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한 공원 공중화장실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나 경찰이 수사 중이다. 11일 인천서부경찰서와 검단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 58분경 서구 당하동 공원 "공중화장실에서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화장실 외벽 3㎡가 소실됐고 보일러·쓰레기통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가 올 6월 말까지 연장되고 무역보험이 역대 최대로 공급된다. 정부가 9일 발표한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 따르면 내수 활성화를 위해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를 올 6월 말까지 시행한다. 인하되는 세액 한도는 100만원이다. 현행 개별소비세법 제1조제2항은 “개별소비세를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월 8일 환경수자원국, 상수도사업본부, 공공시설관리공단 등 3개 기관에 대한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주재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환경·수자원 분야 현안들을 꼼꼼히 살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환경수자원국은 ‘시민과 함께 누리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도시 대구’ 실현을 위해 4대 핵심전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압도적인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대구24시바른동물의료센터가 국내 동물의료센터 최초로 대학병원급 AI 초음파 진단 장비인 후지필름의 ‘ARIETTA 750 DeepInsight’를 도입, 반려동물 영상 진단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였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장비 도입은 경상국립대학교 수의과대학 수의영상의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임창규
오픈AI CTO 출신 미라 무라티가 창업한 AI 스타트업 '싱킹 머신스 랩' 공동 창업자 2명이 회사를 떠나 오픈AI로 복귀한다고 테크크런치가15일 보도했다. 미라 무라티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동 창업자 겸 CTO인 바렛 조프의 퇴사를 발표하며, 수미트 친탈라가 새로운 CTO로 임명됐다고 전했다.하지만 또 다른 공동 창업자인 루크 메츠 이탈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오픈AI 응용 프로그램 부문 CEO 피지 시모는 58분 후 '바렛 조프, 루크 메츠, 샘 쇼엔홀츠가 오픈AI로 복귀한다'고 발표
26일 오후6시30분 인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서구 충북향우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충북향우회원 300여 명이 대회의실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과 열기를 보였다. 성황을 이룬 이날 행사에서 강범석 서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물 설고 땅 설은 이곳에서 만나 우리끼리 그래도 같은 고향에서 나고 자랐다는 공통점을 가진 사람끼리 서로 돕고 위로해 가면서 그렇게 살아가는 서구, 2026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김웅기 회장님의 이임과 박종규 신임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
충북 제천시 덕산면 월악산 기슭 보덕암 인근 보덕굴에 역고드름이 무리를 이뤄 생겨나 장관을 이루고 있다.보덕굴은 조계종 선학원의 작은 사찰 보덕암에 있는 석회암 자연동굴로 보덕암 뒤편으로 50m쯤 돌아가면 바위산 아래에 있다.최근 맹추위가 이어지면서 동굴 안에는 땅바닥에서 위로 솟은 역고드름들이 줄지어 생겨났다. 석굴 천장에서 떨어지는 물이 얼어붙으면서 역 고드름이 생긴것이다.승빙이라고 불리는 역고드름은 1928년 전북 진안군 마이산 은수사에서 처음 관측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보덕굴은 신라시대 왕리조사
지역 기업인 제일철망주식회사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대구 군위군 소재의 제일철망㈜은 15일 군위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마련된 것으로, 군위군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된다.김
300만 인천시민을 분노로 들끓게 하고 '인천 홀대론'을 촉발시킨 김경협 재외동포청장발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검토'가 잠정 보류됐다. 유정복 인천시장과 지역 정치권, 시민단체가 연일 공세 수위를 높이자 사실상 백기를 든 것이다.다만 재외동포청이 잠정 보류 입장을 밝히면서 동시에 청사
아주 우연히 10년 전 친구를 마주쳤다.“와, 얼마만이야, 잘 지냈어?” “그래, 너 여전히 밝구나!”가던 길을 멈추고 서로의 근황을 이야기하는데 친구가 그런다. “너 대한민국 사람들 1/3이 주식 하는 거 알고 있나.”요즘 고민은 뭔지, 어떤 일이 있었는지 얘기해야 한다는 자연스러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금융 정책 기조가 규제 완화에서 '역규제'로 급선회하자 가격 상승 기대감을 키우던 미국은행 ETF 수익률에도 급제동이 걸렸다. ■ 신용카드 이자율 상한 반토막 예고…기대감 찬물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자산운용의 'RISE 미국은행TOP10 ETF' 기준가격은 전날 1만2482원으로 전일 대비 1.45% 하락했다. 이날 종가 기준가격은 1만2210원이며, 시장가격은 전장보다 2.4% 내린 1만2195원에 거래를 마쳤다.
웨딩모먼트가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 호텔에서 첫 공식 웨딩박람회인 ‘모먼트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대구웨딩박람회 행사는 웨딩모먼트가 그동안 현장에서 축적해 온 실무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결혼 준비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해 선보이는 자리다.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가 웨딩홀 선택부터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허니문까지 준비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현장에는 웨딩모먼트 소속
한국 U-23 축구대표팀이 레바논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6년 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을 향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대표팀은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레바논을 4-2로 꺾었다.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이란과 비겼던 한국은 이날 승리로 1승 1무, 승점 4를 기록했다. 아직 2차전을 치르지 않은 우즈베키스탄과 이란을 앞서며 조 선두로 올라섰고, 레바논은 2패로 최하위에 머물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발행하는 ‘경북여행 MVTI’ 1월 테마로 경북의 겨울 풍경을 담은 '눈꽃 세상, 은빛 겨울이 내려앉다'를 선정했다.
이번 1월호는 겨울 추위 속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자연의 예술인 ‘상고대’를 중심으로 경상북도의 겨울 풍경을 감성적인 시간 콘텐츠로 담아냈다. 상고대는 차가운 공기와 수증기가 만나 만들어지는 겨울철 자연현상으로, 눈과는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월 14일 오후 4시 30분, 베트남 다낭시 다낭관광안내센터를 방문해 대구시 전용 홍보 공간에 대구 관광 및 의료관광 홍보 팸플릿을 전시하고, 양 도시 간 관광 홍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이날 방문 현장에서는 Nguyen Thi Hong Tham 다낭관광안내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대구 달서구는 맞춤형 복지급여 신청인을 대상으로 조사 진행 상황을 안내하는 ‘알림톡 서비스’를 2026년에도 확대 시행한다. 맞춤형 복지급여는 신청인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급여를 신청하면, 구청 통합조사팀이 소득·재산 및 사실 확인 조사를 거쳐 수급 여부를 결정하는 제도다. 조사 기간은 평
경북소방본부 소속 소방관들이 휴무일과 근무 중을 가리지 않고 일상에서도 침착한 판단과 신속한 대응으로 화재를 조기에 진압하며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아낸 사실이 알려져 귀감이 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 소속 신형식 정보기획팀장은 휴무일이던 지난 1월 1일 오후 7시 40분경, 모친 병원 진료를 위해 이동하던 중 예천군
울주군 온양읍 주민자치위원회가 15일 KTX-이음 남창역 정차를 기념하는 ‘온양읍민 탑승 릴레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날 온양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자치위원 등 주민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전 10시 35분 남창역에서 출발해 청량리역에 도착하는 KTX-이음에 탑승해 더 빠르고 편리해진 교통 여건을 직접 체감했다.박순동 위원장은 “기존에 일반 열차를 이용하면 청량리까지 5시간 이상 걸리고, 열차 내 편의시설 또한 부족한 점이 많았는데 KTX-이음을 이용하니 정말 편리하다”며 “KTX 정차와 함께 남창역이 더욱 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