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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효문화뿌리축제,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대전 효문화뿌리축제가 제14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에서 축제 문화유산/역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은 지난해 개최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축제 운영 성과, 친환경 축제 운영, 방문객 만족도 등을 평가했다.

효문화뿌리축제는 2022년 프로그램 특별상 수상을 시작으로 5년 연속 수상하며 축제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확고히 인정받았다.

특히 2025년에는 23만명의 방문객 유치와 72억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하며 지역 상생 축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구 관계자는 “올해도 다양...
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는 지난 5일 농촌지역 소각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충북 충주시 단월동 일원에서 국립품종관리센터, 충주산림조합과 함께 영농부산물 파쇄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충주국유림관리소 직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해 6600㎡ 규모의 과수원에서 잔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수거해 파쇄 처리했다.아울러 산림 연접지역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및 논·밭두렁 태우기 금지 등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병행해 소각행위가 지닌 위험성을 적극 알렸다. /충주 이선규기자 cjreview@cctimes.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6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신년 화두를 ‘승풍파랑’으로 정했다“며 ”바람을 타고 물결을 가르며 앞으로 나아간다는 뜻처럼, 변화의 흐름을 두려워하지 않고 능동적으로 대응, 시민의 삶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제4대 의회의 남은 임기는 약 6개월”이라며 “시민의 선택을 다시 받아야 할 시간이 다가오면서, 이전처럼 많은 계획을 새롭게 추진하기에 현실적인 제약이 있다”고 덧붙였다.하지만 짧다고 해서 가볍게 갈 수는 없는 만큼, 속도와 책임을 모두 잃지 않고
  충북 옥천군 로컬푸드직매장은 16일부터 매월 한차례 씩 지역 농산물 소비와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해 ‘로컬푸드 요리교실’을 운영한다. 16일 버섯영양밥과 시금치 토장국을 시작으로 2월 떡갈비, 3월 취나물쌈밥과 저염된장, 4월 가지토마토카레, 5월 요거트사라다와 달걀채소밥전, 6월 닭가슴살 타코와 감자스프를 주제로 진행된다. 옥천로컬푸드직매장 소비자 회원 및 주민 20여명을 모집해 옥천군농업기술센터 가공교육장에서 진행하며 참가비는 없다. 매월 초 QR을 통해 선착순 모집하며 1월 요리교실 신청은 12일까지 접수한
충청남도 천안의료원은 7일 대한생활체육회와 생활체육인과 임직원의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공공의료기관과 체육 단체 간 협력을 통해 생활체육인을 포함한 임직원 및 가족의 건강을 증진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환자 발생 시 지정병원으로서의 체계적인 진료 및 치료 협조 △대한생활체육회 소속 임직원·생활체육인 및 가족의 건강증진 지원 △특수검진·일반검진 등 질병 예방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주요 협약사항으로 포함했다.협약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이완섭 서산시장이 인접한 태안군과의 재통합에 긍정적 입장을 내놔 주목된다.이 시장은 8일 신년 언론인 간담회에서 이와 관련된 질문에 “예전에 한 몸이었던 서산과 태안의 인구가 모두 줄고 있는 상황에서 다시 합해지면 시너지 효과를 늘리고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데 좋지 않겠나 하는 입장을 기회 있을 때마다 피력해 왔고, 지금도 변함이 없다”며 “어느 시점에 재통합이 논의되면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태안은 매우 좋은 해안을 보유하고 있어 자체로 관광특구 지역”이
충북 충주경찰서는 7일 2025년 하반기 경찰청 주관 베스트 자율방범대에 선정된 대봉자율방범대에 인증패 수여식을 진행했다.베스트 자율방범대는 범죄예방+범인검거+공동체 치안활성화+정성평가 결과를 합산해 전국 자율방범대 4552개 중 10개 단체를 선정한다.이날 수여식에는 윤원섭 서장을 비롯해 중앙지구대장과 자율방범연합대 임원, 대봉자율방범대원 등이 참석해 공동체 치안활동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꾸준히 헌신해온 자율방범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수상의 의미를 상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주 이선규기자
월요일인 12일 아침 최저기온이 -14도까지 떨어지며 출근길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 이번 한파는 14일까지 이어지겠다. [박영우 기자=푸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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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옹진군 인구가 지난해 300명 넘게 줄며 3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옹진군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옹진군 주민등록인구는 1만9천636명으로, 2024년보다 360명 감소했다.지난해 출생보다 사망이 많은 자연 감소는 192명, 전입보다 전출이 많은 사회적 감소는 164명이다. 주민등록 말소는 4명이다.2021년 2만342명이던 옹진군 인구는 이듬해인 2022년 2만613명으로 늘었으나, 2023년 2만377명을 기록한 뒤 지난해까지 3년 연속
누군가와 따뜻한 연결은 인생 어느 시기에도 필요하지만 특히 청년기에 그 의미가 더 깊다. 삶의 방향을 찾아가고 다양한 관계의 울타리를 만들어가는 시기이기 때문이다.하지만, 요즘 청년들 현실은 쉽지 않다. 학업·취업·주거 등 부담 속에서 새로운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일이 점점 어려워지고
세가가 글로벌 인기 판권인 '앵그리버드'를 활용한 사업 다각화에 본격 나설 태세다.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세가는 최근 로비오엔터테인먼트의 '앵그리버드'
전경원 대구시의원이 후원회를 공식 설립하며 6·3 지방선거 대구 수성구청장 도전을 본격화했다. 11일 전 의원 측에 따르면 최근 관할 수성구 선거관리위원회에 후원회 등록 절차를 끝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2024년 7월 정치자금법 개정에 따라 지방의원 후원회 제도 도입 이후에도 실제 활용은 제한적이었던 탓에 대구에선 드문 사례다. 일찌감치 세 결집을 위한 신호탄으로 읽힌다. 김종식 회장이 이끄는 후원회는 투명한 회계 운영을 원칙으로 모금액을 의정 활동 및 정책 개발, 지역 현안 해결에 사용할 계획이다. 전 의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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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11일 국회에서 원내대표·최고위원 보궐선거를 치르며 지도부 공백을 메웠다. 김병기 전 원내대표 사퇴와 최고위원 연쇄 사퇴로 흔들렸던 당은 이번 선거를 통해 내홍을 수습하고, 특검·사법개혁 등 쟁점 입법과 민생 과제를 동시에 끌어가겠다는 구상이다. 원내대표는 한병도 의원이
일요일인 1월 11일 오후 7시 20분 현재 광주와 목포 등 일부지역에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 제주도에 비 또는 눈이, 저녁까지 전
충북도는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가 도내 경로당 4098개소로부터 전달받은 성금 2억4616만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기탁식에는 김영환 충북지사를 비롯해 이명식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장 및 시군 지회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성금은 지난해 도내 경로당 노인들이 십시일반 정성껏 마련했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노인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사랑의 저금통 성금 전달은 2018년부터 이어져 온 사업으로 매년 경로당 노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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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를 비롯한 경남에 소재한 주요 공기업의 수장 공백이 길어지면서 정책 추진과 조직 운영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최근 LH 사장 직무대행이 사
윤준병 국회의원이 병오년 새해 첫 현장민원실 ‘토방청담’을 고창군 공음면에서 열고 주민들과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윤 의원은 지난 10일 고창군 공음면 어울림센터에서 주민 약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방청담을 진행했다. 토방청담은 윤 의원이 매주 토요일 지역구 37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주민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는 현장 소통 활동이다.윤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병오년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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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 연구팀이 물속 오염물질 가운데 하나인 질산염을 암모니아로 바꾸는 고효율 친환경 촉매를 개발했다.이번 연구는 하천이나 산업 폐수 등에 포함된 질산염을 정화하는 동시에 암모니아라는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연구 성과는 환경·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 《어플라이드 카탈리시스 B: 환경과 에너지》(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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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與 공천헌금 의혹, 시스템 에러 아닌 휴먼 에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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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 취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최혜민 제31대 광명시 부시장이 6일 취임했다. 최 부시장은 취임사에서 “광명은 지금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 뜻깊은 시기에 부시장으로서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광명의 더 큰 도약을 위해 그동안 쌓아온 모든 경험과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최 부시장은 1971년생으로 1993년 공직에 입문해 경기도 북부환경관리과장, 기후에너지정책과장, 디지털혁신과장, 과학기술과장, 정책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기술 기반 정책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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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올해 창업지원 사업을 단계·목적별로 재편해 ‘전주기 맞춤형’ 체계를 구축했다. 초기창업부터 대학발 딥테크, 초격차 스케일업, 앵커기업 협업, 글로벌 확장까지 성장 경로를 촘촘히 연결해 기술 중심의 울산형 창업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울산시는 11일 총 39억9000만원을 투입해 올해 창업기업 170개사를 지원하는 ‘울산창업 U.L.S.A.N. 시리즈’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 9개 창업지원 사업을 창업 단계와 목적에 맞춰 5개 시리즈 사업으로 재편해 지원 효율을 높이고, 수요자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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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지하차도 이달말 개통
경부고속도로와 국도 35호선에 막혀 단절돼 있던 KTX울산역 역세권과 언양·삼남읍 일대를 잇는 지하차도 개설 사업이 5년 반 만에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 좁은 통로박스로 인한 안전 우려를 해소하고 역세권 생활권을 하나로 묶는 연결도로가 이달 말 개통을 앞두면서 교통 흐름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울산시는 울주군 KTX울산역~서울산보람병원 일원에서 추진해 온 복합환승센터 주변 기반시설 정비공사가 이달 중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사업은 KTX역세권 1단계 부지인 우성스마트시티뷰 아파트 일원에서 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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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청, 12개동 순회 ‘희망 중구 이야기’
울산 중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지역 내 1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구청장과 동 주민이 함께하는 2026 희망 중구 이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첫 순서로 9일 오전 10시30분 반구1동 행정복지센터, 오후 1시30분 반구2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주민들과 새해 덕담을 나누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동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올해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중구는 12일에는 약사동과 병영1동, 13일에는 복산동과 성안동, 14일에는 병영2동, 15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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