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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국립인천해양박물관, 해양문화 확산 업무협약

4시간전
국립인천해양박물관과 인천항만공사는 7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보유 자원을 바탕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활성화 및 해양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국립인천해양박물관과 인천항만공사의 보유 자원 및 시설을 활용한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활성화 △해양문화 확산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전시·교육·행사 공동 개최 △양 기관 홍보 매체 및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 마케팅 활성화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가진...
6일전
군입대 후 군부대에서 태권도 교육에 참여해 1천여명에게 태권도를 가르친 20대 청년이 군부대 내 기혹행위로 머리를 다쳐 정신질환을 앓게된지 30년만에 국가로부터 보훈대상자로 선정돼 명예를 회복했다.1일 꿈꾸는마을 활동지원기관에 따르면 정신장애인 조송환씨는 지난달 18일 보훈처로부터 재해부상군경 6급 보훈번호 59-702904를 부여받았다.조씨는 1996년 서울 지역의 한 군부대에서 선임 상병으로부터 담배를 사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머리부분을 심하게 구타
6일전
제주도의 깊은 뿌리를 찾아 떠나는 여행. 육지와는 결이 다른 독자적 문명이었던 탐라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정이다. 대개 제주라 하면 푸른 바다나 점점이 박힌 오름을 먼저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제주 도심에서의 여행 목적지는 탐라의 시초가 잠든 신비로운 성소, 삼성혈로 정했다. 입구에 들어서자 '탐라국발상지'라 새겨진 거대한 비석과 위엄 있는 홍살문이 이곳이 예사롭지 않은 성역임을 웅변하고 있었다. 한반도의 역사와는 또 다른 궤적을 그리며 바다 위 독자적인 왕국을 일궜던 그 태초의 시간을 만나러 가는 길은
4일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진보당·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 등 진보성향 4당은 2일 지역의회 중대선거구 확대, 광역의원 비례성 강화 등을 골자로 한 정치개혁 법안 처리에 합의했다.민주당 한병도·혁신당 서왕진·진보당 윤종오 원내대표와 기본소득당 용혜인·사회민주당 한창민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지방선거가 계엄과 내란의 상처를 치유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본적 체질을 개선하는 역사적 전환점이 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며 이러한 내용의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5당은 기초의회 중대선거구를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확대하고, 광역
6일전
인천항에서 처음으로 북아프리카 3개 항만을 연결하는 NAX 컨테이너 정기 항로가 개설돼 지난달 31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NAX 서비스는 인천–상하이–닝보-난샤-포트사이드-벵가지-미수라타-발렌시아-칭다오-인천을 연결하는 주 0.5항차 정기 컨테이너 항로로, 코스코가 80,000t급 신조 다목적선박 18척을 투입하여 운영에 들어갔다.인천항과 이집트의 포트사이드항을 27일, 리비아 벵가지항을 32일 만에 연결하는 이번 항로 개설로 인천항과 이집트·리비아를 잇는 직기항 서비스가 처음으로
6일전
인천 영종에서 올해 첫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청약에 나선 민간 아파트 단지가 대규모 미달을 기록하면서 시장에 한파가 이어지고 있다.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1순위 청약을 진행한 인천 미단시티 공동8블록 오션포레베네스트하우스는 249가구 모집에 26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 0.10대 1을 기록했다.3가구를 모집하는 84.9673㎡ 주택형을 제외한 전 주택형에서 대규모 미달이 발생했다.가장 많은 142가구를 모집한 84.8443㎡ 주택형은 11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0.08대 1에 불과했다.84.8474㎡C 주택형은 지역
3일전
역사의 도화선, 관덕정 광장에서 너븐숭이 4·3기념관으로제주는 아름다운 풍광 이면에 층층이 쌓인 아픔을 간직한 땅이다. 이번 제주 여정의 발길은 화려한 해안도로를 잠시 벗어나, 제주의 속살에 새겨진 굴곡진 역사를 되짚어 보는 길로 향했다. 그 시작은 제주 시내의 관덕정이었다. 고풍스러운 정자 앞 광장은 평화로워 보였으나, 이곳은 제주도 전역에 큰 상처를 남긴 4·3의 도화선이 된 역사의 현장이다. 1947년 3·1절 기념행사에서의 발포 사건이 도화선이 되어 제주 전역에 불어닥친 광풍을 생각하니, 정자의 처마 끝조차 예사로이 보이지
제78주년 제주4.3희생자추념식이 열린 지난 3일 제주4.3평화공원 일대에서 벌어진 극우세력 집회 관련 소란과 관련해 민주노총 제주본부가 4.3 왜곡, 폄훼 처벌 조항이 담긴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제주본부는 7일 성명을 내고 "4.3 추념식이 극우세력 난동으로 아수라장이 됐다"며 "국회는 즉각 4·3왜곡 처벌 규정을 담은 4·3특별법 개정에 나서라"고 촉구했다.민주노총은 "제78주년 4·3추념식이 극우세력의 난동으로 아수라장이 됐다"며 "극우세력은 4·3유족이 오가는 길목에서 ‘4·3은 공산폭동’이라고 쓰인 깃발을
대구 동구청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 〇 주요 내용은 △무단횡단 금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횡단보도 앞 일단 멈춤 △안전한 자전거 이용방법 등으로, 보행 및 자전거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〇 또, 학급별 소규모 교육으로 진행해 집중도를 높이고, 체험 중심의 실습 교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7개월 만인 7일 다시 만났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에서 여야 지도부...
김덕홍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지난 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식목일을 맞아 조천체육관 일대에서 ‘조천의 미래를 심는 희망나무 심기’ 활동을 하며 조천읍민과의 소통 행보에 본격 나섰다.김 후보는 “조천읍은 농어업 경쟁력 강화, 교통과 생활 편의 확충, 지역 균형 개발, 아이와 어르신을 위한 복지정책, 이주민과 원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공동체 회복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은 지역”이라며 “선거사무소를 주민과 함께 지역 해법을 찾는 생활정치 소통공간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김 후보는 신촌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사이니지 솔루션 전문 기업 소프트레인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자사의 핵심 서비스인 ‘마이 디스플레이'의 파트너 제휴를 대폭 강화하고, 신규 파트너사를 위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최근 디지털 사이니지 및 AI 키오스크 시장의 확대로 인해 2026년 들어 파트너 제휴 문의가 급증함에 따라 기획됐다. 소프트레인은 2026년 상반기 내에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는 신규 업체를 대상으로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이용자의 관심사를 사회문제 해결로 연결하는 ‘CREATing X 덕업일치 프로젝트’ 시즌2를 개시했다. 참여자가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까지 이어가는 방식으로 소셜임팩트 활동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7일 희망스튜디오는 참여형 콘텐츠 CREATing 활성화를 위해 덕업일치 프로젝트 두 번째 시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CREATing은 플랫폼 이용자가 자신의 관심 분야를 바탕으로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다. 희망스튜디오는 그동안 사내
1시간전
1만6천48명 설문… ‘고급스러운 브랜드 이미지’·‘특화된 커뮤니티 시설’ 대세아파트 선택 기준 변화… ‘커뮤니티 시설’ 응답 비중 전년대비 6.1%p 증가 최근 하이엔드 주거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는 물론 실질적인 주거 서비스의 완성도까지 아파트 선택의 핵심 기준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DL이앤씨 ‘아크로’가 가장 살고 싶은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1위로 선정됐다.국내 최대 부동산 플랫폼 ‘다방’은 전국 10~50대 남녀 1만6,048명을 대상으로 ‘2026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설문조사’를
1시간전
전북 임실군이 신품종과 재배기술을 현장에서 검증해 농가 확산까지 연결하는 실증 기반을 마련했다. 임실군은 복숭아·사과 등 지역 특화 과수의 경쟁력 제고와 농촌 노동력 부족 해소를 위해 '미래형 과수 실증시험포'를 구축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지난 1년간 총 1억9000만 원을 투입해 실제 재배 환경과 동일한 조건에서 품종과 기술의 적응성
1시간전
연수구는 7일 청학동 산53-2번지 일원에서 ‘청량숲 문화체험원’ 준공식과 개관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청량숲 문화체험원’은 청량근린공원 조성사업의 하나로, 2017년 외국인 묘지 이전 후 해당 용지를 정비해 훼손된 자연환경을 회복하고 청량산의 자연과 건축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조성됐다.문화체험원은 연면적 988.4㎡, 2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구 문화관광과와 위생정책과와 협업해 ▲녹청자 체험과 목공예 체험 ▲전통음식 체험 공간을 조성했다.특히 장애인 화장실과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체험공간을 마련해 누구나 편리
  충남도가 대기환경 및 환경보건 현안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한층 더 강화한다.  도는 7일 충남공감마루에서 충남연구원,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충남환경보건센터, 중부권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 대기질 관리 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협의체 운영을 보다 실질화하고, 기관별로 분산돼 있는 자료와 연구성과를 정책 대응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회의에서는 기관별 주요 연구 및 사업 추진 현황 공유에 이어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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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 AI로 데이터 통합 ··· 진정한 AI 민주화 연다”
데이터브릭스는 서울에서 개최된 ‘데이터브릭스 AI 데이즈 서울 2026’을 통해 기업이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AI 에이전트의 지능으로 전환하는 차세대 통합 플랫폼의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기업의 AI 도입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AI 성공 여정을 공유했다. 그동안 많은 기업이 AI 도입에 실패한 주된 원인으로는 분석 환경과 운영 환경의 단절이 꼽힌다.닉 에어스 데이터브릭스 아태지역 부사장은 “과거의 데이터베이스 기술은 AI 에이전트 시대의 요구를 충족하지 못한다”며 “분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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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사료가 한우산업의 경쟁력은 체계적인 정밀 사양관리에 있다고 보고, 이의 확산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3월 19일 대전 ICC호텔에서 ‘제41회 한우고급육연구모임 및 한우연구소 심포지엄’을 개최한 자리에 일본 화우 전문가를 초청, 화우 사양관리 사례와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한우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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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예술제 명칭 변경 과정·발기인 관련 기록 수정해야”
경상국립대학교 연구진이 지역 대표 문화축제인 개천예술제의 역사적 사실을 재검토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명칭 변경 과정과 발기인 관련 기록의 수정 필요성을 제기했다.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진주학연구센터 소속 안영숙 학술연구교수는 최근 인문콘텐츠학회의 ‘인문콘텐츠’에 발표한 논문에서 개천예술제의 기원과 형성 과정에 대한 기존 통설이 일부 잘못 알려져 있음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 사업 수행 과정에서 축적된 성과로, 국내 학술지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연구의 핵심은 개천예술제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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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보도를 오갈 수 있도록, 전주시 35개 동 전체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우범기 예비후보는 4일 "어르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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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쉬었음' 청년 '로그인' 돕는다…프로그램 참여자 최대 350만 원 지원양천구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지원 규모를 지난해보다 10명 확대해 총 130명을 기수별로 모집하며, 모집인원의 30%를 '지역특화청년'으로 우선 선발해 구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지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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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보건소, 市 보건업무 종합평가 ‘대상’ 영예
대구 북구보건소가 대구광역시 주관 ‘2026년 보건업무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 이번 평가에서는 보건·의료, 감염병 관리, 응급의료 등 10개 분야 51개 지표를 바탕으로 한 해 성과를 점검했다. 북구보건소는 전 분야에서 고르게 최상위 성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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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년센터, 주민참여예산 공모 참여
대구 동구청년센터가 2027년 주민참여예산 공모에 나섰다. ○ 센터는 2027년 청년정책으로 △청년 1인가구 소셜다이닝 및 관계망 형성 △불로 전통시장 로컬 브랜딩 사업 △도심 속 청년 숲 도서관 조성 등을 발굴해 공모에 접수했다. ○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단순한 정책 수혜자에 머물지 않고 행정의 파트너가 되어준 청년들의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