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는 2026년 1월 30일,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중부자재유통센터에서 「2026년 동심협력 영농자재 공급혁신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결의대회는 영농자재 공급 전반에 대한 체계적 개선과 농업인 실익 제고를 위한 실행 전략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혁신 방안을 결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필수농자재 가격 안정화 ▲직영 농작업 대행 활성화 ▲농기계 부품 수급 개선 ▲스마트팜·친환경 자재사업 확대 등 2026년 주요 추진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농업인이 실
고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31일 오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을 시작으로 국회 영결식을 거쳐 세종시 은하수공원에 평장으로 안장됐다. 유족과 정계 인사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용하면서도 엄숙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고인은 민주개혁 진영의 상징으로, 교육부 장관,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핵심 보직을 역임했다. 마지막까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으로 활동하며 국가 공헌에 헌신했다.故 이해찬 전 총리 장례 일정표 일자 및 시간 절차
크래프톤은 자사 대표 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세계적인 인기 격투 게임 ‘킹 오브 파이터즈’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30일부터 3월 10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며, KOF 특유의 파이팅 감성과 캐릭터성을 살린 다채로운 인게임 콘텐츠가 선보인다. 특히 전설적인 격투 게임 캐릭터인 마이 시라누이, 이오리 야가미, 나코루루를 모티브로 한 신규 캐릭터 세트가 전장에 구현되며, KOF의 상징적인
사법부가 오랜 침묵을 깨고 마침내 자신을 향한 물음에 한 조각 답을 내놓았다. 30일 양승태 전 대법원장, 즉 사법부 최고 정점에 있었던 인물에게 내려진 유죄 판결. 비록 전면 유죄가 아닌 ‘일부’ 유죄이고, 실형이 아닌 ‘집행유예’이지만, 이 판결은 대한민국 헌정사에 뚜렷한 경계선을 그었다.유죄인가, 유감인가법원이 인정한 혐의는 많지 않다. 47개에 달하는 공소사실 중 오직 2개. 헌법재판소 위헌제청 사건과 통합진보당 의원직 유지 관련 소송에 대한 부당한 개입. 1심은 이마저도 무죄로 판단했지만, 항소심은 "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통화정책의 수장인 연방준비제도 차기 의장 후보자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를 공식 지명했습니다. 대대적인 금리 인하를 압박해온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경제 철학을 공유할 인물을 낙점함에 따라, 향후 미국의 통화 기조에 근본적인 변화가 예상됩니다.31일 미국 정관계 및 외신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케빈 워시를 연준 의장으로 지명하게 되어 기쁘다"며 "그는 최고의 연준 의장이 될 적임자이며 국
펄어비스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의 첫 프리뷰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출시 준비에 나섰다.30일 펄어비스는 ‘클리프와 파이웰의 오픈월드’라는 제목의 신규 영상을 공개하고, 신작 붉은사막의 주요 콘텐츠를 소개했다고 밝혔다. 해당 영상은 프리뷰 시리즈의 첫 번째 편으로, 붉은사막의 스토리라인, 오픈월드 지역, 탐험과 퀘스트 구성 등 다양한 플레이 요소를 담았다.이번 프리뷰 영상에 따르면, 플레이어는 주인공 ‘클리프’가 되어 심리스
전북·강원·제주·세종 등 특별자치시·도가 ‘3특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입법 논의를 국회로 끌어올렸다. 초광역권 중심으로 진행되는 국가균형발전 논의 속에서 특별자치시·도의 제도적 위상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고 있다는 문제의식을 공유하며, 관련 특별법의 조속한 심사를 촉구했다.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는 4일 국회도서관에서 ‘3특과 행정수도 완성’을
당신이 엄마의 집밥을 먹을 수 있는 횟수는 앞으로 얼마나 남았습니까?감독: 김태용 / 출연: 최우식, 장혜진, 공승연 / 개봉 2월 11일‘어느 날 갑자기 숫자가 보이기 시작했다’ 엄마가 해준 밥을 먹을 때마다 눈앞에 알 수 없는 숫자가 보이기 시작한 '하민'. 숫자는 엄마의 음식을 먹을수록 하나씩 줄어들고 그 숫자가 0이 되면 엄마 ‘은실’이 죽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하민의 평범했던 일상이 한순간에 뒤집힌다. 엄마를 지키기 위해 하민은 온갖 핑계를 대며 집밥을 피하기 시작하는데…”
키움증권이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당기순이익 1조 원 시대를 열었다. 키움증권은 4일 영업 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2025년 당기순이익이 1조1136억 원으로 전년 대비 33.4% 증가했다고 밝혔다.매출은 17조1217억 원으로 51.8% 늘었으며, 영업이익은 1조4882억 원으로 35.5% 증가했다. 키움증권 연간 순이익이 1조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업이익 또한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1조 클럽'을 지키며 안정적인 수익 구
섬 주민들의 유일한 의료 안전망인 병원선에 면세유를 적용하고 국비를 지원해 달라는 경상남도의회의 목소리가 오는 5일 본회의 의결을 거쳐 정부와 국회로 전달될 예정이다.하동군을 지역구로 둔 국민의힘 김구연 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병원선 면세유 적용 및 국비 지원 촉구 건의안」이 소관 상임위원회인 문화복지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해, 오는 2월 5일 열리는 제42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채택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이번 건의안은 무엇보다 타 선박과의 과세 형평성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연안 여객선이나 어선 등은 조
㈜네패스가 4일 ESG실천기업 캠페인에 동참했다.㈜네패스는 2013년부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정기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희망나눔실천기업 1호’로 선정되기도 했다.지난 2021년에는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RCHC에 충북 7호로 가입했다.네페스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북극해가 해빙 감소에도 불구하고 이 북극 섬에서는 북극곰이 번성하고 있다. 북극 일부 지역에서는 사냥에 필수적인 해빙이 사라지면서 북극곰의 개체 수가 감소하고 있다.하지만 노르웨이의 스발바르섬에서는 상황이 다르다. 해빙이 녹는 와중에도 북극곰들이 오히려 살이 찌는 모습을 보인다.북극곰은 해빙 위를 이동하며 물범을 사냥하는데, 북극
의령에서 처음 열리는 이색 겨울 축제인 ‘제1회 여꾸섬 빙판썰매축제’가 이달 31일 오후 가례면 요도마을 앞 하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요도마을 주민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행사로 마을이 중심이 된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이번 행사는 요도마을이 의령군 ‘2026년 어울림 마을축제’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소규모 지역축제로 마을 고유의 자원과 이야기를 살려 마련됐다. 군은 축제 운영을 위해 900만 원을 지원했다.‘여꾸섬’이라는 이름은 요도마을 앞 하천에 자라는 풀 ‘여뀌’를 주민들이 오래전
경북 울릉군은 오는 2월 2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의 조속한 재운항과 운항 안정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실시한다.
이번 간담회는 울릉 주민 해상 교통권 확보와 관광객 편의 증진을 위해 공모선 운영의 조기 정상화가 시급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기획감사실장, 경제교통정책실장, 안전건설
서비스나우가 4분기 실적 발표에서 월가 예상을 상회하는 성적표를 내놨지만 주가는 5% 하락했다고 CNBC가 28일 보도했다.서비스나우가 AI 및 보안 분야 투자 확대에 나서면서 시장에서 엇갈린 반응을 불러일으켰다고 CNBC는 전했다.서비스나우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5% 증가한 35억7000만달러를 기록했고 순이익은 4억100만달러로 소폭 상승했다. 서비스나우는 50억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을 승인하며 주주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서비스나우는 최근 77억5000만달러
ASF로 발이 묶인 양돈농가들이 조속한 돼지 출하대책을 정부의 요청하고 나섰다. 일부 방역대 및 역학농장 경우 이동제한 해제 시점이 설 명절 연휴기간과 겹치며 최대 한달 가까운 출하지연이 불가피 하기 때문이다. 대한한돈협회 전남도협의회는 영광 양돈장 ASF 관련 이동제한 농가들에 대한 돼지 출하가 현행 SOP 기준 보
부산 사상구는 부산보훈병원과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검진비와 진료비를 지원하는 '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희망이음 의료비 지원사업'은 부산보훈병원 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조성된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전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의료 소외계층에게 건강검진과 질병 진단,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2019년 12월 첫 시행 이후 민간과 공공이 협력해 지역 의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의료복
홍석준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당내 경선 레이스에 본격 가세했다. 홍 전 의원은 4일 대구 중구 경상감영공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를 다시 영남의 중심도시로 성장시키겠다”며 대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먼저 “박정희 정권을 빼고, 우리 지역이 정권을 잡았을 때도 대구에 큰 선물을 준 적이 없다”며 “대구의 인구는 지난해 말 235만명이 붕괴돼 최근 10여 년 새 인구가 20만명 가까이 줄었고, GRDP는 30년째 전국 꼴찌로 내용적으론 최근 더 나빠졌다”
대구의 한 야산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으나 다행히 큰 불로 번지지 않았다. 4일 대구소방안전본부와 산림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7분쯤 대구 달성군 하빈면 용재산 기슭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4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산림 0.25㏊가 탔다. 산림 당국은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커질 위험이 있다”며 “쓰레기와 영농 부산물은 절대 불법 소각하지 말고 불씨를 철저히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추경호 국회의원은 3일 오전 벤처기업협회 대구·경북지회 임원진 및 벤처기업 대표님들과 간담회를 갖고, 벤처기업 경영의 어려움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추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대구시 벤처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위해 주신 고견들을 잘 살피고, 벤처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저도 힘을 보태겠다”며 “대구의 혁신적인 미래를 위해 도전하고 계신 벤처기업인 분들을 응원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