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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6년 농기계 지원사업 접수…9개 사업 통합 신청

김천시는 지역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덜고 농업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농기계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대상 사업은 △중소형 농업기계 공급 △대규모 벼 재배농가 대...
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토양에서 분리한 기능성 토착미생물 ‘SJ07’을 농가별 재배면적에 맞춰 공급하는 맞춤형 공급체계를 본격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는 기존 일률적 배분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농가 이용 여건을 반영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됐다.SJ07은 상주시 토양 환경에서 분리·
천년 고도의 지혜를 잇고 미래 인재를 키워낼 경주 교육의 새로운 1년이 시작됐다.경상북도 경주교육지원청이 제시한 올해의 키워드는 ‘현장 실천’과 ‘공동체 소통’이다. 단순한 계획 수립을 넘어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복안이다.경주교육지원청은
안동과학대학교가 2026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하며, 18년 연속 등록금 인하·동결 기조를 이어가게 됐다.안동과학대는 지난 15일 학생 대표와 교직원,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한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2026학년도 학과·학년별 등록금을 현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최
의성군의 장학기금이 출향 인사의 꾸준한 기부를 바탕으로 지역 교육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단발성 장학금 지급이 아닌, 기금을 축적해 중·장기 교육사업에 활용하는 구조가 현장에서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의성군인재육성재단은 최근 유창포
성주군이 기상재해에도 안정적인 참외 생산이 가능한 표준 시설 기반을 마련하며 참외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성주군은 농업기술센터에서 신규 개발한 성주 참외 재배용 내재해형 연동 시설하우스 19종이 농촌진흥청 내재해형 시설규격으로 최종 승인·고시됐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는 기후 변화에
겨울철 화재 취약계층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역 기관들이 손을 맞잡았다.경산소방서는 지난 14일, 독거노인과 차상위계층 등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된 가구를 대상으로 ‘기관 협업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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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는 올해 1월 현재 고속도로 교통사고로 총 23명이 사망했으며, 전년 1월 8명 대비 15명 증가한 수치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운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화물차 졸음운전과 차량 정비불량에 따른 고장, 안전띠 미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 미준수가 사망 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선제적인 예방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화물차의 경우 장거리·야간 운행 비중이 높고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차량 히터 사용이 늘어나면서 차량 내부 환기가 부족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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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강문동 강문항 일원에 추진 중인 '강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21일, 강문어촌계 및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하고,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강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총사업비 5,000백만 원을 투입하여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는 사업으로, 방파제시설 연장, 항로구간 암초 제거, 물양장 보강 등 어항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이번에 착수한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은 사업 전반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tags :#강릉시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최고경영자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안한 신용카드 금리 상한제가 경제에 미칠 잠재적 영향을 경고했다. 21일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다이먼 CEO는 다보스 세계경제포럼에서 신용카드 금리 상한제가 도입되면 미국인 80%가 신용카드 대출을 받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같은 날 트럼프 대통령은 WEF 연설에서 신용카드 금리를 10%로 제한하는 법안을 1년간 시행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신용카드사의 과도한 수익을 지적하며, 금리 인하가 주택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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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비마인드가 주최하는 ‘대구 대박웨딩박람회 시즌31’이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오는 1월24일부터 25일 양일 간에 걸쳐 진행된다.이번 박람회는 인기 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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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6시17분쯤 시흥시 방산동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70대 남성 1명이 숨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20대와 인력 60명을 투입해 1시간33분만인 7시50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추정현 기자 ch
중부뉴스통신 = 새마을지도자남해군협의회는 지난 21일, 새마을 회관에서 읍면 대의원, 내빈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새마을지도자남해군협의회 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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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만수동에서 「성수약국」을 운영하는 유영필 약사의 맛집 탐방을 매월 연재합니다. 맛집 홍보가 아닌, 필자가 실제 오감으로 맛보고 현장에서 겪은 인상 깊었던 맛집을 인천지역을 중심으로 써나갑니다. 35회까지 전라도 음식점을 마치고 36회부터 전통시장 주변의 음식점을 찾아 연재합니다. 어느 날 박사 친구와 대화하던 중 인천에서 복어 잘하는 곳을 소개해 달라 부탁하여 약속을 잡은 곳, 이다.신포시장 앞길 건너 사동에 있는 은 1995년에 개업했다고 하니 벌써 역사가 30년 이상 된 집이다. 사실 이곳은 우
목요일인 1월 22일 오전 8시 20분 현재 전국이 대체로 맑으나 제주도와 목포 등 일부 전라 서해안에서 비나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전국이 대
파종 시 극한 강우 품질 붕괴…上품 70%→30% 급감저장 재고 누적·소비 위축 무 시장 폭락...농가 울상 월동무 가격이 지난해와 견줘 반토막 났다. 산지와 유통 현장에서는 이번 가격 폭락을 단순한 공급 과잉이 아니라 기후위기가 촉발한 구조적 붕괴로 보고 있다. 극한 기상으로 월동무의 ‘품질’이 무너진 데다, 저장 중심으로 재편된 유통 구조와 소비 위축이 동시에 작동하면서 가격을 바닥으로 끌어내렸다는 분석이다.한국농업신문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KAMIS 자료를 가공해 가락시장 1월 평균 월동무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지난 21일 본사 중회의실에서 '2026년 중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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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회장 '셀프연임' 뿌리 뽑겠다... "8대 지주 특별점검"
금융위원회가 오는 3월까지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CEO 선임절차, 성과보수 체계 등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금융회사의 낡고 불합리한 지배구조를 적극 개선할 계획이다.금융위는 16일 권대영 부위원장의 주재로 금감원·연구원·학계·법조계 등이 참여하는 '지배구조 선진화 태스크포스' 첫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TF 가동은 이재명 대통령이 금융지주 회장의 장기 연임과 관련해 '부패한 이너서클'이라고 비판한 이후 후속 조치로 출범했다. TF는 이사회의 독립성 제고, CEO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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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료 무상" "기장료 3만원" "평균환급 18만원”... 모두 광고금지 대상
세무사회는 16일 발표된 정부의 세무사법 시행령 입법예고와 관련, "지난해 세무사제도 선진화 세무사법 개정으로 처음 도입된 광고기준에 따라 건전한 광고 질서 확립을 위한 세부 규정을 마련한 것으로 불법 세무플랫폼의 시장 침탈을 막고 세무대리 서비스의 신뢰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세무사회는 “조정료 무상" "기장료 3만원" "평균환급 18만원” 등의 문구를 사용하는 모든 광고가 금지 대상이라고 덧붙였다.시행령은 세무대리 광고는 반드시 세무사 또는 광고담당 세무사의 성명을 기재하도록 명시함으로써 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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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창설 20주년 ‘AI 스마트 치안’으로 새롭게 도약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창설 20주년을 맞아 첨단 기술과 치안을 융합한 ‘인공지능 스마트 치안 안전’을 본격 추진하며 자치경찰 활동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제주자치경찰단은 1월부터 치안 활동에 첨단 시스템을 접목한 ‘AI 스마트 치안 안전 순찰대’를 운영하고, 중산간 지역 마을회 간담회와 병행해 24시간 도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현장 중심 치안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AI 치안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해 야간 순찰과 취약지역 점검을 상시화했다. 농산물 절도 예방, 실종자 수색, 재난 징후 확인 등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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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제주도
이사관급 승진▲ 의회사무처장 조상범이사관급 전보▲ 제주도 강동원부이사관급 승진▲ 교통항공국장 김삼용 ▲ 농축산식품국장 김영준 ▲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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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 가속..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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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80억 규모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 건립
전남 신안군이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6년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 건립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80억 원 규모의 수산물 유통 거점 시설을 조성한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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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덕 “반도체 클러스터, 구미 중심 ‘남진’ 필요”
경북도지사 출마를 준비 중인 이강덕 포항시장이 반도체 산업의 수도권 집중 구조를 비판하며 경북 구미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산업 클러스터의 ‘남진’ 전략을 공식 제안했다.이 시장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수도권의 한계는 이미 구조적 문제”라며 “경북 구미가 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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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타가 아부다비 교통청과 온디바이스 AI 기반 실시간 사고관리 시스템 및 협력 지능형 교통체계 공동 연구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노타는 지난해 두바이 도로교통국과 지능형 교통체계 시스템 상용화 계약을 맺은 데 이어, 이번 아부다비 협약으로 UAE 주요 도시 진출을 확대했다.이번 협약은 지난해 아부다비에서 노타의 ITS 기술 검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지난해 11월 이재명 대통령 UAE 순방 계기로 마련된 한국-UAE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아부다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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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브릭, AI 교육 플랫폼 ‘수업 AI’ 공개...PDF를 참여형 자료로 전환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엔진 스타트업 레드브릭은 PDF 수업자료를 참여형 수업 콘텐츠로 전환하는 AI 교육 플랫폼 ‘수업 AI’를 공개하고, 교사 및 교육 관계자 대상 세미나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레드브릭은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2026’에서 교사 및 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열고, 수업 AI를 활용한 참여형 수업 설계 방식과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수업 AI는 AI, 코딩, 피지컬 컴퓨팅 요소를 활용해 교사가 학생 참여를 유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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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 그린으로 정체성 강화” 하이트진로, ‘일품진로 마일드’ 패키지 리뉴얼 선봬
하이트진로가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브랜드 ‘일품진로’의 저도수 제품 ‘일품진로 마일드’ 패키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지난해 부드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