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세무서는 5월 29일 신한대학교 믿음관에서 신한대학교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세무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세무서와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갖춘 신한대학교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대학생들에게 세무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더 나은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철호 서장은 “급변하는 세무 환경 속에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재 양성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신한대학교의 우수한 인재들이 세무 행정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의 세
부산본부세관은 5월 27일, 부산세관에서 보세구역 운영인 및 보세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대내외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관세행정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청강 보세창고, 청호냉동, 고려수산, 한국허치슨터미널, 한국관세물류협회 부산협회 등 물류 업계를 대표하는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간담회에 참석한 보세구역 관계자들은 원활한 물류 흐름 확보를 위한 애로사항을 건의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국세청의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지방정부 차원의 제도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체납징수 강화와 함께 조세정의 실현, 재정확보, 일자리 창출 등 다중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 체납관리 정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이 대통령은 27일 자신의 엑스를 통해 국세청 체납관리단의 징수 성과를 소개하며 “국세청 공직자 여러분과 임광현 국세청장님, 잘하고 계신다”고 밝혔다.이어 “국세청이 운영하는 국세와 국가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은 조세정의 실현, 재정확보, 생산적 일자리
관세청은 국내 및 해외 전자상거래업자 부호 등록 제도를 본격 시행하고, 이를 위한 전용 등록 시스템을 오는 6월 5일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전자상거래 물품의 특별통관을 규정하는 관세법 제254조의 개정 사항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것으로, 국경 간 전자상거래물품 공급망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통관 질서를 확립하는 것이 목적이다.등록 대상은 전자상거래 물품을 취급하는 국내외 사업자다. 해외업자 중 사이버몰을 운영하면서 우리나라로 배송을 지원하는 업자와 국내 업자 중 사이버몰을 운영하거나 사이버몰에 입점해 국경 간 전자상거래물품을
법무법인 세종은 이창희 전 국방기술품질원 원장을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육군사관학교 40기로 임관한 이창희 고문은 약 34년간 육군 보병장교, 육군 전방부대 참모, 대대장 등을 거친 후, 방위력개선 분야 전문형 장교로 선발되어 국방부, 육군본부 및 방위사업청에서 방위력개선 및 획득정책 관련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특히, 2004년 국무총리실 산하 국방획득제도개선단 간사로서 국방획득제도 개선방안 수립, 정부조직법 개정 및 방위사업법 제정 과정에 참여했으며 방위사업청 개청에도 주도적인 역할
국세청은 5월 27일 정부세종2청사에서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하고, 5500명 규모로 7월부터 본격 가동되는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의 운영방향과 준비사항을 전국 세무관서장과 논의했다.우선, 하반기에 활동하게 될 기간제 근로자 9500명 중 1차로 채용 중인 5500명에 대한 원서접수 결과를 발표했다.5월 18일부터 26일까지 국세 1만942명, 국세외수입 1만3681명 총 2만4623명이 지원해 평균 4.5: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16인의 세무사들이 출사표를 던지며 준비된 생활 정치인'으로서 정치 무대에 본격 도전한다.특히 이번 선거에는 한국세무사회 ‘세무사 정치아카데미’를 통해 체계적으로 정치입문 교육을 받은 세무사들이 대거 출마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오는 6월 3일로 다가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5명, 국민의힘 8명, 개혁신당 1명, 조국혁신당 1명, 무소속 1명 등 총 16명의 세무사가 후보로 등록했다.세무사는 국민 경제현장과 지역사회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조세⋅재정
광명시가 시민 뜻을 반영해 너부대근린공원을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새 단장한다.시는 총 5억 원을 들여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는 '너부대근린공원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너부대근린공원은 광명동 164 일대에 자리한 생활권 공원으로 산책과 운동, 휴식을 위해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공간이다. 그러나 산책로 목재 울타리와 운동시설 등이 낡아 안전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공원 시설물 개선과 산책로 개선으로 나눠 단계적으로 공사할 계획이다.특히 시설물 개선 공사는
서울의 한 독서실. 6월 모의평가를 앞둔 고등학교 3학년 김모군은 문제를 풀다 막힐 때마다 손안의 피짓토이를 만지작거렸다. 처음에는 긴장을 풀기 위한 행동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손목과 손가락에 뻐근함을 느끼기 시작했다.같은 시각, 직장인 이모씨는 스마트폰으로 주식 차트를 반복해서 확인하고 있었다. 증시 상승 기대감 속에 급등 종목을 놓칠까 불안했던 그는 무의식적으로 손가락을 ‘뚜둑’ 꺾는 습관이 생겼다. 퇴근 후에는 턱이 뻐근하고 입을 벌릴 때마다
플레인 기준 그릭요거트 35% 이상 함유, 유산균 1000만 CFU/g 이상 건강한 디저트 단백질 6g 이상, 350mL 부담 없는 용량에 허니유자/플레인/망고 맛 ‘허니유자’, ‘플레인’ 편의점에서 먼저 판매 시작, ‘망고’ 제품은 6월부터 판매 예정 아이스크림도 더욱 건강하게 즐기려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는 가
최근 경기 침체 속에서 장애인들의 취업 문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으며 열악한 근로환경과 복지 사각지대 문제는 여전히 사회적인 심각성으로 대두되고 있다.사단법인 부산시장애인복지연합회는 부산 지역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증진을 위해 설립된 단체로서 한계에 부딪힌 장애인의 생계와 복지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돌파구를 찾기위해 깊은 고민을 이어가고 있다.강동구 강서지부장과 조방우 사업단장은 국토일보 부산울산경남 취재본부 이우룡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기존의 형식적인 고용 관
인천 송도글로벌타운 3단계 사업이 당초 준공예정일 맞춘 공기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26일 본보 취재 결과 송도글로벌타운 3단계 우선협상대상자인 호반건설은 지난 3월 24일 우선협상자에 선정된 이후 입장문을 통해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대한 수용 여부를 밝히지 않고 공사비 인상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이에 대해 발주자인 ㈜인천글로벌시티는 우선협상자 대상 선정부터 공사비를 인상해 달라는 요구는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행위라며 우선협상대상자의 위치를 유지할 것인지 호반건설측
대구 동구청은 지난 21일, 동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인 ‘일 구하는 동구데이’를 개최했다. ○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기업에는 필요 인력을 채용할 수 있는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제조업, 택시 운송업, 개인 간병업, 온라인 활용 마케팅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해 현
통신업계 양대 사업자인 SK텔레콤과 KT가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에서 나란히 장기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양사는 인공지능 기반 상담 시스템을 앞세워 24시간 고객 응대 체계를 강화하며 서비스 경쟁을 확대하고 있다.27일 SK텔레콤에 따르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올해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콜센터 부문에서 14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KSQI는 국내 주요 산업 콜센터의 고객 응대 전문성, 상담 정확성, 문제 해결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지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오는 4일 제주지역 36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된다.1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모의평가에 제주에서는 고등학교 재학생 5820명과 졸업생 845명 등 총 6665명이 응시한다.평가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제2외국어·한문 등 수능과 동일한 6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한국사는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나머지 영역은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시험문제와 정답은 매 교시 종료 후 한국
제주대학교와 고려대학교는 1일 비대면을 통해 대학 간 거리를 극복하고 상생 발전하기 위한 ‘학생 교류수학 및 학점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제주대에 따르면 협약은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주요 협약 내용은 ▲학부 학생 교류 수학 및 학점 교류 허용 ▲이를 위한 수강신청 및 성적 인정 등 학사 운영 협력 등이다.협약에 따라 제주대와 고려대 학생들은 각 대학이 개설한 우수한 교육과정을 교차 이수하고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협약에 따른 학생 교류는 올해 2학기부터 적용된다.
우석대학교 RISE사업단은 임실군과 협력해 지난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임실치즈테마파크 일원에서 ‘임실군 관광 기반 로컬푸드 소비 실증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관광객 참여형 먹거리 콘텐츠 운영을 통해 관광 환경 내 소비 전환 가능성을 검증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우석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와 연계해 임실치즈 및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시식형 메뉴를 운영했으며, 관광객 대
제주마을문화진흥원이 주최하는 야외 마당극 ‘추사 몽연’이 오는 13일 오후 2시 추사 김정희 선생이 제주 유배생활 중 거주했던 초가 마당에서 열린다.공연은 국가유산청과 제주특별자치도 후원을 받아 ‘2026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추사의 몽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추사 몽연’은 조선 후기의 학자이자 예술가였던 추사 김정희 선생이 제주 유배길에 오르며 겪었을 고통과 성찰을 바탕으로 한 야외 마당극이다.작품은 한양을 떠난 추사가 남쪽 바다를 거쳐 제주 화북포구에 도착하고, 다시 대정현까지 걸어가는 여
대구 달서구는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개최한 「제8회 달서구청장배 전국볼링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5개 시·도 200개 팀, 600명의 볼링 동호인이 참가해 생활체육의 열기를 더했다. 이번 대회는 달서구체육회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볼링협회와 달서구볼링협회가 주관한 전국 규모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