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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다주택 보유 자체는 사회악 아냐…문제는 특혜 준 정치”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 규제 논란과 관련해 “사회악을 비난해야 한다면 다주택자가 아니라 나쁜 제도를 만든 정치인”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비판에 대한 반박이다.

이 대통령은 18일 오전 0시 57분 엑스에 글을 올려 “자본주의 시장경제 체제에서 법과 제도를 벗어나지 않는 다주택 보유 자체를 사회악이라 비난할 수는 없다”고 했다.

이어 “굳이 사회악을 지목해야 한다면, 그 비난은 나쁜 제도를 만들어 시행한 정치인들이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다주택자를 사회악으로 몰고 있다’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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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명문 바이에른 뮌헨에서 활약하는 '득점 기계' 해리 케인이 잉글랜드 축구 선수로는 최초로 개인 통산 500골을 달성했다.케인은 14일 오후 독일 브레멘의 베저 슈타디온에서 킥오프한 2025-2026 독일 분데스리가 22라운드 베르더 브레멘과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해 86분을 뛰면서 두 골을 터트려 뮌헨에 3-0 완승을 안겼다.뮌헨의 한국 국가대표 중앙수비수 김민재가 풀타임을 뛴 이날 경기에서 케인은 전반 22분 페널티킥으로 선제 결승 골을 넣었고, 3분 뒤에는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기습적인 오른발 중거리
'아! 0.98점'한국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이 자신의 세 번째 올림픽에서 통한의 점프 실수로 아깝게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다. 차준환은 13일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 95.16점, 예술점수 87.04점, 감점 1점, 총점 181.20점을 받았다.그는 이틀 전 쇼트 프로그램 점수 92.72점을 합한 최종 총점 273.92점273.92점으로 24명 중 4위를 차지했다. 이는 한국 남자 피겨 사상 올림픽 최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친한계 배현진 의원에 대해 미성년자 아동 사진의 SNS 계정 무단계시 등의 사유를 들어 '당원권 1년 정지' 중징계를 결정한 것을 놓고 친한계와 소장파의 비판이 쏟아지는 등 당내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이번 배 의원에 대한 징계는 한동훈 전 대표,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이어 세 번째 이뤄진 친한계 중징계로, 친한계와 소장파에서는 "자멸의 정치"라고 비판하고 있는 반면 장동혁 대표는 '독립기구인 윤리위의 원칙에 따른 결정'이라며 원론적인 입장만 보이고 있다.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14일페이스
설 연휴 둘째 날이자 일요일인 15일 오후부터 이어졌던 귀성길 정체가 밤 들어 모두 해소됐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한때 전국 고속도로 곳곳에서 차량이 몰리며 구간 정체가 빚어졌지만, 오후 9시 30분 기준 주요 고속도로는 양방향 모두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귀성·귀경 방향 정체는 오후 8시~9시를 기점으로 대부분 풀렸다.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약 500만대로 전망됐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5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38만대가 이동한 것으로 추산된다.오후 시간대에는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죽전 부근∼수원 6㎞
포항가속기연구소는 지난 11일 네덜란드 반도체 혁신 사절단과의 교류를 통해 차세대 반도체 연구개발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했다. 네덜란드 반도체 혁신 사절단은 네덜란드 경제부 및 기업청을 비롯해 반도체 기업, 대학, 정부기관 관계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전시회인 '세미콘 코리아 2026' 참석을 계기로 방한했다. 사절단은 이날 오전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 포항가속기연구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한국의 반도체 연구 환경을 직접 살폈다. 포항가속기연구소의 첨단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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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오는 3월 영종에서 개교하는 인천운남고등학교와 인천달빛초등학교, 인천윤슬초등학교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현장 점검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과 개교업무추진단, 학부모 등이 참여해 1차 점검에서 발견한 개선 사항을 확인하고 안전관리 준비, 학사 운영 계획 등을 점검했다.시교육청은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별 지원 사항을 신속히 검토하고, 개교 전까지 시설·인력·교육과정·안전 분야를 통합 점검할 계획이다.도 교육감은 “교통안전 시설과 폐쇄회로TV, 횡단보도 등 학교 밖 안전 환경까지 점검해 학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외계인의 존재와 관련해 공개 발언을 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을 비난하고, 연방정부 관련 기관들에 외계인 관련 문서 공개를 지시했다.
“판결문 곳곳 논리 허점은 재판부 양심의 흔적”“이재명 대통령 재판 중지할 법적 근거 사라져”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12·3 계엄 관련 내란 우두머리 혐의
인공지능 보안기업 윈스테크넷은 보통주 1주당 80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배당은 결산배당으로 진행된다.윈스테크넷은 보통주 기준 시가배당율을 6.6%로 제시했다. 배당금총액은 85억9592만9600원이다.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배당 관련 안건은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확정된다. 주주총회예정일자는 2026년 3월 20일이고, 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2월 20일이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윈스테크넷의 주가는 2월 20일 12시 30분 기준 1만1600
대구광역시는 전 국민과 시 산하 공무원의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 발전의 동력으로 활용하고자 ‘2026년 제1회 정책제안 공모’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총 4개 분야를 주제로 진행된다. ▲대구 대표 지방정원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 ▲ 대구시 승용차요일제 참여율 제고 방안 ▲시민 중심의 자발적 소방안전관리 문화 확산 방안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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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의 차기 대표이사에 김영우 전 KT 전무가 내정됐다.20일 BC카드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김 전 전무를 최원석 대표에 이은 차기 최고경영자 후보에 단독 추천했다고 전날 공시했다.임추위는 "김영우 후보자의 경력과 업적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재무, 전략, 글로벌, 신사업 등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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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20일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에서 미션 수행을 통해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는 ‘초월의 소환서를 향해! 경험치 미션 이벤트’를 진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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