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기술 혁신과 수출 주도 성장을 이끌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글로벌 히든챔피언으로 육성하는 ‘2026년 스타기업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중소기업을 선정해 제품 혁신, 시장 개척, 스마트 혁신 등 기업 수요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올해 총 5억9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8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선정 기업에는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기업당 최대 8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시제품 개발과 디자
양천구가 ‘해우리 나눔장터’ 판매자 선정 방식을 선착순에서 전산 추첨 방식으로 변경하고,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해우리 나눔장터’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도서, 완구 등 중고 물품을 구민이 직접 판매·교환하며 자원 재사용을 실천하는 주민 참여형 장터로, 중고 물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사전 신청을 통해 자리를 배정받아야 한다.구는 그동안 신청 순서대로 확정되는 선착순 제도로 판매 참여자를 선정했으나, 최근 참여 경쟁이 치열해지며 빠르게 마감되는 사례가 반복돼 제도
인천 동구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신체 균형 회복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밸런스 운동 교실’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3일까지 선착순 20명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20세 이상 65세 이하의 동구 주민 및 관내 사업장 근로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7일부터 3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다.최근 현대사회는 운동 부족과 불균형한 생활습관으로 인해 대사성 질환과 근감소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영등포구가 경제적·시간적 부담으로 운동을 망설이는 청년들을 위해 ‘영등포 청년 오운완’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자발적으로 운동에 참여한 뒤 이를 인증하면 수강료 일부를 지원한다.‘오운완’은 ‘오늘도 운동 완료’의 줄임말로, 운동 후 인증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는 데서 비롯된 표현이다. 개인의 운동 실천을 기록하고 성취 경험을 공유하는 온라인 문화로 확산되면서 하나의 생활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구는 오는 3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19~39세 청년 1,800명을 모집한다. 신청일 기준 6개
노원구가 오는 3월 2일 당현천 하류 일대에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는 크게 주간의 사전 행사와 야간의 메인 행사로 구분된다. 사전 행사는 민속놀이, 겨울철 먹거리 등을 위주로, 메인 행사는 낙화놀이, 달집태우기 등 화려한 볼거리를 중심으로 구성해 참여자들의 연령대, 취향에 따라 즐길 거리를 달리했다.오후 1시부터 시작되는 사전 행사에는 민속놀이와 함께 새끼 꼬기, 토정비결 등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있다. 윷놀이는 전국 팔도대항 토너먼트로 구성해
삼성전자가 19일부터 한층 강력한 디바이스 에이전트로 진화한'빅스비 ' 베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강력해진 빅스비는 'One UI 8.5 베타 프로그램'에 참여중인 사용자의 갤럭시 S25 시리즈에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된다.삼성전자의 AI 음성비서 '빅스비'는 이번 베타 프로그램에서 자연어를 기반으로 더욱 직관적이고 손쉬운 디바이스 제어 기능을 지원한다.사용자가 빅스비에게 음성으로 원하는 기능이나 설정을 말하면,빅스비가 사용자의 의도를 파악하고 적합한 설정이나 기능을 제안해준다.예를 들어, 사
공군사관학교는 지난 27일 성무연병장에서 ‘제78기 공군사관생도 입학식’을 거행했다.212명의 제78기 사관생도들은 지난달 30일부터 약 4주간 진행된 ‘성무기초훈련’을 성공적으로 수료했다.이날 행사에는 78기의 10년 선배인 68기 대표가 후배들에게 입학선물을 전달해주는 특별 순서와 공군 FA-50, KF-16, F-15K 전투기의 공중분열도 진행됐다.김진오 공군사관학교장은 “지난 4주간의 성무기초훈련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고 명예로운 공군사관생도로 첫발을 내디딘 생도들이 자랑스럽다”
이음제주사회적협동조합는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같이 돌보는 우리의 식탁' 네번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시간에는 '제주의 바다'를 주제로 문어, 톳, 무를 이용해 톳문어밥, 톳무침, 레몬무피클 등을 만들고 함께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서는 혼자서도 집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식재료 꾸러미 및 레시피를 제공했다.'같이 돌보는 우리의 식탁'은 제주의 제철 식재료로 함께 집밥을 돌보는 프로그램으로, 같이 돌보는 식탁에 관심이 있는 이주민 1인 가구 및 도민을 대상으로 한다. 이음제주사회적협동조합은 제철
한진관광이 다가오는 봄 시즌을 맞아 일본의 숨은 보석으로 불리는 ‘도야마’ 여행을 파격적인 혜택으로 즐길 수 있는 ‘찐한세일 일본 도야마’ 프로모션을 오는 3월 3일 오후 3시부터 3월 5일까지 단 3일간 한정 진행한다.도야마는 최근 일본 여행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시라카와고’에서 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특히 4월 중순부터 개방되는 세계적인 산악 관광 루트 ‘다테야마 알펜루트’에서는 봄철에도 거대한 눈 벽 사이를 걷는 이색적인 ‘설벽’ 장관을 감상할 수 있어 이 시기
재판도 헌법소원 대상… 국회, 헌법재판소법 개정안 통과로 사법 불신 정면 돌파대한민국 사법 역사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마련됐다. 그동안 성역으로 여겨졌던 법원의 재판이 헌법소원 심판의 사정권 안으로 들어오게 된 것이다. 이는 국민의 기본권 보장 수준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동시에, 법원과 헌법재판소 간의 권한 경계를 재설정하는 역사적 사건으로 기록될 전망이다.대한민국국회는 27일 제432회 국회 임시회 제8차 본회의를 열고, 법원의 확정판결에 대해서도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헌법재판소법 일부개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20일 청주 글로스터호텔에서 충북형 대입 지원 정책의 방향과 역할을 안내하는 ‘2026 학부모와 함께하는 진로·진학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는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관한 학부모의 궁금증과 불안을 해소하고 충북의 대입 지원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대입 정책 담당자와 충북교육 대입지원단, 청주 지역 중학교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했다.간담회는 △2028 대입 개편안에 따른 대입 지원 방안 △대학별 2028 대입 전형계획 안내 △가정에서의 부모 역할 △
속초시는 관내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예산이 투입돼 추진된다. 대상은 2006~2007년생이며 속초시 지원 인원은 377명이다.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되며 2025년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가 지급된다. 오는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청년문
포항시장 출마예정자들이 지난 20일 일제히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박용선 전 경북도의회 의원은 이날 포항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박 예비후보는 “포항은 지금 위기이자 기회의 갈림길에 서 있다”면서 “말이 아닌 실행으로 포항의 재도약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그는 “도의원으로서의 경험은 소중한 자산이었지만, 이제는 포항의 내일을 직접 책임지는 자리로 가야 할 때”라며 “배수의 진을 치고 시민 앞에 서겠다”고 말했다.안승대 전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도 이날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를
강릉시는 27일 강릉아레나에서 '제39회 강원특별자치도 농아인 민속놀이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농아인협회가 주최하고 농아인협회강릉시지회가 주관했으며, 도내 18개 시군 농아인협회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농아인 민속놀이대회는 1988년부터 매년 2월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열리고 있는 전통 행사로, 농아인의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강릉시에서 처음으로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이날 행사는 엄성연 농아인협회강릉시지회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28일 대구 2·28 민주운동 기념행사 현장에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한 중앙정부의 지원 약속을 받아냈다.이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행사에 참석한 김민석 총리에게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대해 다시 한번 강력히 당부드렸다"며 현장의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이 지사의 요청에 대해 김민석 총리는 "이번에 하지 않으면 지역에 많은 손해가 있을 것"이라고 밝히며 "대구에서 의견만 하나로 모아준다면 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중앙정부의 지원 의사를 분명
홍천군은 2026년 준공 및 입주가 예정된 공동주택 건설현장 3개 단지를 대상으로 27일부터 오는 3월 5일까지,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해빙기를 맞이하여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통해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여 안전에 대비하기 위함이며 준공 전 마무리 공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피난 설비 등 주요 안전시설의 관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한다. 현장에서는 공정 현황을 점검하고 업체 관계자의 의견도 함께 청취할 예정이다.점검 대상은 2026년 준공 및 입주 예정인 공동주택 건설현장 3개 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