무응답 10% 등 부동층 유권자가 23%로 나왔다.이번 선거에서 스윙보터의 표심과 20·30대 및 정치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사려니숲길 안에 있는 ‘물찻오름습지’가 제주도 제1호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될 전망이다.제주특별자치도는 물찻오름습지 일대를 습지보호지역과 습지주변관리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행정예고를 21일 공고하고, 오는 6월 10일까지 도민과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받고 있다. 제주도지사가 도내 기존 람사르습지 5곳과 별도로 습지보호지역 지정을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 지정 범위는 습지보호지역 8489㎡, 습지주변관리지역 31만6058㎡ 등 모두 32만4547㎡에 이른다. 물찻오름습지는 오름 분화구에 형성된 희귀한 산지습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1차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어민의 실질 소득을 높이기 위한 공약을 20일 발표했다.김 후보는 “현재 선과장마다 제각각인 파렛트 규격을 표준화하고, 국가 지원을 통해 저렴하게 빌려 쓰는 ‘공공 파렛트 대여 서비스’를 도입해 불필요한 재작업 인건비와 물류비를 획기적으로 낮추겠다”고 밝혔다.이어 “극심한 일손 부족으로 고통받는 농촌을 위해 지자체가 농가 인력을 직접 관리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제도를 확대 운영하고,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는 숙소 건립을 지원하겠다
21일 공식 선거운동이 본격 시작되면서 후보자들은 거리 유세와 현장 방문에 나선다.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선거운동 시작일인 21일 자정부터 제주시청 대학로에서 청년들을 만나 목소리를 듣는다.이날 오후에는 제주동문시장 게릴라 투어를 통해 바닥 민심을 훑은 뒤 오후 7시에는 탐라문화광장에서 대규모 총력 유세를 진행해 세몰이 나선다.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이날 오전 5시50분 제주시수협 공판장 방문을 시작으로 오후에 후보자 초청 장애인연대 정책 제안 토론회, 3개 대학 총학생회 토론회에 참석했다.이어 오후
제주특별자치도는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AI 기반 도로 통합관제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이를 위해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 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13억8500만원에 지방비 3억원을 더해 총 16억8500만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도로 위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두 가지 핵심과제로 나눠 추진된다. 우선 제주도는 도와 행정시 관용차량에 고성능 AI 엣지 카메라를 설치해 주행 중 포트홀과 도로 파손 등을 자동 검출하고,
양경호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은 노형동주민센터 청사를 주민복합커뮤니티 센터로 신축해 행정서비스 환경을 개선하는 공약을 20일 발표했다.양 후보는 “현 노형동주민센터는 준공된 지 33년이 되면서 노후화로 인한 보수비용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고, 안전등급은 D등급에 민원 대기실 등 편의시설 공간도 협소하다”며 “최첨단 내진 설계를 반영한 스마트 미래형 건축물로 신축해 이용 편의성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겠다”고 약속했다.그러면서 “도내에서 인구수가 가장 많은 노형동에 걸맞는 행정서
김재욱 기자 = 예천군의 여름 대표 과일인 ‘용궁 꿀수박’이 25일 첫 출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선다.예천군...
경남 합천축협은 지난 11일 삼가면 소재 변정일 조합원 농가에서 농협 경남본부, 합천군지부와 함께 ‘예쁜농장, 벽화그리기’ 사업을 실시하며 축산농가 경관 개선 활동에 나섰다. ‘예쁜농장 벽화그리기’ 사업은 농협경제지주와 나눔축산운동본부가 지난 2017년부터 공동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농심천심’ 운동의
고양특례시는 산하 5개 공공기관의 직원 통합채용 공고를 지난 4월 30일 실시하고, 이달 20일 원서 접수를 마감했다고 2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28명을 선발하는 공공기관 통합채용에 1,091명이 지원해 경쟁률은 평균 38.96 : 1로 최종 집계됐다.기관별 응시자 접수 현황을 살펴보면, ▲고양도시관리공사 14명 모집에 564명이 지원해 40.29 :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서 ▲고양국제박람회재단 19.8 : 1 ▲고양문화재단 46.43 : 1 ▲고양산업진흥원 66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TV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이 방송에서 통째로 빠진 채 송출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선거 공작"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대전MBC는 "연출자의 실수"라며 공식 사과했다.충남지사 후보 지지율이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국면에서 사태가 불거진 만큼 정치적 파장도 작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공직선거법 제82조가 토론회 방송의 무편집 송출을 명시하고 있는 만큼, 단순 방송 사고냐 선거법 위반이냐를 두고 책임 소재 규명 작업이 본격화될
오정환 ㈜시연디자인건축 대표가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에서 어린이·청소년 예술가들의 작품을 직접 소장하기 위해 구매에 나서며 차세대 예술 인재 응원에 힘을 보탰다.사단법인 비카프 이사로도 활동 중인 오정환 대표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SBS ‘영재발굴단’ 출신 작가인 전이수, 김하민, 정인준 작가의 작품을 각각 한 점씩 구매했다.오정환 대표가 구매한 작품은 전이수 작가의 ‘위로3_2024’, 김하민 작가의 ‘s
자료제공 : 기상청 날씨누리  © 뉴스다임오늘 수도권과 강원도는 가끔 구름많겠고,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흐리겠다. 내일 중부지방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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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위 지뢰’ 포트홀, 이젠 AI가 잡아낸다…민원 의존 벗어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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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국회의원 재보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6월 2일까지, 확성기 이용 연설 등 가능
6·3 지방선거와 14개 선거구들에서 실시되는 국회의원 재선거와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 시작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선거·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5월 21일∼6월 2일이다. 현행 ‘공직선거법’ 제33조제1항은 “선거별 선거기간은 다음 각호와 같다. 2. 국회의원선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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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을 보고, 도시를 읽고, 청소년 예술가로 성장하다… 서초스마트유스센터 ‘2026년 여름방학 청소년 동유럽 문화예술 캠프’ 참가자 모집
서초스마트유스센터는 2026년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글로벌 감수성과 문화예술 이해 증진을 위한 ‘2026 청소년 문화예술 동유럽 캠프 - 예술로 꿈꾸는 10일간의 커튼콜’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캠프는 체코 프라하, 오스트리아 비엔나·잘츠부르크, 헝가리 부다페스트 등 유럽 대표 문화예술 도시를 탐방하며 공연·음악·미술·건축·도시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8박 10일간의 청소년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특히 단순 관광형 해외캠프가 아닌 사전 문화예술 교육 활동부터 현장 프로젝트 활동,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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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심판원, 공정·투명 조세심판 구현 개혁방안 발표
조세심판원은 5월 20일 납세자 권익보호와 조세행정에 대한 국민 신뢰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조세심판원 개혁방안'을 마련·발표했다.조세심판원은 사회 전반의 청렴성과 공정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기관 스스로 보다 엄정한 기준을 적용하는 선제적 제도개혁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공정한 심판 환경을 조성하고, 심판절차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심판문화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개혁방안은 크게 ▲청렴과 공정 ▲개방적 인사운영 ▲효율과 혁신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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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Pick&play] 130만원 바라보는 플레이스테이션... AI가 허문 게임기 플랫폼 공식
오랫동안 장바구니에만 담아두며 고민하던 '플레이스테이션 5 프로'를 더 이상 미루기 어렵다는 생각에 마음의 준비를 하던 참에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가 미국과 일본 시장을 필두로 PS5 Pro의 가격을 각각 200달러, 1만 8,000엔씩 대폭 인상한다는 공식 발표였다. 환율과 각국 상황에 따라 체감폭은 다르겠지만, 국내 시장 역시 약 20만원 안팎의 가격 상승은 피하기 어려워진 형국이다.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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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당경찰서, 안전한 귀갓길 조성 위한 학교 순찰 전개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학생들의 안전한 귀갓길 조성을 위해 지난 22일 저녁 충북여자고등학교 인근을 순찰했다.이번 순찰은 최근 이상동기 범죄 발생으로 사회적 불안감이 높아지는 상황 속에서 학생·학부모의 체감안전도를 높이고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순찰은 자율방범대와 합동으로 진행됐다.경찰 관계자는 “학생들이 늦은 시간에도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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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동부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특별경계근무 실시
충북 청주동부소방서는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부처님 오신 날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이번 근무는 촛불·전기·가스 등 화기를 사용하는 관내 사찰 15곳의 화재 경계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한종우 서장은 “부처님 오신 날에는 촛불과 전기 사용이 늘어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촛불과 전기용품 사용 시에는 항상 주의를 기울이고 사찰 방문 시에는 주·정차 금지구역을 준수해 소방출동로 확보에 협조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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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라오스 정부와 ODA 사업 발굴 협의
청주대학교는 라오스 기술통신부와 신규 ODA 사업 발굴·형성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청주대에서 운영 중인 충북국제개발협력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가운데 재활용 전문기업인 ㈜유진유포리아가 함께 참여했다.청주대 홍상표 환경공학과 교수가 이끈 출장단은 라오스 비엔티안 지역의 폐기물 관리 현황과 분리수거·처리 인프라 실태를 조사하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현지 수요를 확인했다.현지 조사를 마친 출장단은 KOICA를 비롯해 라오스 정부 4개 부처(기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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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대2동 지사·방위협, 배수시설 정비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방위협의회는 지난 22일 장마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지역 내 빗물받이 내 쓰레기, 낙엽 등을 제거하는 배수시설 정비활동을 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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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논단] 지방의원 정당공천제 폐단
2014년 2월, 그해 치러지는 제6회 전국 동시지방선거를 3개월 여 앞둔 때.충남의 한 소도시 기초의회 의원 A씨는 자신의 지역구 국회의원 보좌관 B씨를 만나 충격적인 얘기를 들었다. 그는 A씨에게 ‘의원님이 6월에 치러질 지방선거에서 당신에게 ‘가’번을 배정해줄 테니 공천 헌금으로 돈을 내놓으라고 했다’는 말을 전했다.B씨는 구체적으로 공천 헌금의 액수도 알려주었다. 최소 3000만원. A씨가 출마할 지역 선거구의 당선인 수는 총 3명. 당시 양당제가 고착화한 상황에서 당시 여당이던 새누리당과 야당이던 새정치민주연합(현 더불어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