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애 세종시교육감 예비후보 후원회가 설립됐다.강 예비후보는 깨끗하고 정정당당한 선거를 치르기 위해 정치자금법에 따라 후원회를 출범시키고 후원회장은 이덕재 후원회장이 맡았다. 강 예비후보는 “아이들이 학교 가는 길이 행복하고 학교에서 배우며 꿈을 키울 수 있을 때 세종의 미래도 함께 밝아진다”며 “세종시민과 교육 가족 여러분의 작은 정성이 모여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밝히고 앞당기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세종 김기완기자 [email protected]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는 지난 17일 교내에서 올바른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학생복지위원회와 학생지원팀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교내 총무인사팀과 충주경찰서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진행됐다.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전동킥보드 관련 사고를 예방하고, 교내 보행자들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뒀다.주요 홍보 내용으로는 △공유형 전동킥보드 지정 주차구역 이용 △탑승 시 안전장비 착용 △승차 정원 준수(다
대전충남지방병무청이 5개 가족센터와 병역의무자의 원활한 병역이행을 돕기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은 병역판정검사 과정 등 병역이행 과정에서 언어장벽으로 어려움을 겪는 병역의무자에게 도움을 주고자 이뤄졌다.협약에 따라 대전충남병무청은 병역판정검사 과정에서 외국어 무료 통역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이를 통해 한국어 의사소통이 어려운 병역의무자도 정확하고 공정한 검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병역이행 제도 설명회’를 개최해 병역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병역이행 과정에서의 궁금증
요즘 사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내일이 기대되고 기다려지니 말입니다.입문한지 1년 남짓한 파크골프 덕분인데 속된 말로 놀랄 노자입니다.그도 그럴 것이 골프를 30여년 쳤고, 나름 골프깨나 친다고 으스댔는데 그래서 골프장 면적의 10%도 안 되는 작은 공간에서 노인네들이 똑딱 볼 치는 거라고 얕잡아보고 하찮게 여겼든 파크골프에 푹 빠져 지내니까요.성당 친구의 권유로 치게 되었는데 하면 할수록 알면 알수록 묘한 끌림과 여운이 있고, 테크닉과 집중력을 요하는 재미와 스릴을 겸비한 안성맞춤운동이었습니다.부킹과 멤버구성에 공을 들이지 않아도
대전 대덕구가 신청사 건립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최충규 대덕구청장은 공사 관계자로부터 추진 경과와 향후 공정 계획을 보고받은 뒤, 지하 기초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을 점검했다.대덕구 신청사는 연축동 일원 공공청사 용지에 총사업비 1598억원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로 건립된다.신청사는 지난 2024년 10월 시작해 현재 지하 기초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2027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특히 신청사는 구청사와 별도로 구의회, 보건소를 별동 형태로 배치해 기능별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이 지난 23일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오뚜기센터에서 ‘제30회 오뚜기함태호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 임원들과 2026년 신규 장학생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개회 및 장학증서 수여, 함영준 오뚜기함태호재단 이사장의 격려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오뚜기함태호재단 함영준 이사장은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으며, 60명의 장학생들은 오뚜기함태호재단으로부터 2년간 학비 전액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은 ㈜오뚜기의 창업주인 故 함태
충북 충주교육지원청은 24일 2026학년도 초등 맞춤형 컨설팅 장학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장학지원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교육과정과 학생평가 현장지원단이 학교 현장을 보다 전문적이고 일관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컨설팅 방향과 실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충주교육지원청은 올해 초등 맞춤형 컨설팅 장학을 통해 교원의 교육과정·수업·평가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의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지원으로 학교 교육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충주 이선규기자 [email protected]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커스텀 키보드 시장의 확산과 함께 입력 장치를 개인화하려는 수요가 조형 예술과 결합한 ‘아티산 키캡’으로 확장되고 있다. 아티산 키캡은 기능적 역할 외에도 시스템 테마를 결정하는 시각적 요소로 활용되며, 특히 정밀한 조형이 가능한 레진 가공 방식이 주를 이룬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냉 쿨러, 인공지능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에서 자연물을 투영한 3D 아티산 키캡 ‘몬
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 수의사 이견 조정·협의 ‘한 목소리’ 공직수의사·동물의료법·수의학교육·행정간소화 우선 추진과제 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은 지난 23일 성남에 있는 수의과학회관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수의사회 운영 방향, 우선 추진 과제 등을 알렸다. 이날 우 회장은 “30년 가까이
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운반선 2척을 7701억원에 계약했다고 23일 공시했다.지난 20일 1척에 이어 LNG운반선 3척을 연이어 수주한 것으로, 3척의 수주 금액은 1조1500억원에 달한다.이로써 삼성중공업의 올해 누적 수주 실적은 총 14척, 29억달러로 연간 수주목표 139억달러의 21%를 달성했다.선종별로는 LNG운반선 6척, 에탄운반선 2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4척 등 총 14척이다.삼성중공업 관계자는 "국제정세 변화 속에도 글로벌 선사들의 LNG운반선 발주는 꾸준히 이어지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경산시는 18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축종별 협회장, 경산축협, 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심의회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반복적인 담합 행위에 대해 ‘시장 퇴출’까지 가능한 강력한 구조적 제재 도입을 공식화했다. 기존 과징금 중심 제재로는 재범을 막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기업 매각 명령 등 근본적 경쟁질서 회복 수단을 제도화하겠다는 구상이다.주 위원장은 취임 6개월을 맞아 서울 중구 한국공정거래조정원에서 진행된 연합뉴스와의 대담에서 “고질적으로 담합을 반복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시장에서 퇴출하는 방안을 마련 중”이라며 “사업 매각 명령 등 구조적 조치를 도입하는 방향으로 법 개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는 과거 담합 전력이
경북 영천의 미래 지형을 바꿀 대규모 공공기관 유치전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 지역위원회가 ‘한국마사회 영천 유치’를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공식 출범시키며 총력전에 나선 것이다.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 지역위원회는 18일, ‘민주당 한국마사회 영천 유치 특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고, 한국마사회 본사 이전을 포함한 지역의 해묵은 현안들을 연내에 해결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이날 출범식에서 특위는 ”그동안 지역 정치권이 해결하지 못한 채 방치해왔던 숙원 사업들
“국가정원급 대규모 생태공간을 조성해 도시브랜드와 관광의 중심으로 만들고, 철길숲을 비롯한 녹지들을 네트워크로 연결해 보행 중심의 지속가능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철강 중심 산업구조로 인해 대기오염 등 환경 부담이 큰 포항의 환경정책과 산업정책을 통합해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그린시티 포항’ 공약을 발표했다. 박용선 예비후보 제공 박 예비후보는 “포항시의 그린웨이 정책을 고도화하고, 산업단지 안팎의 녹지벨트도 대폭 확장해 도시 전체의 녹지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며 “시민과 기업이 함
국민의힘 정희용 국회의원은 경북 칠곡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사업인 ‘유아기후환경교육관’ 사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유아기후환경교육관 사업은 유아의 기후환경 소양 함양, 탄소중립 실천 행동 습관화 유도를 위해 지자체 보유 공간에 놀이·체험형 교육콘텐츠를 개발·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을 통해 칠곡군 석적읍 꿀벌나라테마공원 내에 총 4억원이 투입돼 유아기후환경교육관이 조성되며, 올해 하반기에 조성이 완료될 계획이다. 교육관 조성 예정지인 꿀벌나라테마공원은 연평균 10만명
6·3 지방선거에서 제주시 한림읍 지역은 현역인 국민의힘 양용만 의원의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누가 새로운 지역구 의원이 될지 관심이 집중되는 선거구 중 한 곳이다.국민의힘의 경우 현역 비례대표 이남근 의원이 일찌감치 출사표를 낸 가운데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단수 공천을 받으면서 본격적으로 표밭갈이에 나서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32개 제주도의원 선거구 중 두 차례에 걸쳐 30곳을 대상으로 후보자 공모를 진행했지만, 한림읍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했다. 민주당은 향후 한림읍 선거구 후보자 공모를 실시할 예정으로, 전략 공천도
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은 제주의 핵심 기후 현안인 에너지 전환과 버스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6대 정책을 확정해,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 후보자들에게 정책 질의서를 발송했다고 24일 전했다.제주행동은 "기후위기로 인한 제주 지역의 피해는 날로 심화하고 있다"며 "이는 도민의 건강과 생명을 직접 위협할 뿐만 아니라 산업과 경제적 피해로까지 확산하고 있으며, 생태환경의 악화가 위기를 더욱 가속하는 양상이다"라고 주장했다.이어 "특히 이번 민선 9기 도정의 임기는 2030년까지로, 이는 2050 탄소중립의 중요한 분기점인 2030년 중간목
군위군은 최근 로컬푸드의 활성화를 위해 소비자 모니터단을 초청해 소비자 모니터단 팸투어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팸투어 견학은 △소비자모니터단 활동내역 및 지역먹거리 활성화 강의 △생산농가 방문체험 △로컬푸드 직매장방문 순으로 진행됐다. 군위군 로컬푸드 매장에 대해 소비자 모니터단들의 9개소에 대한 2월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고, 이후 군위군 먹거리사업단 정천섭 단장의 강의를 통해 먹거리 현황과 군위군 로컬푸드의 필요성 및 농업인의 현재 상황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로컬푸드 생산자 농가를 방문해 미니오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