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고성군, 수도권 관광객 유치 나서…서울관광협회와 업무협약

고성군이 22일 서울특별시관광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군은 이날 서울관광협회 사무실에서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 관광정보 제공·홍보를 위해 실제적 상호 협력체계를 맺고, 관광객 유치 확대와...
경남개발공사가 시즌 첫 승의 기쁨이 가시기도 전에 첫 패배를 당했다. 경남은 25일 오후 4시 15분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대구시청을 상대로 리그 2승을 노린다.17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경기에서 경남은 서울시청에 27-28로 패했다. 직전 경기 상대
육군 제39보병사단이 15일 함안군 군북면 사단사령부 연병장에서 김정도 제42대 사단장 취임식을 거행했다.신임 김 사단장은 1995년 학사 25기로 임관해 703특공연대장, 23사단 참모장, 육군 군수참모부 군수소요·자원관리과장과 물자차장, 제5대 1군수지원여단장 등
양산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우선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 사업’은 양산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옥외 간판 교체, 인테리어 개선, 화장실 개선 등 사업장 내·외부 시설 개선을 지원한다. 같은 사업 수혜
김승기 영산대학교 홍보팀장이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에 홍보 전문가가 나아가야 할 길을 제시하는 <AI와 보도자료 2.0>을 발간했다.앞서 김 팀장은 급변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대학과 기업 홍보 실무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인간적인 통찰로 제시하는 실무 지침서인 <AI와 대학 홍보전
법무부가 수십 년간 폭력적인 단속으로 이주 노동자를 죽음으로 내몰아 왔다. 이주민 단체·노동계는 미등록 이주 노동자 강제 단속 실효성에 의문을 던지며 고용허가제 전면 개편을 촉구하고 있다. 강제단속 중 다치고 죽으면 누구 탓? 지난해 10월 28일, 베트남 출신 20대 청년 노동자 뚜
갈수록 심화하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적확하게 대응하려면 주민등록인구 중심이 아닌 생활인구 중심에 기반한 정책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실증적 분석 결과가 나왔다.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설계된 기존 공공서비스 공급 체계는 실제 지역에서 발생하는 인구 활동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는
제주시는 23일 오전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읍면동장 등 간부공무원을 비롯해 선거 업무를 담당하는 읍.면.동 간사·서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공직선거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공직자의 선거 중립 의무를 강조하고 공명정대한 선거사무 수행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교육은 제주시 선거관리위원회 강광훈 지도계장이 맡아 진행했다.선거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선거법 적용 및 준수 사항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실무에 활용 가능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산림청은 2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산림·임업 관련 협·단체장, 전문가 및 청년임업인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임업현장 정책고객 간담회’
쿠팡이 미국 투자회사인 그린옥스와 알티미터 등이 국제투자분쟁 중재의향서를 한국 정부에 제출한 것에 "당사와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쿠팡은 23일 "미국 투자사의 국제투자분쟁 중재의향서 제출은 당사의 입장과는 무관하다"며 "쿠팡은 모든 정부 조사 요청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외신 보도에 따르면 쿠팡의 미국 투자회사인 그린옥스와 알티미터 등은 한국 정부가 미국에 본사를 둔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에 대해 차별적인 대우를 했다며 미국 무역대표부에 쿠팡에 대한 한국
제주4·3 당시 육지 형무소로 수감된 후 행방불명된 희생자들의 신원이 확인됐다.23일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4·3평화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유해 발굴과 유전자 감식으로 도외 5명, 도내 2명 등 모두 7명의 행방불명 희생자의 신원을 확인했다.유해 발굴 장소는 산내 골령골 3명, 경산 코발트광산 2명, 제주국제공항 옛 학살터 2명이다. 이 가운데 경산 코발트광산에서 제주4·3희생자 유해 확인은 이번이 처음이다.대전 산내 골령골에서는 제주읍 이호리 출신 김사림씨의 유해가 나왔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61%를 기록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주식회사 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2026년 1월 20~22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61%가 긍정 평가했고 30%는 부정 평
43분전
인천대학교 부설 인천학연구원은 오는 28일 오후 1시 30분부터 인천대학교 미래관 다목적실에서 ‘인천학연구원 이전 기념 제69회 인천학세미나’를 개최한다.인천학연구원은 2002년 개원 이래 인천의 역사와 문화, 도시 정체성에 대한 심층적 탐구를 바탕으로 인천학의 학문적 위상을 정립하고, 지역사회와 학계를 잇는 연구 거점으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2002년 12월 창간호를 발간한 『인천학연구』는 매년 2회 발간을 통해 인천학 연구자들에게 발표 지면을 제공하는 등 인천학 정립에 노력을
서울시가 전세사기로 임대인과 연락이 두절되면서 피해주택 관리 공백이 생겨 피해 임차인이 불편이나 불안을 겪지 않도록 공용시설 안전설비 고장 수리 지원에 나선다.시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이달부터 ‘전세사기 피해주택 안전관리 지원’ 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피해주택의 승강기·소방시설 등 공용시설 안전관리 대행 비용은 전액, 긴급 보수공사비는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전체 세대 임차인의 1/3 이상이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받은 피해주택이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임대인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과거 부적절한 언행 논란과 관련해 공식 사과하며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후보자는 2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성과에만 매몰된 외눈박이처럼 살아오며 소중한 동료들에게 상처를 준 사실을 제대로 돌아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의 부족함으로 상처받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이번 사과는 이 후보자가 국회의원으로 재직하던 2017년, 인턴 직원에게 폭언을 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데 따른 것이다. 해당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자신이 작성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비망록’에 대해 “내가 쓴 것이 아니다”고 전면 부인했다. 그는 23일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해당 문건은 제3자가 소문과 짐작을 섞어 만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후보자는 청문회에서 천하람 개혁신당 의원이 비망록의 진위를 문제 삼자 “한글파일로는 이런 문서를 만들지 않는다”며 “내용 역시 동의하지 않는 부분이 많다. 제가 작성한 문서가 아니다”고 반박했다.비망록 공개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 후보자는 “제가 작성하지도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23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국민 눈높이에서 엄중한 검증을 받겠다”며 각종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이 후보자는 “지명 이후 저의 부족함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많았다. 국민께, 대통령께 송구하다”며 “성과에 매몰돼 동료들을 돌아보지 못했다. 미숙한 언행으로 상처를 드린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내란 동조 논란에 대해서는 “책임은 전적으로 제게 있다.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청문회는 자료 제출 문제로 한 차례 파행 끝에 열렸다. 야당은 장남이 기혼임에도 미혼으로 청약해 당첨됐다는 의혹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법무부 "임금체불 계절근로자 재입국, 가해 농장주 추천 필요 없어"
법무부가 임금체불 피해를 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재입국과 관련해 제기된 논란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에 나섰다.법무부는 16일 경향신문의 '임금 떼인 필리핀 계절노동자 90명 재입국 요청에 농장주 추천받아 들어오라는 법무부' 보도와 관련해 “임금체불 농장주의 추천을 받아야 재입국이 가능하다고 안내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보도에 따르면 피해 계절근로자들이 재입국을 요청하자 법무부가 임금체불을 한 기존 고용주의 추천을 받아오라고 답변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법무부는 이는 민원 답변 취지가 왜곡된 것이라고 설명했다.법무부는 “민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장군, '도시철도 정관선' 예타 통과 총력… KDI서 당위성 피력
부산 기장군이 지역 숙원 사업인 '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을 위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기장군은 지난 15일 한국개발연구원에서 열린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 조사 종합평가 SOC 분과위원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력히 피력했다고 밝혔다.이번 분과위원회는 2024년 7월과 2025년 10월 점검회의 이후 열리는 것으로, 예타 통과를 위한 사실상 마지막 관문이다. 회의 결과는 향후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이날 현장에는 정종복 기장군수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험난했던 도전, KF-21 비행시험 완료
42개월 1천600회 사고없이 긴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KF-21 방위사업청은 지난 13일 한국형 전투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은혜 북콘서트 3,000명 구름 인파… '경기교육감 출정식' 방불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17일 오후 수원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유은혜 전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저서 ‘숨 쉬는 학교’ 출판기념회 겸 북콘서트에는 지지자와 교육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유럽 8개국에 관세 예고…내달 10%, 6월 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 입장에 반대한 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관세 부과 방침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했거나 파견 의사를 밝힌 유럽 8개국에 대해 다음 달 1일부터 미국 수출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관세율은 오는 6월 1일부터 25%로 인상될 예정이다.관세 부과 대상 국가는 덴마크를 비롯해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이다. 이들 국가는 모두 북대서양조약기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세사기 피해주택 임대인 없어도 수리한다
서울시가 전세사기로 임대인과 연락이 두절되면서 피해주택 관리 공백이 생겨 피해 임차인이 불편이나 불안을 겪지 않도록 공용시설 안전설비 고장 수리 지원에 나선다.시는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이달부터 ‘전세사기 피해주택 안전관리 지원’ 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피해주택의 승강기·소방시설 등 공용시설 안전관리 대행 비용은 전액, 긴급 보수공사비는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전체 세대 임차인의 1/3 이상이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받은 피해주택이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임대인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청 SNS 시민기자단 새롭게 출범...'숏폼' 대학생부 신설
제주시청 SNS 시민기자단이 새롭게 출범했다. 이번에는 '숏폼' 영상을 통해 생생한 시정 소식을 전할 대학생들이 대거 참여했다.제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제14기 SNS 시민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14기 SNS 시민기자단은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총 20명이 선발됐다. 대학생·블로거·유튜버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로 꾸려졌다.본격 활동을 시작하는 기자단은 1년간 주요 시정 소식과 다양한 정책, 축제, 자연·문화 등 제주시의 다양한 소식을 친근하고 쉽게 알려 시정의 이해도를 높이는 활동을 한다.올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제9회 지방선거 관련 공직자 대상 선거법 교육 실시
제주시는 23일 오전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관련 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읍면동장 등 간부공무원을 비롯해 선거 업무를 담당하는 읍.면.동 간사·서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공직선거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공직자의 선거 중립 의무를 강조하고 공명정대한 선거사무 수행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교육은 제주시 선거관리위원회 강광훈 지도계장이 맡아 진행했다.선거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선거법 적용 및 준수 사항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실무에 활용 가능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KG 오케스트라' 2026 클래식 시즌 개막 … 5월 '베토벤' 팡파르
KG그룹 곽재선 문화재단은 KG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2026년 연간 시즌 공연 계획을 발표했다. KG그룹은 지속가능한 경영 철학 아래 곽재선 문화재단을 설립하고 지난해 KG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창단했다. 오케스트라 지난 17일 서울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이데일리 신년음악회'를 통해 올해 본격적인 클래식 음악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 신년음악회에서는 요한 슈트라우스의 왈츠와 폴카를 중심으로 한 클래식 레퍼토리부터 영화음악과 뮤지컬 넘버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서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림청, 1월 이달의 임산물로 ‘더덕’ 선정
산림청은 1월 이달의 임산물로 ‘더덕’을 선정했다.더덕은 예로부터 향과 쌉싸름한 맛이 특징인 대표적인 임산물로, 겨울철 면역력 관리에 도움을 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