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 입국 학생과 외국인 가정 학생을 위한 다국어 통역서비스 지원이 확대된다.제주국제교육원은 ‘2026년 다국어 통역서비스 확대 운영 계획’을 수립, 시행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이 계획은 입국 초기 언어 소통의 어려움으로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돕고 한국어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학생·보호자와 학교 간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주국제교육원은 초기 적응 지원, 생활언어 중심 통역, 학교생활 안내 및 상담을 통한 심리적 안정 지원에 중점을 뒀다.제주국제교육원은 생활언어 중심 통역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