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는 흐린 날씨 탓에 2025년 마지막 해넘이와 2026년 첫 해돋이를 보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제주지방기상청은 31일 대체로 흐린 날씨로 해넘이를 보기 어려울 것으로 예보했다. 또, 새해 첫 날인 1일에도 흐린 날씨로 해돋이를 보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다만 일부 지역에서는 낮은 구름 사이로 해넘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31일 오후부터 북쪽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전날 대비 3도 가량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면서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1일 저녁부터 곳에 따라 가끔 눈이 내릴
북한이 한국 무인기의 영공 침범을 주장한 것과 관련해 조용근 경남대 교수는 "무인기가 북한 지역에 떨어진 것은 사실로 보인다"며 "군용 무인기가 아니라 민간에서 띄운 무인기일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조 교수는 12일 MBC 라디오 에서 "북한이 발표한 9월 27일과 1월 4일 사례는 분명히 넘어간 것으로 보인다"며 "우리가 크게 부정하지 않는 것을 보면 북한 지역에 떨어진 것은 맞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무인기 주체에 대해서는 "국방부가 우리 군이 해당 무인기를 보유하고 있지 않고
시스코가 중국 정부 지원 해커들이 자사 제품 보안 취약점을 악용해 기업을 공격하고 있다고 발표했다고 테크크런치가 19일 보도했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 기업들이 실제 해킹당했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보안 연구자들은 수백 개 기업이 잠재적으로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섀도서버재단 CEO 피오트르 키예프스키는 "피해 범위는 수천 개가 아닌 수백 개 기업 수준으로 보인다"며 "현재 공격은 특정 타깃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사이버보안업체 센시스도
새해 첫날인 1일 제주에서는 해돋이를 보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제주지방기상청은 31일 ‘날씨 전망’을 통해 31일과 내년 1월 1일 제주지역은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면서 해넘이와 해돋이를 보기 어려울 것으로 예보했다.다만 일부 지역에서는 낮은 구름 사이로 해넘이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해돋이 이후에는 강추위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31일 오후부터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1일과 2일에 추위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1일부터 2일까지 아침 최저기온은 0~2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도 3~5도로 평년보다 떨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지난 9일 겨울방학과 중·고등학교 배정 결과가 발표되는 시기를 맞아 학습 공백 최소화 및 안정적 진급 지원 강화를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열린 기획회의에서 “배움과 성장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하게 살피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방학이 학습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는 것은 교육청의 책무”라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겨울방학 학력도약 교실’과 ‘방학 중 실력다짐 기초학력 보장 프로그램’, 중학생 대상의 ‘학습사다리 교실’ 운영을 차질 없이
웨딩모먼트가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 호텔에서 첫 공식 웨딩박람회인 ‘모먼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대구웨딩박람회 행사는 웨딩모먼트가 그동안 현장에서 축적해 온 실무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해 선보이는 자리다.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가 웨딩홀 선택부터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허니문까지 준비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는 웨딩모먼트 소속
올해부터 제주에도 대중교통 정액권이 도입돼 본격 시행되고 있다.한 달에 15회 이상 버스를 탄 일반 도민의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월 5만5000원이 넘으면 이후엔 요금을 내지 않아도 무제한 탑승이 가능해졌다.1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산하 대도시권광역위원회가 추진하는 대중교통 육성 국가 지원 정책의 하나인 ‘K-패스 정액권’이 올해부터 제주에도 도입됐다.기존에 제주에서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이용 금액을 기준으로 일반은 20%, 청년은 30%, 저소득층은 53%, 다자녀는 2명 30%에서 3명 50%를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6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을 향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대표팀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레바논을 4-2로 꺾었다.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이란과 비겼던 한국은 이날 승리로 1승 1무, 승점 4를 기록했다. 아직 2차전을 치르지 않은 우즈베키스탄과 이란을 앞서며 조 선두로 올라섰고, 레바논은 2패로 최하위에 머물렀
미공개 스페셜 포토를 둔 진욱과 송민준의 경쟁이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iMBC연예가 참여형 모바일 아이돌 앱 '셀럽챔프'와 함께 진행 중인 '12월 트롯챔피언 베스트 포토제닉' 투표가 바로 오늘 자정에 종료된다. 이날 오후 기준 여전히 진욱과 송민준이 우승 타이틀을 두고
한국남부발전은 16일 경남 하동군 하동빛드림본부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가축분뇨 고체연료 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하고 바이오매스 발전 확대 및 전소 발전소 추진 로드맵을 발표했다.이번 간담회는 축산 농가의 최대 현안인 분뇨 처리 문제를 해결하고, 화석연료를 대체할 친환경 고체연료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남부발전은 단순히 연료를 소비하는 역할을 넘어, 축산 에너지 산업의 경제성을 확보하고 전국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확산하는 핵심 파트너로 나설 계획이다.남부발전
산림청은 16일 대전 KW컨벤션에서 2026년 제1회 산림과학기술위원회를 개최, 2026년 산림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 시행계획과 2027년 신규 추진 예정인 연구개발사업 9건에 대한 투자 방향을 심의·확정했다.2026년도 산림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 예산은 산림청 개청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인 1,656억원으로 편성됐다.산림청은 이날 ▲기후재난 위기대응 연구 ▲지역상생 ▲산림생명자원 등에 집중 투자해 산림 현안을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세부적으로는 ▲산불 조기 예측 및 현장 의사결정 지원 ▲산사태
전남 여수상공회의소는 여수·광양만권을 반도체·2차전지·첨단소재 소부장 산업의 국가 전략 거점으로 지정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여수상의가 이번에 건의한 내용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즈음해 율촌산단과 해룡산단, 세풍산단을 하나의 '권역형 소부장 국가산단'으로 통합 지정하는 방안이 핵심이다.
한문선 여수상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범도민 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
16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남도와 광주시 주최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 협의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협의회에 참여한 시·도, 시도교육청, 시도의회, 시민사회단체, 경제·산업계, 학계, 교육계, 노동계, 청년·여성·원로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