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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벨로퍼협회, 제18회 정기총회 개최… 제7대 회장에 김한모 HM그룹 회장 추대

19시간전
한국디벨로퍼협회는 25일 강남구 테헤란로 소재 협회 회관 대강당에서 ‘제18회 정기총회’를 열고 김한모 HM그룹 회장을 제7대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김한모 회장은 2012년 부동산 업계에 입문한 뒤, 주거·상업·문화·자산운용을 아우르는 자산 총액 2조 원 규모의 종합 디벨로퍼 그룹을 일궈낸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업계에서는 김 회장을 ‘2세대 디벨로퍼’의 대표 주자이자, 세대교체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적임자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한국디벨로퍼협회 창립 20주년 기념사업단장을 역임하며 주요 기...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은 어제 가덕도신공항 건설 예정지를 방문,사업 추진현황과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홍 차관은 “2035년 개항은 국민과의 약속이기에 차질 없는 사업추진을 위해 철저히 관리해 나갈 것”임을 밝히고 대항전망대와 새바지항 등 신공항 예정지를 찾아 현장 여건을 살펴본 후 공항의 안전과 품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환경·재해영향 등 다양한 위험요인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2026, 2, 21 /ikld
꽃피는 춘삼월 봄 이사철을 앞두고 수도권 전세난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전월세 물량은 줄고 전월세가격은 계속 오르면서, 이참에 내 집 마련으로 눈을 돌리는 수요자가 늘고 있다.부동산 데이터 기업 ‘아실’에 따르면 2월 셋째 주 기준 수도권 아파트 전월세 물건은 6만7726건으로 2025년 2월19일 기준 대비 36.84% 감소했다.지역별로는 서울이 4만8198건에서 3만6994건으로 23.25% 줄었고, 경기는 4만7372건에서 2만5294건으로 46.61% 감소했다.인천은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노후한 기존 도서 열람 시설을 전면 개편하고 갤러리형 도서관 '문화공간 복'을 조성해 오는 3월 6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한다.박물관 1층 로비에 위치한 '문화공간 복'은 관람객이 역사·교양 도서와 다양한 공예 작품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트렌디한 휴식 공간이다. 박물관은 개관 후 17년이 지나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며, 단순 도서 열람 기능을 넘어 시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의 전환을 시도했다.공간 명칭인 '복'은 '행운의 샘'이라는 뜻을 가진 복천박물관의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브랜드 N32가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부산 최대 번화가인 서면 핵심 상권에 위치해 남녀노소 고객들의 방문이 잇따르는 지역 대표 백화점으로, 혼수 시즌을 앞두고 예비·신혼부부 고객의 유입이 기대된다.이번 팝업은 내달 5일까지로, 롯데백화점에서 진행하는 ‘웨딩 페어’ 기간에 맞춰 운영된다. 스토어 내부는 N32의 제품들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결혼을 앞둔 고객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할 예정이다.N32 팝
조달청이 다음주에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 6공구 건설공사 ▲고양창릉S-3BL 아파트 건설공사 5공구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 4공구 건설공사 등 총 39건, 1조8,829억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다음 주 입찰공사 중 경기도청 북부청사 수요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 6공구 건설공사’’는 경기도 남양주시 진
​ 해양수산부가 20일 고용노동부와 해양수산업 육성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장 중심의 고용 및 안전망 구축에 본격 돌입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1월 부산지방해양수산청과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맺은 부산항 항만연관산업 경쟁력 및 안전관리 역량 제고 협약의 실행력을 높이는 정책적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양 부처는 부산에서 개최된 고용노동부의 7개 지역 및 산업 특화 고용센터 출범식과 연계해 해양수산 분야 우수 인재 유입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체
인천일보와 법무법인 고운이 함께 하는 ‘로펌스토리’학교폭력 사건에서 소년보호처분이 내려졌다고 해서 모든 법적 책임이 끝나는 것은 아니다. 형사적 절차는 마무리될 수 있지만, 피해 회복을 위한 민사 책임은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최근 학폭과 소년사건을 다루다 보면 보호자들이 행정
한방 의료기기 업체 동방메디컬이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늘어난 내용을라고 26일 공시했다.동방메디컬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1134억4017만6968원, 영업이익은170억3782만5529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매출액1051억1364만5139원, 영업이익150억4595만6736원과 비교해 각각 7.92%, 13.24% 증가한 수치다.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114억6136만9116원으로, 2024년31억2706만6174원 대비 266.52
진주에서 새벽 시간 배달 기사로 위장해 헤어진 여자친구 집을 찾아가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진주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를 특수 상해 혐의
bhc가 신메뉴 ‘스윗칠리킹’이 선봬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마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스윗칠리킹은 출시 한 달 만에
한국사료협회는 지난 24일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해 결산과 새해 예산 및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심의 의결했다. 사료협회는 이날 올해 중점 사업목표를 대내외 위기 요인에 대비, 정부 지원 정책을 선도하고, 회원사의 경영 애로 사항을 수렴해 정부에 해결책을 제안하며, 대 회원사 서비스 품질 강화와 사료산업의 지속 성장으로 정
증시 활성화와 주주환원 강화 움직임에 국내 유통기업 오너들의 배당금이 전년보다 크게 늘어난다.신동빈 롯데 회장이 297억원으로 가장 많은 배당금을 받고,, 정용진 신세계 회장은 전년보다 25% 증가한 200억원에 가까운 배당금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롯데지주, 롯데쇼핑, 롯데웰푸드, 롯데칠성음료 등 4개 상장 계열사에서 297억4000여만 원의 배당금을 받을 예정이다.가장 비중이 큰 롯데지주가 보통주 주당 배당금을 1250원으로 올리면서 신
전남도 여순사건지원단은 실무위원회를 재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기존 유족회·시민단체 등에서 추천한 인사 중 2명을 신규 위촉하면서 재구성됐다. 앞서 2차례 연임한 위원 중 임기가 만료된 위원은 해촉됐다. 실무위원회는 여수·순천 10·19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운영된다. 현행법상 위촉직 위원은 3차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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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이 수출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3년간 총 5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 공급에 속도를 낸다.하나은행은 지난 25일 한국무역보험공사와 ‘민·관 협력 생산적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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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가 물안보 국제협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한국수자원공사는 의장기관으로 활동 중인 아시아물위원회를 중심으로 유엔 산하 최대 규모의 지역 기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물·기후 분야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고 26일 전했다. 아시아물위원회는 현지 시각 25일, 태국 방콕 유엔 콘퍼런스센터에서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와 아태지역 물·기후변화 대응력 강화를 위한 합의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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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제주 연동갑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스마일 연동' 만들 것" 
강권종 전 제주도청 메시지팀장이 2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강 예비후보는 ‘강권종은 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일 잘하는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지역언론사 기자 출신인 그는 민선 8기 도정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메시지팀장을 지냈고, 제21대 대선 이재명 제주선대위 공보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등을 역임했다.강 예비후보는 “대학시절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행정가로서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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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수도권 생활폐기물 시멘트공장 반입 ‘강력 반대’*동해시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 제기된 외부지역 생활폐기물 위탁처리 및 지역 내 시멘트공장 반입 우려에 대해 분명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환경영향과 주민 건강에 대한 지역사회의 불안을 해소하고, 불필요한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취지다.최근 수도권에서 발생한 종량제 생활폐기물이 직매립 금지 정책 시행에 따라 처리 대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타 지역 시멘트공장으로 반입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에서는 소각·연료화 과정에서의 대기오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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