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조 주한 가나 대사가 한국 기업의 가나 및 서아프리카 건설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인프라 협력 방안을 제시했다.전문건설공제조합은 동아프리카 건설협력 포럼이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호텔에서 최고조 주한 가나 대사를 초청해 가나 및 서아프리카 지역에 대한 한국 기업의 전략적 진출 방안을 논의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강연은 내년 양국 수교 50주년을 앞두고 가나의 풍부한 성장 잠재력과 주요 인프라 개발 계획을 공유하고 국내 건설사의 가나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최 대사는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6월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동탄신도시 차량 7분 거리 위치한 오산의 부촌 ‘북오산’ 핵심지에 조성지하 2층 지상 29층 11개동, 전용 59~125㎡ 총 1,517가구 대단지 아파트 최근 수도권 부동산 시장 내 ‘키 맞추기’ 장세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지난해 서울 강남권을 중심으로 나타났던 가파른 상승세가 주춤하고, 경기 화성 동탄, 구리, 성남, 광명 등 경기 남부지역과 서울 인접 경기 지역으로 매매가 상승세가 옮겨 탄 모습이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경기 지역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광명시 6.9
KCC가 전력반도체 소재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KCC는 전기차 중심이었던 전력반도체 소재 적용 분야를 AI 데이터센터까지 확대하며, AI 인프라 확산에 따른 신규 수요 대응 역량을 구축했다.이 회사는 9일부터 11일까지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PCIM 2026에서 세라믹 기판, EMC, 방열 실리콘 등 전력반도체 핵심 소재를 전시하고 글로벌 고객들과 기술 교류를 진행했다.PCIM은 전력전자, 지능형 모션, 재생에너지, 에너지 관리
고온의 날씨가 연일 이어지면서 환경안전사고 사전 점검이 요구되고 있다.수도권대기환경청은 최근 경기도 평택시의 LB세미콘을 방문, 주요 시설의 환경사고 예방대책 점검 및 대기오염물질 시료채취 작업환경을 세밀히 체크했다. LB세미콘은 통합관리사업장 대상이다. 이번 현장점검은 여름철 폭염, 폭우 등으로 인한 환경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가운데 사업장의 환경사고 관리대책과 굴뚝 시료채취 작업자의 온열질환 예방수칙 등을 점검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도시철도 운영기관과 한국형 도시철도용 열차제어시스템 활용과 현장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철도연은 지난 9~10일 이틀간 철도연 첨단교육장에서 도시철도 운영기관 관계자 35명을 대상으로 ‘KTCS-M 교육 세미나’를 개최했다.KTCS-M은 철도연이 주관연구기관으로 국토교통부 국가연구개발사업을 통해 개발한 한국형 도시철도용 무선통신기반 열차제어시스템으로 경량전철을 포함한 도시철도 건설 및 연장사업, 노후화된 도시철도 신호시스템 개량사업 등에 활용되는 핵심 기술이다.
성남시는 시민의 취업을 지원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분당구청 1층 대회의실에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10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와 1대1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사무·상담·조리·생산·판매·서비스·기획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4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참여 기업과 모집 직종은 ▲노무법인 이산 ▲아람인코리아 ▲한국맥도날드유한회사 ▲㈜현대그린푸드 ▲㈜현대에쓰엔에쓰 ▲㈜마이세프 ▲수내정동㈜(조리·판
제주에서만 서식하는 고유종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두점박이사슴벌레가 인공증식을 통해 복원돼 도내 주요 서식지로 돌아갔다.제주테크노파크 청정바이오사업본부 생물종다양성연구소는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두점박이사슴벌레와 애기뿔소똥구리를 도내 주요 생태 거점에 순차 방사했다.이번 방사 규모는 두점박이사슴벌레 320마리, 애기뿔소똥구리 120마리 등 총 440마리다. 제주TP가 자체 인공증식에 성공한 개체들로, 서식지 다각화를 통해 생태계 복원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방사는 지난 9일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소청 6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선거소청은 인천시장 2건, 인천시교육감 1건, 인천시의원 1건, 인천시의원 비례대표 2건 등 총 6건이다.이번 소청은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문제 제기 차원에서 이뤄졌다.선거소청은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의원·교육감 선거 결과 또는 당선 효력에 이의가 있을 때 제기하는 절차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일 또는 당선인 결정일로부터 14일 이내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 주변 환경방사능 조사에서 특이 사항이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새울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울산 울주군 서생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원전본부 지역주민과 민간환경감시기구 관계자를 대상으로 ‘원전본부 주변 환경방사능 조사결과 주민 설명회’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부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했다. 조사 결과 새울본부 인근 지역의 환경방사능에 따른 연간 예상피폭선량은 연간 허용한도인 1mSv 이하로 확인돼 안전범위 안에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부경대학교 남승일 교수는 설명회에서
충북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 미래성장, 교원 배움실천, 학부모 공감협력’이라는 비전 아래 충북 유아 교육을 위해 달려왔다. 2012년 유아·교원·학부모가 모두 만족하는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교육복지를 실현하고자 개원한 진흥원은 오는 2030년 북부분원 개원을 목표로 충북 유아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모든 유아를 품는 포용적 유아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공감·동행하는 상생 충북 유아교육을 실현해나갈 계획이다.◇놀이와 배움을 더하는 유아체험2019 개정 누리과정과 연계
제12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17일 임기를 사실상 마무리했다.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은 이날 오후 제449회 임시회 폐회식에서 폐회사를 통해 제12대 도의회 임기를 마무리하는데 따른 소회를 전했다.도의회는 오는 24일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 예정이지만, 이날 임시회에서는 상임위원회 관련 조례개정에 대해서만 다뤄질 예정이라 사실상 449회 임시회가 마지막 임시회로 평가되고 있다.이 의장은 "제12대 제주도의회는 지난 4년 동안 도민만을 바라보며 치열하게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며 "2년 연속 지방의회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으로 전국 시
Sh수협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의 대면 신분증 사본판별 시스템을 도입해, 전 영업점에서 실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그동안 영업점 창구의 신분증 확인 절차는 육안검사나 단순 이미지 대조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아 정교한 가짜 신분증을 걸러내는 데 한계가 있었다. 수협은행이 이번에 새롭게 도입하는 신분증 진위확인 시스템은 특허기
GS건설이 자사 안전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80여 개 중소 건설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에 나선다.GS건설은 지난 16일 전날 경기도 용인시 안전혁신학교에서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건설안전 징검다리 프로젝트는 대규모 기업이 보유한 안전체험 교육시설과 콘텐츠를 중소규모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 규모에 따른 안전보건 역량 격차를 줄이고 중소 건설현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취지다.협약에 따라 GS건설은 안전혁신
프리미엄 베이비케어 전문브랜드 세인트베베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전문기관인 산모피아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6 놀이교감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생후 100일부터 만 4세까지 영유아를 대상으로 놀이를 통해 지능과 인지 발달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문 교육과정으로, 돌봄과 놀이를 결합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최근 맞벌이 가정 증가와 영유아 조기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청주국제공항 민간활주로 신설 등 충북 현안 해결을 위해 취임 전부터 중앙정부 설득에 나선다.신 당선인은 1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간담회를 열어 “다음 주 김민석 총리, 고위직과 만남을 약속해 놓은 상태”라며 “취임 전이라 조심스럽지만 앞으로 할 일이 많은 만큼 선제적인 세일즈, 마케팅을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그는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언론 보도에 비해 다소 지연된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동안 필요한 준비를 해왔다”며 “공항공사는 현재 사장 공모가
국세청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시도그룹 권혁 회장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시도쉬핑 한국영업소에 조사관을 투입해 회계장부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특히 국세청은 권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포착하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직원들의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당국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세무조사를 넘어 조세범 처벌법 위반 여부를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은 6월 11일, 고령분관 및 주차장에서 관내 장애인 및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의료·교육·문화·여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충북 청주농업고등학교 검도부 소속 강가온이 2026년 청소년 국가대표로 선발됐다.한국중고등학교검도연맹은 지난 10~12일 인천 삼산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2026년 청소년 대표 선발전’을 열었다. 선발전은 1차전에서 각 조 1위 12명을 가린 뒤, 2차전에서 4명씩 3개 조로 재편성해 최종 7명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총 96명이 참가했다.강가온은 평소 성실한 훈련과 뛰어난 경기력을 바탕으로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을 발휘해 왔다.류영목 청주농업고 교장은 “강가온의 2026년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을
충북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 미래성장, 교원 배움실천, 학부모 공감협력’이라는 비전 아래 충북 유아 교육을 위해 달려왔다. 2012년 유아·교원·학부모가 모두 만족하는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교육복지를 실현하고자 개원한 진흥원은 오는 2030년 북부분원 개원을 목표로 충북 유아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모든 유아를 품는 포용적 유아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공감·동행하는 상생 충북 유아교육을 실현해나갈 계획이다.◇놀이와 배움을 더하는 유아체험2019 개정 누리과정과 연계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선거소청 6건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선거소청은 인천시장 2건, 인천시교육감 1건, 인천시의원 1건, 인천시의원 비례대표 2건 등 총 6건이다.이번 소청은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문제 제기 차원에서 이뤄졌다.선거소청은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회의원·교육감 선거 결과 또는 당선 효력에 이의가 있을 때 제기하는 절차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일 또는 당선인 결정일로부터 14일 이내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
제주공항이 공항 주변 불법드론 대응 강화를 위해 감시망을 관제권 밖까지 확대한다. 최근 공항 외곽 지역에서 드론 출몰로 항공기 운항 차질이 발생하면서 예방 체계를 대폭 강화하는 것이다.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시니어 항공안전 감시단을 기존 100명에서 132명으로 확대하고, 내비게이션 기반 불법드론 음성안내 서비스도 연중 상시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이를 위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제주지역본부와 제주 느영나영 시니어클럽과 협력해 감시 인력을 32명 늘렸다. 기존에는 공항 반경 9.3㎞ 관제권 내 심각·경계구역 중심으로 순찰이 이뤄졌지만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은 최근 고등학교 남학생이 모 초등학교에 들어가 여교사의 텀블러에 자신의 체액을 넣고 의자에 소변을 눈 사건과 관련해 17일 입장문을 내고 “사안을 엄중히 인식해 교권 보호 대책을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마련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고 당선인은 “아이 중심, 현장 중심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무엇보다 교사들이 안전하게 교육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이 보장돼야 한다”며 “인수위원회를 중심으로 사건의 진상을 면밀히 파악, 교권의 보호막을 더욱 두텁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고 당선인은 “취임 즉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