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선 위성곤 국회의원은 "도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도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잠자는 심야시간 스쿨존 속도제한 합리화'를 추진하겠다"고 10일 밝혔다.이는 민주당 중앙당의 민생 중심 공약인 '착!붙 공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린이 통행이 거의 없는 심야 시간대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현재 제주의 어린이 보호구역은 보행 수요나 차량 통행량 등 주변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채 전일제로 시속 30km 제한이 일괄 적용되고 있어, 교통 흐름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제주특별자치도는 대통령 소속 국가도서관위원회 주관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 2025년 추진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제주도는 10일 서울 영등포구립선유도서관에서 열린 ‘제4회 도서관의 날’ 기념행사에서 우수기관 수여 트로피인 국가도서관위원장상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31개와 광역지방자치단체 17개 등 48개 기관을 대상으로, 종합계획과의 부합도·이행 충실도·목표 달성도를 종합해 시행됐다.특히 한라도서관이 운영한 제주어 동화구연 프로그램 ‘어르신이 들려주는 제주어 이야기’가 종합계획
제주에서 전기공사를 마치고 정리 작업을 하던 한국전력 협력업체 직원이 사다리차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지난 10일 오후 1시54분즘 제주시 조천읍 남조로변에서 나무에 걸린 전선 정비 공사를 마치고 정리를 하던 60대 ㄱ씨가 사다리차 아웃트리거에 끼였다는 신고가 발생했다.ㄱ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그는 한국전력 협력업체 소속 직원으로 알려졌다.경찰과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중이다.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문대림 국회의원이 10일 입장문을 통해 "기필코 승리해 더 큰 책임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문 의원은 "경선에서 함께 경쟁해주신 오영훈 후보님과 지지자분들께도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오 후보께서 민선 8기 도정에서 쌓아온 성과와 정책 기조를 충실이 이어받아 제주에서 기본사회가 실현될 수 있도록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경선 과정에서 여러분의 마음이 어디로 향하는지 똑똑히 확인했다"며 "그 도도한 흐름, 반드시 압도적인 승리로 완성하겠다"고
한라산에서 해마다 30톤이 넘는 쓰레기가 수거되는 것으로 나타나 탐방객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요구된다. 15일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에 따르면 한라산에서 수거된 쓰레기 양은 2016년 약 38톤, 2017년 52톤, 2018년 36톤, 2019년 41톤, 2020년 28톤으로 집계됐다. 2021년에도 39톤, 2022년 38톤, 2023년 36톤, 2024년 37톤, 지난해 32톤이 수거됐고, 올해 들어서도 지난 3월까지 약 12톤의 쓰레기가 처리됐다. 세계유산본부는 한라산에서 음식물과 페트병, 비닐, 포장지 등 각종 쓰레기가
하나금융연구소는 국내 자산가의 금융행태를 분석한 ‘2026 대한민국 웰스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최근 10년 내 자산을 축적한 50대 이하 부자를 ‘K-EMILLI’로 정의하고, 이들의 자산 형성과 투자 방식, 향후 자산관리 전략 등을 기존 부자 집단과 비교 분석했다. 분석 결과, 자산가들은 부동산보다 금융투자를 중심으로 자산을 운용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자산 포트폴리오에서 부동산 비중은 63%에서 52%로 줄어든 반면, 금융자산
고흥군장애인복지관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최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참여자들이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4월 14일 고흥읍사무소 외 2곳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팻말과 현수막을 활용해 장애인의 날을 알리고 이동권 보장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고흥의 길은 휠체어와 유모차의 이동에 있어 자유로운가?’를 주제로 장애인식 설문조사를 실시해 장애인 및 사회적 약자의 보행 환경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했다.최중증장애인 공공일자
신체라는 그릇에 담긴 마음의 지도사람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가장 강력한 요소 중 하나는 외형, 즉 체형이다. 고대 그리스의 히포크라테스가 인간의 체액에 따라 기질을 분류한 이래로, 인류는 외형적 특징과 내면적 성찰 사이의 상관관계를 밝히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우리가 누군가를 처음 대면했을 때 무의식적으로 느끼는 신뢰감이나 위압감, 혹은 친근함의 근원은 어디에 있는가?미국의 심리학자이자 의사인 윌리엄 쉘던은 이 질문에 대해 생물학적 근거를 제시한다. 그는 신체 발달의 기초가 되는 배엽의 발달 정도
의령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로 화재 피해를 저감한 사례를 홍보하며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를 당부한다고 14일 밝혔다.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10시27분께 의령군 부림면 한 단독주택에서 아궁이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당시 화재 사실은 집 안에 설치된 단독경보형감지기가 울리면서 신속하게 알려졌으며, 이를 인지한 관계인은 비치되어 있던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화를 시도했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약 2시간여 만에 화재를 완전히 진압하고 안전조치를 마쳤다.이번 화재로 주택이 전소되는 재산 피해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이란 발전소 등 민간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전면적 폭격 시한을 또 하루 연기한 것으로 보인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서 별도의 설명 없이 "미 동부시간 7일 오후 8시"라고 게시했다.이는 핵심 인프라 공격을 유예하며 협상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시한을 당초 예고한 6일에서 하루 하루 더 연장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됐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쯤 트루스소셜을 통해"화요일은 이란에 발전소의 날, 교량의 날이 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6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범국가적 AI 혁신을 위한 국가 AI 프로젝트 선정’을 최종 의결하고, 정부 보유 GPU 1만 장 중 3000장을 52개 핵심 과제에 우선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범부처 수요 접수 결과 접수된 121개 과제 중 국가 전략적 중요성과 사회적 파급 효과를 기준으로 엄선된 52개 과제가 대상이다. 특히 한국이 강점을 가진 제조, 모빌리티, 의료 분야의 ‘산업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GPU를 우선 공급할 핵심 수요부처는 다
춘천·양구 농업인 접근성 개선지역 농업·농촌 서비스 강화 기대 한국농어촌공사 춘천·양구지부가 2일 문을 열었다. 이번 지부 개소는 그동안 홍천까지 이동해야 했던 춘천·양구 지역 농업인의 농지 관련 업무와 유지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현장 대응과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직 확대 조치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홍천·춘천지사는 사업비 규모와 역할 확대에 따라 지사 조직 확대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고, 대내외 의견 수렴과 본사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1일 춘천양구지부를 공식 직제로 신설했다.이번에 개소한 지
영주시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돗물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상수도 요금 감면 및 할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영주시 수도 급수 조례」에 근거해 취약계층 보호와 공익적 지원, 생활비 절감 등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감면 대상은 △옥내누수 발생 가구 △대규모 투자기업 △학교 및 유치원 △빗물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좋은땅출판사가 ‘그리움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로 했다’를 펴냈다. 박종한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사랑 이후에도 남아 있는 감정, 특히 ‘그리움’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뤄야 하는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일상과 자연, 관계 속에서 길어 올린 언어를 통해 감정을 덜어내는 과정과 삶을 견디는 태도를 시적으로 풀어냈다. 대한시문학협회 회원이자 문화부
대구 수성구는 다가오는 우기를 대비해 집중호우로 인한 사면 붕괴 등 재해 예방을 위해 오는 5월까지 관내 급경사지 14개소와 절토사면 9개소 등 총 23개소 사면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성구는 2025년 실시한 ‘절토사면 정밀안전점검’ 결과를 토대로, 원활한 배수 기능 확보를 위해 배수로 정비를 중점적으로 시행한다. 이와 함께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은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AI 기반 영어독서 프로그램’ 참여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학원에 가지 않고도 도서관 시스템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영어 학습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이다. 운영 기간은 5월 7일부터 6월 27일까지로,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영어 실력 향상을
경기 양주축협은 지난 7일 유통사업소 회의실에서 조합원 자녀의 학업 의욕 고취와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총 4천200만원의 학자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2026년 대학 신입생 10명에게 각 200만원, 재학생 22명에게 각 100만원을 지급하는 것으로, 총 32명의 조합원 자녀가 혜택을
녹십자수의약품은 방글라데시 양계 백신 시장에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최근 방글라데시 대표 제약·헬스케어 기업인 ACME Laboratories Ltd.와 협력해 ‘지백스 닭 에이비비엔이 플러스주’ 현지 공급에 들어갔다. ‘지백스 닭
강원 평창영월정선축협이 2025년 제38회 NH농협생명 농축협 연도대상 ‘2025 신상품 챔피언’ 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NH농협생명은 지난 4월 8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우수 사무소로 선발된 전국 68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2025년 제38회 NH농협생명 농축협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