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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쌍용도서관, ‘시민독서릴레이’ 선포식

충남 천안시 쌍용도서관이 2일 북카페 리드-온에서 ‘시민독서릴레이’ 선포식을 열고 독서문화 확산에 나섰다.

쌍용도서관은 시민과 올해의 책을 함께 읽고 나누는 독서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시민독서릴레이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이충미 쌍용도서관장, 주민 200여 명이 참여해 책 읽는 즐거움과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천안시립교향악단의 식전공연과 함께 올해의 책 선정도서 작가 인증서 전달, 올해의 책 낭독, 시민대표 도서 전달 등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충북도교육청은 28일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올해 ‘충북교육 대입 지원단 발대식’을 열었다.도교육청은 공교육을 통한 책임 있는 진학 지원과 선순환 진학 지도 체제 구축을 위해 대입 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대입 지원단 규모는 80명에서 올해 124명으로 늘었다. 진학 지도 경험이 풍부한 교사들로 구성됐다.이들은 기획운영팀, 결과분석팀, 전형분석팀, 자료지원팀, 평가지원팀, 면접지원팀으로 운영된다.각 팀은 대입 정책 분석, 전형·결과 분석, 합격 사례·자료 개발, 면접 문항 분석 등 역할을 한다. 박람회나 상시 대면 상담,
충북 제천시청소년센터는 지난 28일 센터내에서 ‘진로 및 디지털 특성화 프로젝트’ 발대식을 개최했다. ‘진로 및 디지털 특성화 프로젝트’는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창의성을 요구하며 특히 직업 세계가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특정 기술이나 지식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현대 사회의 흐름에 발맞춰 학생들에게 다양한 능력과 흥미를 바탕으로 전문적이고 심화된 학습을 제공해 실제 산업이나 직업 환경에서 요구되는 능력을 미리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성화 교육과정의 일환인 ‘청센진로아카데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의 후원회가 당내 경선 전 조기 마감됐다.당내 경선을 5일 앞둔 상황에서 후원금 모금이 마감된 것은 허 후보에 대한 시민의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하고 있다.허태정 후보 후원회에 따르면 2월 9일 후원금 계좌 개설 이후 47일 만에 후원회의 연간 모금 기부 한도액을 달성했다.캠프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경선 전에 후원금이 마감되는 경우는 흔치 않은 일”이라며 “소중한 정성에 감사드리며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현행 정치자금법상 대전시장 경선 후보자는 전체 선거비용 제한액
㈜태림페이퍼는 지난 26일 단양군 어상천면을 찾아 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임직원 15명이 참여해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버스 승강장 청소를 비롯해 도로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직원들은 마을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을 중심으로 진행돼 지역 주민들의 체감도를 높이는 실질적인 환경개선 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태림페이퍼 관계자는 “지역
대전 대덕구가 주민 참여를 통해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한다. 구는 송촌동 일원에서 안전동행단 야간모니터링 교육 및 합동순찰을 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안전 활동을 통해 야간 시간대 범죄 취약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지역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동행단원과 주민, 경찰, 구청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송촌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야간모니터링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이경하 충남사회서비스원 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실제 위험요소 발굴과 개선 중심의 실무 교육을 했다. 특히 일상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27일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거행됐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천안함 피격사건·연평도 포격전으로 희생된 서해수호 55영웅과 참전장병의 공헌을 기리는 기념일이다.정부는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 금요일을 지정해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올해 기념식은 서해수호 55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평화와 번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우리의 바다 서해, 평화와 번영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기념식
최근 고성능 CPU와 그래픽카드의 전력 소모량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찰나의 순간에 발생하는 피크 전력 대응 능력이 파워서플라이 선택의 핵심 지표가 됐다. 특히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 시리즈를 시스템이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서는 최신 전원 규격인 ATX 3.1 지원 여부가 필수적인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았다.메인보드 시장에서 ‘스틸레전드’ 라인업으로 탄탄한 신뢰를 쌓아온 ASRock이 국내 하이엔드 파워서플라이 시장에도 야심 차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가장 주목할 점은 국내 파워서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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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에 출마할 인천지역 군수·구청장 후보자 6명을 확정했다.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2일 이틀간 인천에 출마하는 기초단체장 6곳에 대한 경선을 벌여 후보자를 확정했다고 3일 밝혔다.지역별로 보면 영종구에 김정헌 중구청장, 제물포구에 김찬진 동구청장, 미추홀구에 이영훈 미추홀구청장, 서구에 강범석 서구청장, 옹진군에 문경복 옹진군수, 계양구에 이병택 전 계양구청장 후보다.경선 지역 가운데 현역 단체장이 아닌 후보를 선출한 곳은 계양구 한 곳이다.공관위는 지난달 25일 연수구에 이재호 연수구청장,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도 세무사에게 324억원 규모의 민간위탁 사업비 검증을 허용하는 조례를 개정했다.완주군은 그동안 ‘회계감사’라는 명칭만 사용하고 별도의 외부검증없이 수탁기관이 매 사업연도별로 결산서만 제출하던 것을 사업비 3억원 이상인 수탁기관은 세무사와 회계사 등 외부전문가에게 검증을 받도록 하는 '완주군 사무의 민간위탁 관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지난 2일 공포했다.군 단위에서 세무사에게 검증을 맡기는 민간위탁 조례개정은 이번 완주군이 처음이다. 그동안 시 단위에서는 구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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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축협이 주최·주관한 ‘제2회 김해한우축제’가 한층 확대된 규모와 풍성해진 콘텐츠를 바탕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리며 지역 대표 한우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9만여 명의 관광객이 몰리며 약 1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
전홍선 기자 = 지난해 30대의 1인당 은행 가계대출 잔액이 처음으로 1억원을 넘어섰다.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대출 규모...
경남도는 기업과 대학 간 협약을 통해 구인·구직간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준계약학과 방식으로 ‘기업 채용연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기업 채용연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지난해 도내 기업 29개사를 신규 참여 기업으로 발굴하고, 28개사에 채용장려금 및 환경개선금 등을 지원했다. 올해는 중견 기업을 중심으로 신규참여기업을 발굴해 도내 대학 청년들의 채용연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지난해 10월 효성중공업과 국립창원대가, 한화오션엔지니어링과 거제대학교가 각각 협약 체결을 통해 특화과정 이수자 40명(24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양천구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10명 확대해 총 130명을 기수별로 모집하며, 모집인원의 30%를 '지역특화청년'으로 우선 선발해 구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지설 입·
서울 평창동에 위치한 이엔 갤러리는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독일 출신 유리 작가 요헨 홀츠의 개인전 ‘IGNEOUS GLASS’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작가의 한국 첫 개인전으로, 유리라는 매체를 통해 빛과 물성의 경계를 탐구해 온 그의 작업 세계를 집중 조명한다.1970년 독일에서 태어난 요헨 홀츠는 현재 이스트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유리 작가다. 어린 시절부터 유리를 다루기 시작한 그는 과학적 램프워킹 견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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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ESG·TNFD 대응 기업설명회 개최…산림 기반 협력모델 제시
산림청은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 및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도입에 관심있는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새만금수목원 및 국립울진산림생태원 등의 ESG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ESG 경영이란 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통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방식이며, TNFD(Taskforce on N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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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기욱 개소식에 몰린 인파, 선거사무소 안팎 가득 채웠다
28일 오후 예천읍 충효로 도기욱 예천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앞. 행사 시작 전인데도 건물 앞은 이미 사람들로 붐볐다. 차를 세우고 내리는 발길이 이어졌고, 입구 주변에서는 먼저 도착한 주민들이 계단 위를 올려다보며 안쪽 상황을 물었다. “위에는 벌써 다 찼다”는 말이 아래까지 내려왔다. 건물 외벽을 따라 놓인 화환과 화분 500여 개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입구에서 건물 옆면까지 줄지어 이어진 꽃 장식 사이로 사람들이 천천히 걸었고, 리본에 적힌 이름을 읽기 위해 걸음을 늦추는 모습도 이어졌다. 사진을 찍는 사람들까지 겹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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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곳곳 많은 비, 제주도 최고 100mm↑...이번 주 주간예보는?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북부로 확대되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 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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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오페라 발레단의 대표 레퍼토리를 스크린으로 소개해 온 ‘파리 오페라 발레 25/26 시즌’이 오는 4월 9일 마지막 상영작 ‘르 팍’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롯데시네마와 공연 콘텐츠 전문 배급사 위즈온센, 그리고 파테 라이브의 협업으로 선보인 이번 시즌은 ‘호두까기인형’, ‘지젤’, ‘르 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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