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남 강릉시장이 지역 미래를 견인할 핵심 현안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회를 찾아 정부예산 확보와 정책적 지원을 요청하며 발 빠른 행보를 이어갔다.15일 국회를 방문한 김 시장은 강릉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와 공모사업 선정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건의했다.이날 김 시장은 이광재·송기헌·김병주·유상범 국회의원과 잇따라 만나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 해양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강릉시가 여름철 관광과 문화, 복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잇달아 선보이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도시 만들기에 나섰다. 전통문화 공연과 미술 강연, 폭염 취약계층 지원까지 이어지는 이번 사업은 문화 향유 확대와 생활 밀착형 복지를 동시에 실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강릉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문화예술과 생활복지를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여름을 선사한다.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오죽헌 야간공연과 수준 높은 미술 인문강좌,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무더위가 절정으로 향하는 7월, 동해시가 시민과 관광객 모두를 위한 '안전한 여름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원한 물놀이 공간 확충부터 촘촘한 폭염 대응, 부모와 보육교직원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까지 생활밀착형 여름 정책을 잇달아 추진하며 도심과 자연이 공존하는 여름 휴양도시의 매력을 한층 높이고 있다.가장 눈길을 끄는 변화는 전천 물놀이장의 새 단장이다. 도심 속 대표 가족 물놀이 공간인 전천 물놀이장은 지난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물놀이 공간을 넓히고 다양한 놀이시설을 추가 설치하는 등 이용 환경을 대폭 개선해 개
한림대학교가 과학수사와 바이오 연구 분야에서 잇따라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연구중심 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특별사법경찰 교육체계 구축 사업을 따내며 국가 수사 전문인력 양성에 나서는 한편, 생명과학과 박사과정생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대통령과학장학생에 선정돼 미래 바이오 연구를 이끌 차세대 과학자로 주목받고 있다.한림대학교가 국가 수사 전문인력 양성과 차세대 바이오 연구 인재 육성이라는 두 분야에서 잇따라 성과를 거두며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먼저 한림대학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추진
국민의힘 유상범 국회의원이 수사기관 종사자가 직무상 권한과 정보를 이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에는 친족특례를 적용하지 않도록 하는 이른바 '장윤기 사건 방지법'을 대표 발의했다.유 의원은 14일, 검사와 사법경찰관리, 특별사법경찰관리 등이 직무상 지위와 권한, 전문지식 등을 악용해 친족의 범죄를 은닉하거나 증거를 인멸한 경우 형사처벌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형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형법은 가족을 보호하려는 인간의 본능적 행위를 고려해 친족이 범인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은 동해시가 시원한 물놀이 시설 확충과 빈틈없는 폭염 대응을 동시에 추진하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안전한 휴양도시' 조성에 나섰다. 도심과 자연을 아우르는 다양한 물놀이 공간을 운영하는 한편, 무더위쉼터와 폭염 저감시설을 확대하며 생활밀착형 안전망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먼저 도심 속 대표 여름 명소인 전천 물놀이장이 7월 13일 문을 열었다. 동해시는 지난해 운영 결과를 반영해 물놀이 공간을 넓히고 놀이시설을 추가 설치하는 등 이용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시설을 분산
동해안 대표 해수욕장들이 전국 최고 해수욕장 타이틀을 놓고 본격적인 경쟁에 들어간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추천한 도내 우수 해수욕장 6곳을 대상으로 현장평가를 실시하며 안전과 편의, 운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7월 20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강원권 우수 해수욕장 선정을 위한 현장평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평가 대상은 강릉 경포해수욕장, 동해 망상해수욕장, 속초 청호해수욕장, 삼척 삼척해수욕장, 고성 송지호해수욕장, 양양 낙산해수욕장 등 강원을 대표하는 6개 해수욕장이다.이
지난 14일 열린 몽골 도축인력 입국 환영식. 도축장 인력난 해소 ‘숨통’...도축전문가 즉각 투입 올해부터 내년까지 ‘연간 150명’ 시범사업 시행 몽골 도축인력 입국...필리핀·베트남에서도 ‘속속’ 지난 14일 건장한 몽골 청년 15명이 한국 땅을 밟았다. 일반기능인력 도축원 비자 첫 사례다. 이후 21명이 순차적으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인공지능 이해와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어린이 AI 미래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를 위한 AI 기초 교육과정으로, AI의 원리와 활용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AI 코디니를 활용한 블록코딩을 비롯해 음성인식, 음성합성, 사물인터넷 센서를 활용한 스마트 장치 제작 등 다양한 실습을 통해 AI 기술을 직접 체험
반도체 핵심 부품 전문기업 포인트엔지니어링은 일본 요코오와 고대역폭메모리 관련 MEMS 핀 사업에 대한 전략적 공급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요코오는 반도체 검사 부품 분야 글로벌 톱티어로 초정밀 MEMS 테스트 핀과 버티컬 프로브 카드 부품 등을 양산하고 있다. 메모리와 비메모리 검사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며, 차량용 통신 안테나 사업도 영위하면서 글로벌 완성차 기업에 차량용 샤크핀 안테나 및 GPS/LTE 안테나 등을 공급하고 있다.양사는 이번
강산건설이 선보이는 평택 브레인시티의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브레인시티 앤네이처 미래도'의 전용면적 59㎡타입 분양이 성황리에 계약을 완료했다.전용 59㎡는 합리적인 분양가와 우수한 공간 활용성을 갖춘 실속형 평형으로, 신혼부부와 젊은층, 4인 이하 가구를 중심으로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59㎡타입 완판으로 브레인시티 앤네이처 미래도의 상품 경쟁력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는 평가다.단지는 브레인시티의 미래가치와 차별화된 상품성을 바탕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브레인시티는 첨단산업과 주거·교육·의료 기능이 집약된 미래형
IBK기업은행 해외 현지 법인에서 800억원대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했다.기업은행은 해외 현지 법인의 외부인에 의한 사기 혐의로 발생한 피해라며 관계 기관의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IBK기업은행은 16일 공시를 통해 해외 현지 법인에서 외부인에 의한 사기 관련 금융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고 금액은 약 833억7604만원 규모다.이번 사고는 해외 현지에서 운영된 비대면 소액대출 상품과 연계된 플랫폼 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기업은행 해외 법인은 현지 금융기관과 비대면 대출 관련 협
경상북도는 9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경북 신규 규제자유특구 지정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번 브리핑은 지난 7월 1일 제18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경북의 신규 규제자유특구 3곳이 최종 지정된 데 따른 것으로, 안동시·포항시·칠곡군, 특구기업 및 주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지정된 3개
충북도교육청은 지난 10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직업계고 학생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 우수기업과의 취업 연계 확대를 위한 ‘2026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열었다.이번 박람회에는 직업계고 학생 1500여명과 42개 기업,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행사장에는 기업 채용관과 유관기관 홍보관, 졸업생 멘토링관, 취업지원 및 체험관, 창업동아리관에 80여개 부스가 마련됐다.기업 채용관에서는 DB하이텍 등 참여 기업들이 회사 홍보와 채용 면접·상담을 진행했다.스태츠칩팩코리아는 충북형 채용연계형 현장실습을 위한 필기시험과 면
충북 청주시는 오는 8월까지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의 운영 시간을 오후 9시까지로 연장한다.야간 주행 시 사고를 예방하고자 모든 대여용 자전거에 전조등과 후미등을 부착했다. 또 현장에서 안전모 착용을 의무적으로 안내하고 이용객들에게 야간 주행 안전 수칙을 교육할 방침이다.현재 무심천 자전거 대여소가 운영되는 곳은 모충동 청남교 하부와 사직동 무심천체육공원 등 총 2곳이다. 신분증을 지참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가 정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교육과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 관련해 12일 "사실 검찰폐지로 이미 사법시스템은 망가졌고 지금 뜨겁게 논의되는 보완수사권 폐지 여부는 망가진 시스템을 되살릴 수 없는 지엽적 문제일 뿐"이라 말했다.한 의원은 "보완수사권 문제는 '칼로 찔러 치명상을 입혀 놓고, 빨간약을 바르냐 안바르냐의 문제일 뿐'"이라며 "없는 것보다는 분명 낫지만 그걸로 망가진 시스탬을 살릴 수는 없다"고 했다.민주당 개별 의원이나 당 tf에서 최근 발의한 '보완수사권 폐지' 법안 모두 검사
최근 정신적·육체적 피로를 자연을 통해 치유하려는 현대인이 급증하면서 '산지식물자원관리사' 자격증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산지식물자원관리사는 자연 속 식물과 인간 사이에서 생태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하는 전문 가이드다. 최근 환경보호와 생태 교육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진 만큼, 각 지자체 생태체험학습관에서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하고 탐구정신을 길러주는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운영하는 전문가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자연 사랑을 전파하는 유망 직종인 만큼 향후 관련 수요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특히
대우건설이 울산 북항 액화가스 및 석유제품 터미널 3단계 공사를 마무리하며 LNG 인프라 시공 실적을 더했다. 증권가에서는 주택·건축 부문의 수익성 개선과 모잠비크 LNG, 체코 원전 등 해외 프로젝트를 향후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16일 대우건설은 울산 북항 액화가스 및 석유제품 터미널 3단계 건설공사를 준공하고 초기 운영 안정화와 발주처 인수인계 절차를 모두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석유공사와 SK가스가 공동 설립한 코리아에너지터미널이 발주했으며 대우건설이 주간사를 맡았다. 공사 내용은 울산 북항에
인천관광공사는 ‘2026 인천 원도심 관광 콘텐츠 공모'를 통해 우수 콘텐츠 5건을 선정하고, 하반기부터 원도심 관광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최종 선정된 콘텐츠 ‘개항장의 하루, 공연으로 완성되는 시간여행’은 개항장 일대 체험과 도보투어, 클래식 공연을 결합한 프로그램이며, ‘개항장 노포달리기’는 유서 깊은 노포와 주요 명소를 직접 달리며 문화를 체험하는 액티브 관광 콘텐츠이다.친환경 전동차와 거리 공연, 탑승형 투어를 결합한 ‘개항 전동차와 함께하는 시간여행 퍼레이드’와 배다리 헌책방 거리의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한 ‘헌책방 거리
캐피탈 리서치 앤 매니지먼트 컴퍼니 측은 미용 의료기기 전문 기업 클래시스의 주식등 보유 비율이 5.05%로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단순투자 목적으로 장내에서 발행회사의 주식을 매수한 데 따른 것으로, 보고자는 투자자문사로서 취득 및 처분 권한을 보유한 지위에서 이번 보고를 이행했다고 명시됐다.캐피탈 리서치 앤 매니지먼트 컴퍼니의 2026년 7월 13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329만7501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10일 대비 4만7
한국인터넷진흥원은 한국수자원공사와 건설 현장 특화 폐쇄회로 텔레비전 기술 개발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한국인터넷진흥원 장비·인력 이동이 많은 건설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폐쇄회로 텔레비전 성능시험·인증제도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댐·수도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지원할 방침이다.협약에 따라 한국인터넷진흥원은 한국수자원공사 건설 현장 실제 환경을 반영한 영상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이를 기준으로 폐
기업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무단 접근을 막는 신원 관리 스타트업 오크가 6000만달러 규모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15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액셀, 그레이록 파트너스, CRV가 공동 주도했고 헤츠 벤처스, 알파드라이브 벤처스, 복수의 엔젤 투자자도 참여했다.이스라엘 텔아비브에 본사를 둔 오크는 샤이 모라그 최고경영자가 이끌고 있다. 모라그는 앞서 사이버보안 스타트업 3곳을 창업했다. 첫 회사는 네트워크 장비업체 멜라녹스에 인수됐고, 멜라녹스는 2020년 엔비디아에 매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