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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명희 구미시의원, 시의원직 사퇴

구미시의회 재선 시의원인 이명희 의원이 10일 시의원직을 사퇴하고 11일 구미시선거건관리위원회에 구미시 제8선거구 경상북도의원 선거에 출마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을 끝내고 국민의 힘 경북도당에 공천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재선 시의원으로 시민들과 함께 현장에서 일하며 많은 경험을 쌓았지만, 지금 우리 지역은 더 큰 변화를 준비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도의원 출마 결심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이 의원은 “정치는 개인의 꿈을 이루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 지역민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자리라고 생각한다”며 “편한 길보다 더 큰...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중동 지역 위기 심화와 관련해 "향후 전개 양상을 예단하기 어려운 만큼 정부는 최악의 상황까지 염두에 두고 비상한 각오로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중동 위기가 글로벌 무역과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에 상당한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금융·외환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대비한 대응을 주문했다. 그는 "우리 경제의 혈맥인 금융, 외환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2026년 제2차 동해해경청 소속 공무원 92명을 채용한다. 모집 인원은 경찰관 61명과 일반직 31명으로 △공채 40명 △구조 10명 △구급 5명 △특공 6명 △오염방제 10명 △선박관제 21명이다. 원서 접수는 3월 9일부터 19일까지 인터넷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6월 13일 실시되며, 이후 체력검사와 적성검사, 면접 등을 거쳐 8월 20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동해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뒤늦게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강하게 요구하는 국민의힘과 지역 국회의원을 향해 "부끄러움을 좀 알았으면 한다" 라고 강하게 비판했다.홍 전 시장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내내가 2년 전 TK통합을 주창할 때 대구시의회 의장 외에는 도와준 국회의원, 단체장이 없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이제 와서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에게 통합을 도와 달라고 읍소하는 행태를 아무리 이해하려 해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쓴소리했다. 이어 "그때 통합되었으면 220개 이상 중앙정부 권한이 지방으로 이양되는 선례를 남기고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전쟁이 8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이란을 상대로 최대 규모의 폭격 작전이 예고돼 있다고 경고했다.6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은 군사적으로 성공하지 못하자 경제적 혼란을 일으키고 있는데 계속 그렇게 할 수는 없을 것"이라며 "오늘 밤 최대 규모의 폭격 작전을 통해 이란의 미사일 발사대와 제조 공장에 최대한의 피해를 입히고 무력화할 것"이라고 밝혔다.베선트 장관이 말하는 '경제적 혼란'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지칭한 것으로 보인다. 호르무즈
울진군이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2일까지 후포한 왕돌초광장에서 열린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 기간에 운영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가 관광객들의 현장 기부 참여가 활발한 큰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김영호 기자 [email protected]
영주소방서는 6일 ‘도심형 대형산불 방지 산불 진화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영주시 하망동 일원에서 산불 발생 시 주택, 인구 밀집지역으로 확산 되는 대형재난에 대비한, 이날 진화훈련은 주택 인접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도심으로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엔 소방서, 영주시, 봉화군, 119산불특수대응단, 봉화소방서, 산림청, 소백산 국립공원 등 10개 참여기관과 헬기 3대, 산불 진화차, 펌프차, 드론 등 장비 50대, 인원 180명이 참여해 시시각각 변화하는 산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충북 오송의 오스코에서 열린 ‘충북마음을 듣다 ’ 타운홀미팅에서 자신을 ‘충북의 사위’로 소개하면 지역과의 인연을 부각. 이 대통령은 행사를 시작하면서 자신을 ‘충북의 사위’로 소개하며 지역과의 인연을 부각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행사를 시작하면서 모두발언에서 “아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제가 명색이 충북 사위 아니냐”라며 “충주 산척면 대소강리에 얼마 전 아내와 둘이 갔다 왔는데 동네 분들이 반가워했다”고 웃으며 설명. 충주시 산척면 대소강리는 이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의 고향.현장의 의견을
좋은땅출판사가 ‘삶의 여백’을 펴냈다. 이 책은 백두대간 대미산 자락의 산촌에서 살아가는 저자가 인생 후반부에 마주한 사유와 일상을 기록한 에세이다. 도시에서의 치열한 시간을 내려놓은 뒤 자연 속 느린 생활을 이어 가며 삶을 다시 돌아보는 과정이 담겨 있다. 저자 박태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영전략본부장과 인천·경기지역본부장을 역임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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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방산림청은 3월14일부터 시작되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대비하여 전남 구례군 산수유꽃축제 현장에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산불예
2026년 3월 2주 수도권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312건으로 전주 대비 약 36% 증가했다. 낙찰률은 전주보다 6.1%포인트 하락한 37.8%를 기록하며 8주 만에 다시 30%대로 내려왔다. 낙찰가율은 89.5%로 전주 대비 3.0%포인트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낙찰가율 상승이 전체 수치 상승에 영향을 끼쳤다. 평균 응찰자 수는 6.4명으로 전주보다 0.7명 줄었다. 지지옥션은 13일 이런 내용의 수도권 아파트 3월 2주차 주간 경매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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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을 한 상태에서 사고까지 낸 혐의로 임명 6개월 만에 직권 면직된 김인호 전 산림청장이 검찰에 넘겨졌다. 13일 경기 분당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김 전 청장을 지난 11일 불구속 송치했다.김 전 청장은 경찰 조사에서 "정자동에서 술을 마신 뒤 1㎞가량 운전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지난달 20일 오후 10시 50분쯤 성남시 분당구 신기사거리에서 면허 정지 수준의 음주 상태로 본인 승용차를 운전하다 신호를 위반해 정상 주행 중이던 SUV와 버스를 잇달아 들이받은 혐의를
펩타이드 바이오 전문기업 케어젠이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 장기화 가능성을 회계에 보수적으로 반영하며 재무적 불확실
경북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임이자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이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경선을 앞두고 포항과 경주를 잇달아 방문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임 위원장은 13일 유가 급등 직격탄을 맞은 포항 지역의 건설과 운수업 현장을 찾아 종사자들의 고충을 청취했다.현장 관계자들은 "미국·이란 전쟁 여파로 기름값이 치솟아 운행하면 할수록 손해가 발생하는 적자 운행을 하고 있다"며 상황이 절박함을 호소했다.이에 임 위원장은 현 정부가 시행한 ‘최고가격제’에 대해 "과거 해외사례를 비추어 볼 때 시장의 혼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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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의회 호국보훈공원조성특별위원회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충청남도 천안 독립기념관과 세종 국가보훈광장 등을 방문해 호국보훈공원 조성을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견학에는 박한근 위원장을 비롯해 원용대 부위원장, 이상길 의원, 심영미 의원 등 특별위원회 위원과 원주시 복지정책과 관계자 등 총 7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보훈 관련 시설의 운영 현황과 조성 사례를 살펴보고, 원주시 호국보훈공원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과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천안 독립기념관과 세종 국가보훈광장을 방문해 보
경찰이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배우 이재룡을 음주측정방해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13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재룡이 음주운전 사고 후 미조치 혐의를 받는 이재룡에 대해 음주측정방해 혐의를 추가 적용했다. 사고 이후 술을 추가로 마셔, 사고 당시 음주 상태를 알 수 없게 만드는 이른바 '
인천지방세무사회는 지난 12일 회관 회의실에서 인천지방국세청과 2025년 12월말 결산법인의 법인세 신고 세정간담회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최병곤 인천지방세무사회장은 “지난 5일 인천지방국세청에서 개최된 납세자의 날 행사에 인천지방세무사회가 초청을 받아 참석하게 된 것을 회장으로서 매우 큰 자부심으로 생각한다”며 “높아진 위상에 걸맞게 앞으로도 인천청의 든든한 파트너이자 세정 협조자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최 회장은 “인천청의 2026년 법인세 신고관리 방향과 중점 추진사항이 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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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2인자] ① '이재용의 오른팔' 박학규, 삼성의 잃어버린 '야성' 되찾을까
정확히 넉달 전, 삼성전자의 '숨겨진' 사령탑이 바뀌었다. 만 8년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했던 정현호 부회장이 용퇴하고, 그 자리에 박학규 사업지원실장이 등판했다.삼성은 기존 '사업지원TF'를 상설 조직인 '사업지원실'로 격상하며 박 사장에게 전권을 부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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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행동으로 부상자 없음.중국은 “도발은 호주측”이라 주장 7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호주 국방부는 지난 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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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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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기업 ESG경영 연계 '블루카본 조성사업' 추진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연계한 '제주형 블루카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블루카본은 해양생물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뜻한다. 육상 산림보다 탄소 흡수 속도가 빠르고 저장 밀도가 높아 국제사회에서 주목받는 기후대응 수단이다.이에 제주 연안에 잘피숲과 염생식물을 심어 해양 탄소저장고를 늘리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탄소중립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제주도는 이 사업을 공익법인을 활용한 기부형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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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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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피오 최대주주 이현용, 에이치피오 주식등의 수 변동 없어…총 지분율 73.15%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 에이치피오는 주식등 보유 상황을 13일 공시했다. 에이치피오의 최대주주 이현용 경영인은 이번 보고서에서 보유 주식등의 수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고했다.이현용과 특별관계자 14인의 3월 13일 기준 보유 에이치피오 주식등의 수는 3020만7757주, 보유 비율은 73.15%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이현용은 2948만1687주, 71.4%, 특별관계자 임성빈은 33만5776주, 0.81%, 오승찬은 30만5905주, 0.74%를 보유 중이다.이 외 주요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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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켐 주주 엠제이홀딩컴퍼니, 유니켐 주식등의 수 변동 없어…총 지분율 8.23%
유니켐은 가죽 가공 업체로, 엠제이홀딩컴퍼니가 유니켐 주식등 보유 상황을 13일 공시했다. 엠제이홀딩컴퍼니는 유니켐의 주주로, 이번 보고서 기준으로 주식등의 수를 770만주로 유지하고 있으며, 보유 비율은 8.23%로 보고됐다.보고자 및 특별관계자별 보유내역은 이번 보고서에서 생략됐다.보유주식등에 관한 계약 내용은 유효 연번 행이 없어 이번 보고서에서 생략됐다.세부 변동 내역에서는 엠제이홀딩컴퍼니가 3월 10일 담보주식처분권보유를 통해 의결권 있는 주식 770만주를 보유한 것으로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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