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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공세' 기업 이어 지자체로 확산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충북 지역 노동계의 원청 교섭 요구가 기업을 넘어 지방자치단체로 확산하고 있다.

22일 본보 취재 결과, 고용노동부 청주지청에는 노조법 개정안 시행 이후 현재까지 4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교섭 요구가 접수됐다.

청주지청은 청주·진천·괴산·증평·영동·옥천·보은 등 관할 7개 시·군 중 4곳 자치단체에 교섭 요구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다만 4곳 지자체가 어디인지는 밝히지는 않았다.

교섭 요청서를 낸 곳은 민주일반연맹 소속 노조 등인 것으로 확인됐다.

교섭 요청 분야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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