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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15년째 김장김치 나눔

현대제철 당진제철소가 올해도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현대제철은 26일 오후 당진시종합복지타운에서 이보룡 현대제철 부사장과 오성환 당진시장, 봉사단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장김치 나눔식을 열었다.

이번 겨울에는 3500포기가 준비됐으며, 무게로는 10톤이 넘는다.

마련된 김장김치는 44개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145가구 등 1500여 명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성인 기준 1인당 하루 60g의 적정 섭취량을 고려하면 각 시설과 가구에서 겨우내 걱정 없이 김치를 소비할 수 있는 분량이다.

전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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