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의원 가 선거구 국민의힘에 출마한 박종규 예비후보가 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이날 개소식에는 박중언 합천군 박씨종친회 회장을 비롯해 지역 지인과 지지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박 예비후보의 출마를 축하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행사장에는 “합천 어르신을 위한 기분 좋은 소식”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공약이 제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찾아가는 목욕·빨래 서비스 도입 ▲민생기동반 운영을 통한 생활불편 해소 ▲경로당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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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선거 예비후보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 운영하겠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행정의 중심이 교실과 학생이 아닌 교육청과 교육감으로 옮겨가면서 학생과 교사의 목소리는 소외되고 관리자와 전무직의 권위만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 체제 알래서는 올바른 민주시민교육과 4·3 교육의 실현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예비후보는 “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를 운영, 민주시민 교과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검증된 인정 교과서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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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공모 선정…40억 투입
전북특자도 진안군이 농촌유학 활성화와 인구 유입을 위한 정주 여건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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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 AI로 데이터 통합 ··· 진정한 AI 민주화 연다”
데이터브릭스는 서울에서 개최된 ‘데이터브릭스 AI 데이즈 서울 2026’을 통해 기업이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AI 에이전트의 지능으로 전환하는 차세대 통합 플랫폼의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기업의 AI 도입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AI 성공 여정을 공유했다. 그동안 많은 기업이 AI 도입에 실패한 주된 원인으로는 분석 환경과 운영 환경의 단절이 꼽힌다.닉 에어스 데이터브릭스 아태지역 부사장은 “과거의 데이터베이스 기술은 AI 에이전트 시대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한다”며 “분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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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
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양천구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10명 확대해 총 130명을 기수별로 모집하며, 모집인원의 30%를 '지역특화청년'으로 우선 선발해 구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지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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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지사 '현금 살포' 민주당 최고위 즉각 '제명'결정…전북 도민 "지역 이미지 타격 우려"
'내란 부화수행' 의혹에도 불구하고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던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결국 '현금 살포 사건'이라는 치명적 악재에 발목이 잡히며 정치적 위기에 직면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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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K, 판타지 탄막 슈팅 신작 ‘식혼도: 블루 피에타’ 게임 시스템 공개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CFK는 7일, 국내 인디 개발사 디어팜이 개발하는 판타지 탄막 슈팅 신작 ‘식혼도: 블루 피에타’의 게임 개요 및 시스템을 공개했다.‘식혼도: 블루 피에타’는 2024년 스팀, 2025년 닌텐도 스위치에 발매해 글로벌 팬들의 호평을 받은 ‘식혼도: 백화요란’의 후속작이다. 시리즈 최초로 횡스크롤 방식을 채택한 가운데, 무대를 바다 건너 이국의 대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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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불러준 광장 아이들의 온기, 다시 그리는 봄
36분전
이 글이 읽힐 때쯤이면 벚꽃이 만개하겠다. 남쪽에서 시작된 훈풍이 어느덧 이곳까지 당도했을 것이다. 그해 4월도 그랬다. 유난히 꽃소식이 빨랐던 그해, 교정의 담장을 따라 심어진 커다란 벚나무마다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났다. 하지만 아침 출근길에 마주한 뉴스는 온종일 마음을 어지럽혔고, 수업은 손에 잡히지 않았다. 쉬는 시간마다 확인하는 속보창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 바다는 차갑고 깊었으며, 아이들은 사라졌다. 벚꽃은 속절없이 떨어져 내렸다. 당시 나는 고등학교 1학년 담임이었고, 아이들보다 세 살 어린 중학생을 키우는 학부모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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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운용, '삼전·닉스 채권혼합50 ETF' 순자산 7000억 돌파
KB자산운용은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의 순자산이 7000억 원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이 ETF는 지난 2월 26일 상장 이후 국내 채권혼합형 가운데 최단기간 5000억 원을 돌파했다. 이후 변동성 장세에서도 꾸준히 자금을 끌어모았으며, 개인 순매수도 800억 원을 넘어 개인 투자자들에게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흥행은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고려한 상품 구조와 비용 경쟁력이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상품은 삼성전자와 SK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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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업 탄소데이터 제3자 검증 활발
CBAM 등 글로벌 규제가 강화되면서 탄소데이터 확보 및 검증이 활발해지고 있다. 7일 공급망 탄소 데이터 인프라 기업 리뉴어스랩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선일다이파스가 탄소 관리 플랫폼 ‘카본링크’를 활용해 자사의 스코프 3 제3자 검증을 완료함과 동시에, 공급망 내 협력사들의 탄소 데이터 검증까지 성공적으로 종료했다.선일다이파스는 단순한 자사 배출량 관리를 넘어, 공급망 내 협력사 9개사의 스코프 1, 2 데이터에 대해 플랫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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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RIA 출시 2주 만에 잔고 1000억 돌파
삼성증권은 해외주식 양도세 절세 혜택을 제공하는 RIA가 출시 2주 만에 잔고 1000억 원, 계좌 수 1만개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지난 3월 23일 첫 선을 보인 RIA 계좌는 출시 직후부터 해외주식 투자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빠르게 안착했다. 계좌당 평균 잔고는 약 1000만 원 수준으로 집계됐다.삼성증권에 따르면, 고객들이 RIA 계좌로 가장 많이 입고한 종목은 엔비디아였으며, 테슬라, 애플·알파벳이 뒤를 이었다.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