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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경찰 화물차 교통사고 예방 강력 합동단속

영천경찰서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수 있는 화물자동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월28일까지 6주간 법규위반 화물자동차에 대한 합동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영천경찰서 관계자는 이번 단속 기간 경찰서 교통과와 경북경찰청 암행순찰팀이 사고 다발지점 및 화물차 통행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합동 단속을 강화해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과 신호·차로 위반 등 화물차 법규위반 행위를 중점 단속한다고 밝혔다.

특히 교통사고 발생 시 피해를 크게 키울 수 있는 과속, 졸음운전, 안전띠 미착용 등 화물차 운전자의 안전과 직결되는 위반 행위에 대해 현장 단속...
대구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29일까지 지하 1층에서 ‘설 선물 사전 예약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최근 고물가 흐름을 반영해 수요가 높은 10만~30만원대 상품을 중심으로 축산, 청과, 수산 등 명절 대표 선물을 준비했다. 우선 축산 부문에선 바이어가 직접 유통 과정에 참여한 ‘신세계 암소 한우’를 중심으로 구성, ‘신세계 암소 한우 다복’을 정상가 26만원에서 약 7% 할인한 24만1000원대에 선보인다. 청과 부문에선 ‘신세계 사과·배 혼합 만복’을 23만원에서 10% 할인한 20만7천원에 내놨다. 와인 품목도 강화해 ‘프랑스 보
오는 3월 10일부터 시행될 ‘노란봉투법’을 놓고 노사 모두가 불만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경영계는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주장하는 반면 노동계는 정부의 지침이나 제도 시행 취지에 어긋난다며 못마땅해 하고 있다. 정부는 오는 21일 김영훈 노동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이동근 한국경영자총협회 상근 부회장과 삼성·현대차·포스코 등 주요 기업 임원들과 만나 입법예고 재실시 등 막판 조율에 나설 계획이지만 노동계의 반발 등 난항이 예상된다. 18일 정부와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고용부는 이번주
대구 달성군이 올해 지역 내 어린이집 153곳에 영어 전담 교사를 배치한다. 18일 달성군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의 ‘2026년 어린이집 영어 교사 전담 배치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14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3월부터 지역 내 153개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2세 이상 영·유아 3173명을 대상으로 외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영어 전담 교사는 지역 내 어린이집을 주 2~3회 방문해 놀이·체험 중심의 수업을 진행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우원식 국회의장은 1월 18일부터 24일까지 5박 7일간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를 공식방문한다. 먼저 우 의장은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 총리, 시아 키앤 펭 국회의장 등 최고위급 인사를 만나 양국관계 공고화와 협력 네트워크 심화를 도모한다. 우 의장은 아시아 금융·물류중심지이자 우리의 동남아 진출 교두보인 싱가포르와 AI 등 첨단기술 및 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세계적 규모인 싱가포르 국부펀드의 한국 투자 확대 및 경험 공유를 요청할 예정이다. 또한, 기후위기 대응 선도국가인 싱가포르와 탄소시장 활성화·에너지 전환 협력 및 미래
정부가 광역 지방정부 통합에 재정지원, 위상강화, 공공기관 이전, 산업 활성화 등 4개 패키지를 골자로하는 인센티브안을 발표했다. 16일 김민석 국무총리와 이형일 재정경제부 차관, 최은옥 교육부 차관,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문신학 산업부 차관,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이 오전 9시 30 정부서울청사에서 합동 브리핑을 통해 통합지원 방안을 공개했다. 김 총리는 먼저 광역지방정부 간 통합을 통한 균형발전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존전략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김 총리는 “대한민국은 그동안 수도권 중심 국가발
정부가 최근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전환’을 선언하며 행정통합 지원 방안을 발표한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말이 아닌 실제로 작동하는 재정이 담보돼야 한다”며 정부에 구체적인 답변을 요구하고 나섰다.이 지사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정부의 발표를 환영하면서도, 행정통합의 성패를 가를 핵심 변수로 ‘재정지원의 성격’을 정조준했다.◇ 중앙부처 공무원 저항 넘을 ‘실질적 권한’ 요구이 지사는 먼저 “대구·경북은 2020년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통합 논의를 시작했고, 현재 타 지자체가 논의 중인 특례안도 경북이 만든 법안을
교육·보육 격차 줄이고 성장 돕는 경기미래교육 경기도교육청이 2026년에도 전국 최대 규모의 ‘어린...
관세청은 1월 21일 관세청장 주재로 열린 2025년 마약밀수 단속 실적 브리핑 현장에서, 지난해 부산항을 통한 대형 코카인 밀수를 사전에 차단한 부산세관 마약단속팀에게 특별성과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국경 최일선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라고 격려했다.유영한 부산세관장은 “이번 포상은 밤낮없이 마약밀수 차단 업무에 헌신한 직원들에게 큰 격려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첨단장비 활용, 검사 강화, 기관 간 협력 체계 유지 등을 통해 빈틈없는 단속
22일 코스피 지수가 사상 최초로 5000을 돌파한 가운데 김동연 경기지사가 “대한민국의 시간이 시작됐다”며 강한 기대감을 나타냈다.김동연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어제 이재명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과 사법부의 첫 내란 심판으로 국민 모두의 희망이 더욱 커졌다”며
김인호 산림청장은 22일 중앙산림재난상황실에서 전라남도 광양시와 부산광역시 기장군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상황을 점검했다.김 청장은 “강한 바람으로 산불이 확산되는
포천시는 봄철 영농 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예방하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오는 2월부터 ‘찾아가는 영농 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파쇄 처리해 불법 소각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촌 지역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파쇄 작업은 2월 2일부터 3월 20일까지 순차
스틱인베스트먼트의 사재훈 수석매니저가 2026년 1월 21일 기준으로 주식 보유 현황을 보고했다. 사재훈 수석매니저는 스틱인베스트먼트의 비등기임원 및 파트너로, 이번 보고에서 주식 보유 수가 3만7978주로 집계됐다.2025년 9월 12일 직전 보고에서는 1만9056주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이번 보고에서는 1만8922주가 증가했다. 이에 따라 지분율은 0.05%에서 0.09%로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에 따르면, 2026년 1월 16일과 19일, 20일에 각각 장내매수를 통해 주식을 취득했다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대규모 스캠 범죄를 저지른 한국 국적 조직원 73명이 국내로 강제 송환된다. 이는 해외 스캠 범죄 피의자에 대한 국내 송환 사례 중 역대 최대 규모다.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구성된 '국가범죄 특별대응 TF'는 캄보디아에서 활동하며 우리 국민 869명을 상대로 약 486억 원을 편취한 한국 국적 피의자 73명을 23일 국내로 송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피의자들을 태운 전용기는 22일 오후 8시 45분 인천을 출발해, 23일 오전 9시 10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이번 송환
효성티앤씨의 주력 사업인 스판덱스 업황이 2026년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턴어라운드 국면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익 개선과 함께 투자 부담이 완화되며 현금흐름이 흑자 전환하며 재무구조가 빠르게 개선될 것이란 평가다 최영광 NH투자증권연구원은 22일 보고서에서 목표주가를 기존 33만원에서 55.5% 올린 51만원을 제시하며 "스판덱스 가격 반등이 나타나기 시작한 점을 반영해 올해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대비 17.8% 상향했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2025년 스판덱스 신규 증설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한 일본 현지 맛집 탐색과 예약이 한층 쉬워진다.네이버㈜는 일본 최대 규모 음식점 정보 플랫폼 ‘타베로그’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본 현지에서 예약 가능한 맛집을 한눈에 모아볼 수 있는 ‘맛집예약’ 검색 필터를 도입했다고 22일 밝혔
김진수 기자 = 부산 북구 덕천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2일, 복지통장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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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제주도
이사관급 승진▲ 의회사무처장 조상범이사관급 전보▲ 제주도 강동원부이사관급 승진▲ 교통항공국장 김삼용 ▲ 농축산식품국장 김영준 ▲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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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창설 20주년 ‘AI 스마트 치안’으로 새롭게 도약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창설 20주년을 맞아 첨단 기술과 치안을 융합한 ‘인공지능 스마트 치안 안전’을 본격 추진하며 자치경찰 활동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제주자치경찰단은 1월부터 치안 활동에 첨단 시스템을 접목한 ‘AI 스마트 치안 안전 순찰대’를 운영하고, 중산간 지역 마을회 간담회와 병행해 24시간 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현장 중심 치안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AI 치안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상시화했다. 농산물 절도 예방, 실종자 수색, 재난 징후 확인 등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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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시니어 사업 첫 발 … 프리미엄 요양원 '쏠라체' 첫 선
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진옥동 회장은 축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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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5년 구형에 주요 외신들 "수감됐던 대통령들 전부 사면"…윤석열도 결국?
윤석열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선포와 관련한 첫 재판에서 징역 5년 형을 받은 가운데, 외신들은 윤 대통령이 헌법 수호 및 반성의 기미가 없으며 계엄 실패 이후 관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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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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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악취관리센터, 국제숙련도시험서 적합 평가 획득
제주녹색환경지원센터가 운영하는 악취검사기관 '제주악취관리센터'가 국제숙련도시험에서 ‘적합’ 평가를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미국 환경분야 분석 숙련도시험 전문기관인 ERA가 주관했다.제주악취관리센터는 도내 축산악취 등 증가하는 악취 민원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악취 관리를 위해 2018년 9월에 설립됐다. 악취관리센터는 악취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악취 측정 및 시료 분석을 수행하고, 민원 발생 시에는 직접 현장을 방문해 발생 원인을 진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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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행정전화 발신정보알리미 서비스 시행
대구 중구는 행정전화 발신 시 발신 기관명을 표시하는 ‘행정전화 발신정보알리미 서비스’를 오는 26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행정전화가 광고·스팸전화로 오인돼 연결되지 않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주민이 전화를 받기 전에 발신 기관을 명확히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를 통해 행정전화에 대한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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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불법주정차 무인 단속카메라 24시간 단속
의왕시가 절대 주정차 금지 구간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체증과 사고 위험을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무인단속카메라를 활용한 24시간 집중 단속을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이번에 시행되는 집중 단속은 그동안 24시간 주정차 단속 필요성이 제기돼 온 교차로 반경 5m 이내 및 버스정류장 10m 이내 구간을 대상으로 하며, 단속 구간은 ▲서울구치소 성고개로 교차로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인근 2개 구간 ▲부곡시장 오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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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확정 아냐, 적극 소명할 것"
그룹 아스트로 겸 배우 차은우가 고액 탈세 의혹에 휩싸였다.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22일 공식입장을 내고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이라며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라며 “차은우는 앞으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 및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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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단, 밀라노 동계올림픽에 69명 출전…베이징보다 4명 많아
다음 달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69명의 ‘태극전사’가 출전한다.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22일 현재 동계 올림픽 한국 선수단은 선수 69명과 임원 59명으로 구성됐다. 선수 수로 보면 총 65명이 출전했던 2022년 베이징 대회보다 4명이 늘었다. 종목별로 보면 스노보드가 가장 많은 11명이고, 쇼트트랙과 봅슬레이가 각각 10명으로 뒤를 잇는다. 또 스피드스케이팅이 9명, 컬링이 7명, 피겨 스케이팅 6명, 프리스타일 스키 5명, 스켈레톤과 크로스컨트리가 각 3명, 알파인스키와 바이애슬론이 각 2명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