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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영 IBK기업은행장 "산업 체질 개선 선도 '금융 파트너'로 도약할 것"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이 20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제28대 은행장 취임식을 가졌다.

장민영 은행장은 취임사에서 "저성장과 산업 대전환의 복합 위기 속에서 중소기업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IBK가 단순한 자금 공급자를 넘어 산업 체질 개선을 선도하는 금융 파트너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장 행장은 정부가 추진하는 생산적 금융을 동력으로 2030년까지 300조원을 투입하는 IBK형 생산적 금융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해 AI, 반도체, 에너지 등 미래 신산업과 혁신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
온체인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와이콤비네이터 출신 스타트업 돔을 인수했다고 더블록이 20일 보도했다.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돔은 2025년 하반기 와이콤비네이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스타트업으로, 예측시장 통합 API를 제공한다. 개발자들이 폴리마켓, 칼시 등 여러 예측시장 플랫폼에서 동시에 작동하는 앱, 봇, 대시보드, 트레이딩 도구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공동창업자 쿠날 로이와 쿠루시 두바시는 모두 블록체인 개발 인프라 기업 알케미 창업 엔지니어
시큐리타이즈가 유니스왑과 협력해 블랙록 BUIDL을 유니스왑X를 통해 온체인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자산운용사 블랙록은 BUIDL을 디파이 플랫폼 유니스왑에 배포하면서, 유니스왑 자체 토큰인 UNI도 매입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매입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시큐리타이즈는 거래 원활화를 위해 암호화폐 유동성 공급사 윈터뮤트를 포함한 복수 마켓메이커도 화이트리스트에 등록했다. BUIDL은
암호화폐 XRP가 글로벌 금융 시스템에서 비트코인을 능가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글로벌 외환 시장의 불확실성이 증가하면서 온체인 정산 시스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리플과 XRP 레저가 주목받고 있으며, 2026년부터 기관 차원의 XRP 도입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2025년 카메론 스크럽스 트레이드쉽 유니버시티 창립자는 XRP가 오는 2030년까지 시가총액 1위 암호화폐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중국이 지난해 1만3000대가 넘는 휴머노이드 로봇을 출하하며 시장을 주도했다. 그러나 로봇 대부분은 중국 정부가 구매해 전시용으로 활용된 것이라고 20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이 보도했다.설날 축제에서 선보인 춤추는 로봇들은 대중의 이목을 끌었지만, 실질적인 산업 활용은 미미했다. 글로벌 리서치 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은 1만4500대를 넘었으며, 이 중 아지봇과 유니트리만 1만대 이상을 차지했다. 반면
프로페인이 올마운틴 지형을 겨냥한 새로운 모델 ‘타이 트레일’을 공개했다. 20일 전기차 매체 바이크루머에 따르면 타이 트레일은 145mm 리어 트래블, 160mm 포크, 모던한 트레일·올마운틴 지오메트리를 갖췄다. 프레임은 탄소 및 알루미늄 옵션으로 제공되며, 라이더는 온라인 구성기를 통해 색상, 데칼, 헤드배지 등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프로페인의 시그니처 PRO10 서스펜션 디자인이 적용돼 작은 충격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며, 안정적인 트랙션을 제공한다. 헤드튜브 각도는
XRP가 시장 변동성 감소와 함께 강력한 반등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현재 XRP는 3.66달러의 사상 최고가 대비 61% 하락한 1.41달러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최근 4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역사적 변동성 지표가 지난 2024년 6월 이후 최저치인 96까지 하락하며 시장이 압축 상태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XRP 커뮤니티의 오스틴은 2024년 6월 XRP가 0.45달러까지 하락한 후 0.38달러에서 바닥을 다진 뒤 11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일본, 미국 4.3 유족단체 등으로 구성된 '진실과 정의를 위한 제주 4.3 국제네트워크'는 27일, 대만 2.28항쟁 79주기를 즈음한 성명을 내고 "무자비한 국가 폭력에 스러져간 대만의 수많은 희생자를 가슴 깊이 애도한다"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1947년의 2·28은 자주적 독립과 통일 국가 수립을 열망했던 제주도민들의 외침과 너무나도 닮아있다"며 "제주 4·3의 비극처럼 대만에서도 민중의 정당한 요구가 무자비한 학살로 짓밟혔고, 이후 38년이라는 세계 최장 계엄령의 침묵 속에 갇혀야 했다"고 강조했다.
경기도 포천시 산정호수 인근에 조성 중인 ‘이팝나무 콘도 실버타운 산정호수 캠퍼스’가 자연 속 주거와 이동형 노후 모델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실버타운을 선보일
대한항공이 지난해 항공기 운항으로 발생한 탄소배출량을 전년 대비 42만 톤 이상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대한항공 연료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12월 항공기 운항으로 배출된 탄소량은 총 1218만 4169톤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총 탄소배출량 총 1260만 4224톤보다 약 3.3%인 42만55톤을 줄어든 수치다.특히 지난해에는 국내선과 국제선 운항 편수가 전년보다 2.6% 늘었음에도 총 탄소배출량을 줄였다는 게 대한항공 측 설명이다. 탄소 배출량을 감축할 수 있었던 요인으로는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달 1∼4일, 3박 4일 일정으로 싱가포르와 필리핀 순방 길에 나선다.27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1~3일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총리와 정상회담 및 친교 오찬,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 및 국빈 만찬 등 일정을 진행한다.또 양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인공지능 분야 경제 교류를 위한 회의인 'AI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해 관련 분야 종사자들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강 대변인은 "싱가포르는 역내 자유무역질서를 선도하는 교통, 물류 및 금융의 허브로, 한-싱가포르 양국은 작년 수교 50주년을 맞아
케어사이드는 지난 2월 25일 써코·마이코 혼합백신 ‘제노백 피씨엠포주’에 대해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정식 품목허가를 받았다. ‘제노백 피씨엠포주’는 VLP 기반 PCV2 혼합항원과 마이코플라즈마 p65 및 2종 불활화 균체를 동시에 함유하는 다중면역 백신이다. 여기에 세포성 면역자극을 강화하
마스크팩용 시트 가공 전문 업체 셀바이오휴먼텍은 자기주식소각 방식으로 감자를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감자 비율은 보통주 기준 0.04%다.감자 대상은 보통주식 3688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회사는 합병 과정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기 위한 절차라고 설명했다.자본금은 감자 전 51억1728만8500원에서 감자 후 51억1544만4500원으로 줄어든다. 발행주식수는 감자 전 보통주식 934만1201주에서 감자 후 933만7513주로 감소한다.감자기준일은 2026년
코레일유통이 기차와 렌터카를 함께 이용하는 여행객을 위한 편의 혜택 강화에 나선다.코레일유통은 롯데렌터카의 ‘KTX+렌터카’ 묶음 상품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스토리웨이 편의점 이용 쿠폰을 제공하는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협업은 기차와 렌터카를 연계해 이동하는 여행객의 이용 동선을 고려해 역 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당 프로모션은 롯데렌터카 앱에서 KTX와 렌터카를 함께 예약할 경우 적용되며, 최대 40% 묶음 할인과 함께 스토리웨이 편의
금요일인 2월 27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전남남해안과 경북권남부, 경남권, 제주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고, 강원북부산지.동해안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
2026학년도 추가모집에서도 의대를 비롯한 '메디컬 선호'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의대 추가모집 최고경쟁률을 기록한 것은 계명대 의대로 나타났다. 계명대 의대는 655대1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27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6학년도 의대·치대·한의대·수의대·약대 추가모집의 평균 경쟁률은 226.4대 1을 기록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 26일 시니어 고객을 위한 ‘KB두뇌건강 지킴이’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7일 밝혔다. ‘KB두뇌건강 지킴이’는 치매 예방 등 시니어 고객의 주요 관심사를 반영한 건강·금융 정보 제공 서비스로, KB스타뱅킹 자산관리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해당 서비스는 두뇌 건강 테스트와 OX퀴즈 등 간단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시니어 고객이 인지 능력 등을 스스로 점검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치매 간편 계산기’를 통해 병원 입원, 장기요양시설 이용 등 상황별로 치매 진단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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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샤이닝'에서 열아홉 소년에서 지하철 기관사까지 또 다른 얼굴
박진영이 따뜻함을 품은 연태서 캐릭터로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오는 3월 6일 첫 방송될 JTBC 새 금요시리즈 ‘샤이닝’은 둘만의 세계를 공유하던 청춘들이 서로의 믿음이자 인생의 방향을 비춰주는 빛 그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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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 운영…영어·중국어 8개 강좌 무료 개설"
평창군이 지역 주민들의 외국어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평생학습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주민 생활 외국어 교실은 사전 수요 조사를 거쳐 총 8개 교실로 편성됐다. 영어 5개 교실은 대화면·봉평면·용평면·진부면·대관령면에서 운영되며, 중국어 3개 교실은 평창읍·봉평면·진부면에 각각 개설된다. 지역별 생활권을 고려해 다양한 읍·면에 고르게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운영 기간은 오는 3월부터 12월 둘째 주까지로, 각 강좌는 매주 1회씩 총 40회 이내로 진행된다. 수업은 1회당 2시간씩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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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윤석열 무기징역에 "1심 안타깝고 참담... 무죄 추정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아 기소되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이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아직 1심 판결이다"라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는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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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트리피케이션 걱정 없는 상생의 모델"…소진공, 수원 행궁동서 상권 활성화 해법 찾다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임대료 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 협업형 상생 모델이 경기도 수원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과거 원도심 쇠퇴로 고심하던 상권이 문화와 콘텐츠를 결합한 글로컬 상권으로 재탄생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가운데, 정책 집행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원책을 고도화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20일 경기 남부 지역본부를 비롯해 수원 남문시장과 행궁동 상권 일대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관 협업을 통해 상생하는 우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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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 가치 내팽개친 트럼프, 우리는 언제까지 미국과 '의리' 지켜야 하나
지난해 11월 중국과 일본의 갈등이 첨예해진 국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동맹국들은 중국보다 무역에서 우리를 더 많이 이용했다"라고 말해 일본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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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컵경기장, AI가 '혼잡 경보' 띄운다... 관중 안전 강화
서울월드컵경기장이 국내 축구경기장 중 최초로 경기장 내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감지·예측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스마트 안전 관리 체계를 도입한다.AI·라이다 기반 실시간 밀집도 분석으로 인파 밀집 관리를 고도화해 관중 인파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시스템이다.김지향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이 27일 서울시설공단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월드컵경기장에 'AI기반 인파관제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다.AI기반 분석 기술을 통해 밀집 위험 징후를 조기에 식별해 안내함으로써 인파 밀집에 선제적 조치가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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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국제네트워크 "대만 2.28항쟁 희생자 마음 깊이 애도"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일본, 미국 4.3 유족단체 등으로 구성된 '진실과 정의를 위한 제주 4.3 국제네트워크'는 27일, 대만 2.28항쟁 79주기를 즈음한 성명을 내고 "무자비한 국가 폭력에 스러져간 대만의 수많은 희생자를 가슴 깊이 애도한다"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1947년의 2·28은 자주적 독립과 통일 국가 수립을 열망했던 제주도민들의 외침과 너무나도 닮아있다"며 "제주 4·3의 비극처럼 대만에서도 민중의 정당한 요구가 무자비한 학살로 짓밟혔고, 이후 38년이라는 세계 최장 계엄령의 침묵 속에 갇혀야 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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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 S26 울트라’ 직접 체험…강남·홍대서 스튜디오 운영
삼성전자가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S26 울트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갤럭시 스튜디오’를 26일부터 삼성 강남과 삼성스토어 홍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스튜디오는 방문객이 ‘갤럭시 S26 울트라’와 자신이 사용 중인 스마트폰을 비교하며 보안, 성능, 카메라 등 혁신 기능을 직접 체험하도록 구성됐다.방문객은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을 통해 화면 측면 시야를 차단해 개인정보 노출을 방지하는 성능을 체험할 수 있으며, AI 기반 ‘통화 스크리닝(Call Scree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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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3월 1~4일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방문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달 1∼4일, 3박 4일 일정으로 싱가포르와 필리핀 순방 길에 나선다.27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1~3일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총리와 정상회담 및 친교 오찬,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 면담 및 국빈 만찬 등 일정을 진행한다.또 양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인공지능 분야 경제 교류를 위한 회의인 'AI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해 관련 분야 종사자들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강 대변인은 "싱가포르는 역내 자유무역질서를 선도하는 교통, 물류 및 금융의 허브로, 한-싱가포르 양국은 작년 수교 50주년을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