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켐생명과학이 주주지위 확인 소송과 임시주주총회 금지 가처분 소송에서 승소하며 경영권 분쟁을 일단락했다. 이후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도 상정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하며 경영 정상화에 속도를 내게 됐다. 엔지켐생명과학은 23일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과 감사 선임, 정관 변경 등 상정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상정 안건들이 발행주식총수의 52%에 육박하는 찬성과 출석주주의 80%를 넘는 압도적인 지지 속에 통과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주권매매거래정지라는 어려운 상황
주요 금융지주의 2분기 실적 발표 시즌이 시작됐다.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우리금융의 순위 회복 여부다.하지만 전망은 밝지 않다.지난 1분기 NH농협금융에 역전을 허용하며 5위로 밀려난 우리금융이 2분기에도 최하위권 실적을 기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은행은 버티고 있지만 성장 속도가 둔화됐고, 미래 성장동력으로 내세운 증권·보험 등 비은행 부문은 아직 실적 기여가 미미한 수준에 머물고 있기 때문이다.임종룡 회장 체제 2기 출범 이후에도 '만년 5위'라는 꼬리표를 떼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국내 제약·바이오업계 사상 최대 규모의 인수합병을 성사하며 펩타이드 의약품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일 글로벌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 전문기업 폴리펩타이드 그룹과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수 금액은 약 2조7000억원으로 국내 제약·바이오업계 M&A 가운데 최대 규모다. 회사는 대주주 지분 인수와 공개매수를 통해 올해 12월까지 지분 100% 확보해 인수를 최종 완료
카카오페이가 결제·금융 사업부문이 동반 성장하며 2분기에도 실적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하반기에는 디지털자산법 제정에 따른 스테이블코인 제도화 기대감까지 반영될 수 있을 것이란 분석이다. 정호윤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카카오페이 결제사업부는 지난해 4분기부터 온·오프라인 양쪽에서 두 자릿수 성장하며 안정적 실적을 기록 중"이라며 "국내 주식 시장 거래액 증가로 금융 사업부의 고성장도 지속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카카오페이의 올해 2분기 매출은 3255
이커머스 플랫폼이 IT·디지털 디바이스 중심의 유통 구조에서 벗어나 가사 노동 효율을 높여주는 라이프스타일 가전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있다. 단순한 상품 가짓수 확장을 넘어 결제 수단 다변화와 자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은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유저층을 끌어들일 수 있다.디지털·IT 제품 전문 쇼핑몰 지니어스몰이 국내외 생활가전 브랜드를 신규 입점시키며 종합 가전 쇼핑몰로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지니어스몰은 기존 DJI 드론, 액션캠, 고성능 PC 중심의 상품군에서 한 단계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의 게이밍 기어 브랜드 콕스가 충전과 무선 연결의 편의성을 높인 'CPM10 충전독 무선 게이밍 마우스' 출시 소식을 전했다.CPM10은 전용 충전독을 활용한 간편한 충전과 페어링 기능을 갖춘 무선 게이밍 마우스다. 마우스를 충전독에 올려두는 것만으로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으며, 충전독 내부에 내장된 2.4GHz 리시버를 통해 별도의 연결 과정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국민 10명 가운데 6명 이상은 정부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에 대해 '잘못한 결정'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2배 레버리지 ETF가 국내상장 ETF와 해외상장 ETF 간 비대칭 규제를 해소한다는 취지로 지난 5월 27일부터 국내 자본시장에 상장됐다. 하나의 개별 종목에 2배 레버리지를 적용해 일일 수익률을 추종하는 상품이다.투자자는 해당 상품이 단기간에 손실이 급격히 확대될 수 있고 시장이 횡보하는 경우에도 투자금이 줄어
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 시장 공략 가속화에 나선다.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코센틱스’ 바이오시밀러 ‘CT-P55’에 대해 유럽의약품청에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청은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소아 특발성 관절염 등 오리지널 의약품이 유럽에
철강 제조 기업 동국제강이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455억63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52.31%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당해실적 기준 매출액은 9955억15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40% 늘었다. 영업이익은 455억63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2.31%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16억45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6.81% 증가했다.상반기 누계 기준으로는 매출액 1조8527억원, 영업이익 670억400만원, 당기순이익 1
제주도가 제4차 풍력발전종합관리계획을 연구용역비가 아닌 시설비로 편성해 논란이 일고 있다.시설비 편성 시 사전 연구용역 심의를 받지 않아도 된다. 자칫 부실 용역이 나올 우려도 제기됐다.제주도의회 한권 의원은 24일 추경안 심사에서 “2차 풍력발전계획은 연구용역비로 편성됐지만 3차에서 시설비로 잘못 편성된 이후 이번 제4차까지 그대로 답습했다”면서 “용역 심의를 받지 않기 위해 시설비로 편성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이어 “새로운 풍력발전에 대한 5개년 계획을 세우는 것으
독립기념관 서곡 30만평 환원범시민추진위원회가 조직 확대와 대국민 홍보에 나선다.
추진위원회는 지난 23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제4차 정기회의를 열고 추진위원 확대와 향후 활동계획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약 40년간 개발되지 않은 독립기념관 서곡지구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활용하기 위한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또 시민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에 대해 소방청이 국가소방동원령 3차를 발령한 가운데, 정종철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가 사과문을 발표했다. 정 대표는 18일 오후 사과문을 통해 “인천 물류센터 화재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
지난 16일, GS건설이 경기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공급하는 '오산헤리티지자이'의 견본주택이 개관하며 본격적인 공급을 알렸다. 개관 이후 견본주택 내부에는 단지를 둘러보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하루 종일 이어지며 북새통을 이뤘다.입구부터 대기줄이 형성됐고, 내부에서는 유니트를 둘러본 뒤 상담을 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는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특히 상담석에서는 최근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가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비규제지역 이점과 청약 조건 등을 묻는 질문이 이어졌다.단지는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만큼 청약 자격에 대한
영양군이 군민이 만족하는 민원행정 실현을 위해 민원창구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영양군은 지난 23일 군청 군민사랑방에서 오도창 영양군수와 종합민원실 민원창구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민원창구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원업무를 수행하는 직원들
영양군새마을회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온기나눔 사랑의 복달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기력 보충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양군새마을회는 행사 기간 동안 생닭 890마리를 준비해 읍·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