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노·사는 지난 29일 본사 사옥에서 2025년도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부산항만공사는 22년 연속으로 분규없이 임단협을 타결하는 기록을 세웠다. 공사 노사는 신뢰와 존중의 관계를 기반으로 수차례 실무교섭과 본교섭을 거쳐 합의안을 마련하고 당일 임금 및 단체협약을 체결하기에 이르렀다. 개정 임금·단체협약에는 ▲정부 가이드라인에 의거한 총인건비 전년 대비 3% 이내 인상 ▲임신 중인 직원 주1회 재택근무 추진 ▲퇴직 전 퇴직준비기간 부여 ▲AI 도입에 따른
'1억 원 공천 헌금' 의혹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강선우 귝회의원이 1일 민주당을 탈당한다고 밝혔다.국민의힘은 탈당으로 끝날 일이 아니라며 민주당 공천 시스탬 전반에 대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강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민주당에서 탈당한다"고 밝혔다.강 의원은 "이미 당과 당원 여러분께 너무나도 많은 부담을 드렸고, 더 이상은 드릴 수 없다"며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고 했다.이어 "당을 떠나더라도 당이 요구하는 모든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며 "수사에도 적극 협조할
삼성전자가 CES 2026 개막에 앞서 오는 2026년 1월 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더 퍼스트룩' 행사를 열고 2026년형 사운드 기기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한다.2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기존의 'Q 시리즈' 사운드바 뿐만 아니라 와이파이 스피커 신제품까지 페어링 기능을 확대 적용해 더욱 강력한 음향 에코 시스템을 완성했다.삼성전자의 2026년형 사운드 기기 신제품 라인업은 △뮤직 스튜디오 7·5 △HW-Q990H △HW-QS90H 등 이며, 강력한 음
인천 지역의 도소매·숙박음식점 업종 대부분이 노동자 평균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낮은 수익 구조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도소매·숙박음식점 소상공인들에 대한 맞춤형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인천신용보증재단은 '인천시 소상공인 과밀화 측정 및 통계발굴 연구' 최종 보고서를 통해 인천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점업에서 수익성 기준의 과밀화 신호가 고착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31일 밝혔다.이 보고서는 통계청 경제총조사 원자료를 바탕으로 과밀화를 '공간적 밀집'이 아닌 '임
김현정 민주당 국회의원은 30일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쿠팡의 보상안에 대해 "양말 한 켤레도 못 사는 게 보상이냐"며 맹비난했다.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관련 연석 청문회에서 쿠팡의 증거 조작 의혹과 기만적인 보상안을 조목조목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즉각적인 수사 착수와 정부의 엄중한 처벌을 촉구했다.먼저 쿠팡이 중국 하천에서 잠수부를 동원해 유출 증거물을 건졌다고 발표한 사진과 영상을 제시하며 사건의 실체를 은폐하기 위한 '연출된 자작극' 의혹을 강하게 제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국빈 방문을 앞두고 "하나의 중국" 원칙 존중 입장을 재확인하며 한중 관계의 안정적 관리 의지를 분명히 했다.2일 중국 중앙TV와의 인터뷰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대만 문제와 관련해 "한중 수교 당시 합의된 원칙은 지금도 양국 관계를 규정하는 기준으로 유효하다"며 "대한민국 정부는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하나의 중국 원칙은 중국 본토와 대만 홍콩 마카오를 분리할 수 없는 단일 국가로 본다는 중국 정부의 기본 입장이다. 한국 역시 1992년 수교 이후 이 원칙을 공식적으로 존중해 왔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4년 주기를 벗어나 장기 강세장에 진입했다고 번스타인이 분석했다. 반에크의 디지털자산 리서치 책임자 매슈 시걸은 번스타인의 최신 보고서를 인용하며, 비트코인은 이제 장기 상승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가 알렸다.번스타인은 최근 시장 조정을 반영해 2026년 비트코인 가격 전망을 15만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2027년에는 20만달러, 2033년에는 1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4년 주기는 반감기를 기점으로 상승-하락을 반복하는 패턴이었지만,
경기도 오산시 서동에 위치한 오산 세교 우미린 레이크시티 아파트가 미분양 잔여세대를 선착순 분양중이다. 현재 모델하우스가 운영되고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 수요자까지 현장에서 직접 단지 구성과 분양 조건을 확인할 수 있다.- 세교2·3지구 중심 입지… 15만 명 규모 신도시의 중심축오산 세교 우미린 레이크시티는 세교2지구와 향후 개발이 예정된 세교3지구의 중심에 자리한 대단지 아파트다. 세교1·2·3지구가 모두 완성되면 약 6만6000가구, 15만 명 규모의 신도시가 형성될 전망이다. 특히 세교3지구는 수도권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
강원대학교는 2026년 병오년 새해 업무를 시작하며, 2일 오전 10시, 춘천시 신사우동 우두산 충렬탑을 참배했다.이날 참배에는 정재연 총장을 비롯해 임의영 교학부총장, 이득찬 산학연구부총장 등 주요 보직자 50여 명이 참석해,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정재연 총장과 주요 보직자들은 참배를 통해 새해 대학의 발전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각오를 다졌으며, 강원대학교로 복귀해 2025년도 시무식에 참석해 공식적인 업무를 시작했다.정재연 총장은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
2025년도 국민취업지원제도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은 ‘2025년도 국민취업지원제도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운영 현장에서 발굴된 다양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함으로써, 제도의 성과를 제고하고 현장 중심의 고용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되었다.응모 분야는 ▲직업상담 ▲사례관리 코칭 ▲청년취업지원 모델 구축 ▲연계·협업 총 4개 분야이며, 응모 자격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수행 중인 민간위탁기관 종사자, 고용센터 담당자, 연계·협업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새해 첫 출근일인 2일 삼성 계열사 사장단을 대상으로 신년 만찬을 열었다. 삼성 주요 경영진이 총출동한 자리에서 이 회장은 올해 경영 구상과 함께 신년 전략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이날 만찬이 시작되기 전 오후 5시께부터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는 사장들이 하나둘씩 도착했다.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디바이스경험부문장, 용석우 VD사업부장 사장, 한진만 디바이스솔루션부문 파운드리사업부장 사장,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 등이 도착했다. 장덕현 삼성전기
병오년 새해 첫 아침, 경주의 심장부인 황성공원이 경주 미래 100년을 향한 결연한 의지로 가득 찼다.경주시는 2일 황성공원 충혼탑에서 신년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의 공식 업무를 힘차게 시작했다.이날 참배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등
시립중랑청소년센터가 운영하는 메이커 특성화 공간 ‘뚝딱이 창의공작소’가 상상만 했던 아이디어를 현실의 결과물로 직접 만들어볼 ‘2026년 대학생 메이커’를 모집한다.뚝딱이 창의공작소는 ‘상상한 것을 실현하는 공간’을 표방하는 청소년·청년 메이커 거점 시설로, 청년들이 공방과 기자재를 자유롭게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프로젝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청년들은 목공, 도예, 제과제빵, 영상 제작, 코딩 등 다양한 메이커 활동을 통해 진로 탐색은 물론 실무 경험까지 쌓을 수 있다.이번 2026년 대학생 메이
울산시는 울산프로야구단의 공식 명칭을 ‘울산웨일즈’로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명칭 선정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공모를 시작으로 1차 심사위원회, 온라인 선호도 조사, 최종 심사위원회를 거쳐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명칭 공모에는 모두 4678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1차 심사에서는 지역성·상징성·독창성·활용성 등 4개 기준에 따라 10개 후보를 선정했으며, 이를 대상으로 22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는 9176명이 참여해 총 1만7916건의
경주시는 우양산업개발㈜이 운영하는 힐튼경주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성금 전달식은 지난 23일 경주시청에서 열렸으며, 우양산업개발㈜ 조영준 대표와 김남철 부사장이 참석했다.기탁된 성금은 연말연시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힐튼경주는 1991년 설립된 보문관광단지의 대표적인 5성급 호텔로, 국제행사와 대규모 연회 운영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이끌어 왔다.특히 경주 APEC 정상회의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식 숙소로 활용되며 글로벌 수준의 호텔 운영
신규 웨딩컨설팅 브랜드 모먼트 웨딩박람회가 2026년 브랜드 런칭을 기념해 대구웨딩박람회를 오는 1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엑스코 인터불고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여 년간 웨딩 업계에서 축적된 실무 경험과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기획과 컨설팅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처음 선보이는 공식 박람회로, 단순한 상담 중심 행사가 아닌 컨설팅 완성도를 높인 신규 브랜드의 첫 공개 자리라는 점에서 주목된다.모먼트웨딩박람회는 대구 지역 예비부부를 대상으로 웨딩홀, 스드메, 허니문 등 결혼 준비 전반
2026년 암호화폐 시장이 강력한 강세장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비트코인이 기존의 '4년 반감기 사이클'을 벗어나 사상 최고가를 경신할 것이라는 분석이다.지난 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는 '2026년 암호화폐 시장 10대 예측'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맷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와 라이언 라스무센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금리 인하와 기관 자금의 유입
2025년도 국민취업지원제도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은 ‘2025년도 국민취업지원제도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운영 현장에서 발굴된 다양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함으로써, 제도의 성과를 제고하고 현장 중심의 고용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되었다.응모 분야는 ▲직업상담 ▲사례관리 코칭 ▲청년취업지원 모델 구축 ▲연계·협업 총 4개 분야이며, 응모 자격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수행 중인 민간위탁기관 종사자, 고용센터 담당자, 연계·협업기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4년 주기를 벗어나 장기 강세장에 진입했다고 번스타인이 분석했다. 반에크의 디지털자산 리서치 책임자 매슈 시걸은 번스타인의 최신 보고서를 인용하며, 비트코인은 이제 장기 상승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가 알렸다.번스타인은 최근 시장 조정을 반영해 2026년 비트코인 가격 전망을 15만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2027년에는 20만달러, 2033년에는 1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4년 주기는 반감기를 기점으로 상승-하락을 반복하는 패턴이었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국빈 방문을 앞두고 "하나의 중국" 원칙 존중 입장을 재확인하며 한중 관계의 안정적 관리 의지를 분명히 했다.2일 중국 중앙TV와의 인터뷰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대만 문제와 관련해 "한중 수교 당시 합의된 원칙은 지금도 양국 관계를 규정하는 기준으로 유효하다"며 "대한민국 정부는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하나의 중국 원칙은 중국 본토와 대만 홍콩 마카오를 분리할 수 없는 단일 국가로 본다는 중국 정부의 기본 입장이다. 한국 역시 1992년 수교 이후 이 원칙을 공식적으로 존중해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