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계약관리 SaaS '프릭스' 운영사 래티스는 엑셀·드라이브 중심 계약 관리 한계를 해결하기 위해, 법무팀이 전사 계약을 통제·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 계약 거버넌스’ 솔루션 ‘프릭스’를 고도화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프릭스는 ▲부서와 직무에 따른 ‘계약서별 권한 부여’ ▲담당자 교체 시에도 계약 맥락 파악이 가능한 ‘담당자 히스토리 관리’ ▲별도 기록 없이 계약서와 함께 보존되는 ‘계약서 협의 내용 메모’ ▲AI가 계약서 내용을 추출하여 제공하는 ‘계약서 필드 추출’ 기능 등을 제공한다.
모건스탠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비트코인과 솔라나 기반 상장지수펀드 등록 서류를 각각 제출했다고 더블록이 6일 보도했다. 솔라나 ETF는 스테이킹 기능까지 포함됐다.블랙록, 피델리티 등에 이어 또 하나의 전통 금융 강자가 암호화폐 시장에 추가로 진입하면서 암호화폐 ETF 시장이 보다 확대될 전망이다.더블록에 따르면 미국에서 암호화폐 ETF 누적 거래량은 최근 2조달러를 넘어섰다.현재 모건스탠리는 약 6조4000억달러 규모 자산을 운용 중이며, 이번 ETF 신청은 암호화폐 자산
데이터 보안 솔루션 개발업체 신시웨이의 김광열 전무이사가 2026년 1월 6일 기준으로 주식 5만5000주를 매도했다. 이번 매도로 인해 김 전무이사의 보유 주식 수는 11만주에서 5만5000주로 감소했으며, 지분율은 3.03%에서 1.48%로 줄었다.2026년 1월 7일 공시에 따르면, 김광열 전무이사는 장외에서 보통주를 매도했으며, 처분 단가는 15855원이었다.신시웨이의 최대주주인 엑셈 외 3인은 보유 주식 175만9219주를 Parataxis Korea Fund Ⅳ LLC 외 1인
엔비디아가 인공지능 수요 급증에 따른 그래픽카드 공급난 속에서 단종했던 RTX 3060을 다시 시장에 투입할 계획이라는 관측이 나왔다.5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RTX 3060 그래픽카드의 생산을 향후 몇 달 내 재개할 예정이다. RTX 3060은 엔비디아가 2021년 초 출시한 제품으로, 2024년을 전후해 단계적으로 시장에서 철수한 바 있다.이 같은 결정의 배경에는 AI 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으로 인한 PC 부품 수요 급증이 자리하고 있다. 글로벌 기술 기업들이 AI 학
국제결제은행이 미래에 XRP를 '1등급 자산'으로 분류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XRP 가격 급등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7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최근 디지털어센션그룹의 최고경영자 제이크 클래이버는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XRP가 장기적으로 글로벌 기축통화 지위를 확보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 BIS로부터 1등급 자산으로 인정받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EV릴레이 전문 업체 와이엠텍이 1월 8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성현테크놀로지의 유상증자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와이엠텍은 성현테크놀로지의 주식 36만3165주를 취득하며, 총 100억1826만9690원을 투자했다.이번 유상증자는 채권 상계에 의한 출자전환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와이엠텍은 성현테크놀로지의 지분 100%를 확보하게 됐다. 와이엠텍은 이번 투자를 통해 성현테크놀로지의 재무 개선과 투자재원 확보로 성장 촉진을 도모하고, 기업가치를 제고할 계획이다.성현테크놀로지
6·3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과 송재호 전 국회의원이 12일 당내 경선을 앞두고 현직인 오영훈 제주도지사에 맞선 선거연대를 공식화했다.‘회복과 성장을 위한 제주혁신포럼’은 12일 오후 6시 30분 제주상공회의소 5층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겸한 토크콘서트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포럼 고문을 맡은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과 좌남수 전 의장, 제12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김경학 의원 등 고문들과,
북한이 인천 강화군 일대를 '무인기 침투 출발지'로 지목하면서 접경지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정작 강화주민들은 “아무런 징후도 없었다”고 입을 모았고, 정부는 군 소유 가능성을 배제한 채 민간 무인기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군·경 합동조사에 착수했다.여야는 대응 기조를 두고 날 선 공
경주시 안강읍에 위치한 우진공업은 2026년 1월 8일 북경주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성금 3백만원을 기탁하였다. 우진공업은 안강읍 대동리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업체로 제품 생산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왔으며, 지역 주민과의 상생을 중요한 기업가치로 삼아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다
자원봉사자는 대가를 바라지 않고 자발적으로 이웃과 사회를 위해 시간과 노력을 내는 사람을 말한다. 김노이 씨에게 이 문장은 사전적 해석이 아니라, 지난 36년을 관통해온 삶의 기록에 가깝다.김 씨는 한국장애인녹색재단 경상북도재단 포항시지회장을 맡고 있으며 포항시 파크골프 강사, 한궁 강사, 해려문화예술 대안학교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의 삶을 설명하는 더 정확한 단어는 따로 있다. 바로 ‘봉사자’다. 장애인 목욕 봉사를 시작으로 자율방범대 활동까지, 그는 36년 동안 봉사의 현장을 떠난 적이 없다.포항교도소 교화위원으로 한
글로벌 네트워킹 및 스마트홈 선도 기업 티피링크는 CES 2026에서 차세대 무선 기술인 와이파이 8 시연과 함께 혁신적인 AI 어시스턴트 ‘Aireal’을 공개하며 소비자와 기업 모두에 새로운 연결 경험을 제시했다.티피링크는 지난해 세계 최초로 와이파이 8 연결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기술 신뢰성과 실현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CES 현장에서는 이를 기반으로 개선된 속도, 안정성, 낮은 지연시간을 실시간 데모로 선보였다.티피링크는 와이파이 8 기술이 향후 XR, 4K/8K 스
검찰개혁추진단은 12일 검찰청 분리 개혁 입법 예고 법안과 관련, 중대범죄 수사대응역량 강화와 검사 직무의 책임성을 강화하는데 무게를 뒀다고 밝혔다. 추진단이 이날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공소청법안은 수사-기소 분리 원칙에 따라 검사의 직무를 재편하고 그 직무를 책임성 있게 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마련했다. 공소청 검사의 직무 1호에서 '범죄수사'와 '수사개시' 부분을 삭제하고, '공소의 제기 및 유지'로 명시해 공소 전담기관으로 재편됨을 명확히 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검사의 수사개시가 불가능해져 수사권 남용이 없
김한규 국회의원이 원내정책수석부대표에 임명됐다.한병도 신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2일 원내정책수석부대표에 김한규 의원을 임명됐다.재선인 김 의원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정무비서관을 지냈으며, 민주당 원내대변인,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간사 등을 역임했다.현재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와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원내 인선 관련 브리핑에서 “김한규 의원은 경제와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가 높아 이재명 정부의 경제·산업 정책을 국회에서 실현할 적임자여서 원내정책수석부대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 연구팀이 물속 오염물질 가운데 하나인 질산염을 암모니아로 바꾸는 고효율 친환경 촉매를 개발했다.이번 연구는 하천이나 산업 폐수 등에 포함된 질산염을 정화하는 동시에 암모니아라는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연구 성과는 환경·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 《어플라이드 카탈리시스 B: 환경과 에너지》(I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12·3 비상계엄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 지시를 전달하는 등 내란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징역 15년이 구형됐다.내란 특별검사팀은 1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 심리로 열린 이 전 장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사건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이윤제 특검보는 “윤 전 대통령은 정부에 비판적인 언론사를 단전·단수하고 친정부적 언론을 이용해 국민의 눈과 귀를 속여 장기 집권하려 했다”고 지적했다.이어 “판사 생활만 15년 한 엘리트 법조인 출신인 피고인이 단
김영환 충북지사가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로 불거진 충북의 역차별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중부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방안을 제시했다.김 지사는 12일 도청 브리핑에서 “수도권 일극 체제 해소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대전·충남 통합에는 찬성하지만 특정 지역에 파격적인 권한과 재정 특례가 집중될 경우 충북은 상대적으로 소외될 수 밖에 없다”고 우려했다.그는 “최근 `충청' 명칭 논란처럼 충북이 소외되고 역차별을 받는 것에 대해 용납할 수 없다”며 “대전·충남이 통합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