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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연안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격상

4시간전
속초해양경찰서는 동해중부해상에 강풍을 동반한 높은 너울성파도 유입으로 인해 3월 2일부터,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 "주의보" 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위험예보 주의보로 속초해경은 파출소와 경비함정에서 사고예방을 위해 위험구역 및 연안 취약해역 안전순찰을 강화한다.

또한, 관내 지자체 업무 협조를 통해 전광판과 방송장치를 활용한 이안류, 연안 사고예방 안전수칙 등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실시한다.

속초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연안해역에 강풍 및 높은 너울성파도가 예상됨에 따라, 갯바위, 방파제, 테트라포트 등 해안가 접근을...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026년도 도정운영 방향을 도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도민과 함께하는 ♥ 강원도정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도정보고회는 지난 1월 29일과 2월 3일 두 차례에 걸쳐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 ‘2026년 도정 업무보고회’를 한층 발전시킨 자리다. 기존 업무보고회가 도청 내부 회의를 도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 이번 보고회는 도지사와 도민이 직접 만나 2026년도 도정운영 방향과 주요 핵심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는 ‘쌍방향 소통’에 초점
양양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치매 환자의 증상 악화를 방지하고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3월 9일부터 12월 9일까지 '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치매환자 쉼터는 낮 시간 동안 경증 치매 환자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전문적인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환자가 가정 내에만 머물며 겪을 수 있는 사회적 고립감과 외로움을 해소하고, 신체 및 인지 기능을 유지하여 중증화를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환자들의 흥미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미술활동, 원예활동, 작업치료, 웃음치료, 보드게임, 실버인지
인제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 24일, 사회적경제지원센터 1층 대강의실에서 ‘2026년 창업아카데미’ 1회차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2026년 창업아카데미’는 인제군 창업 지원사업의 필수 교육과정으로, 창업 기본교육과 사회적경제 가치 전달 교육을 통해 예비창업자의 사업 초기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과정에는 예비창업자 15명이 참여하며, 교육은 2월 24일부터 오는 3월 12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총 6회, 2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1회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72차 시도대표회의가 24일, 강릉 라카이 컨벤션에서 열렸다. 이번 회의는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해 지방의회 간 협력 증진과 공동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전국 15개 시·도대표회장을 비롯해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회의장, 강릉시의회 의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환영식을 시작으로 오찬 간담회와 시도대표회의가 차례로 진행됐으며,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지방의원에게 의정봉사상을 수
양양군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문화 형성과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소년 주말 프로그램 참가자를 24일부터 오는 3월 7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주말프로그램은 토요일을 활용하여 오전, 오후, 15:00~17:00 시간대로 운영되며,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연령별 수준에 맞춘 다양한 체험·참여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로봇과학 ▲창의미술 ▲쑥쑥 요가 ▲해외여행 기초 영어회화 ▲어쿠스틱 기타 ▲보드게임 ▲그래비티 텍스 수학·과학
삼척시는 지난 2월 23일, 2026 삼척정월대보름제 행사를 앞두고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점검이 실시됐다.이번 점검은 시민과 관광객이 전통 명절 행사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예방 차원에서 추진됐으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시 사회복지과, 환경과가 함께 참여해 협업 체계를 강화했다.점검 대상은 행사 기간 방문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죽서루, 삼척문화예술회관, 삼척시립박물관 내 화장실 22개소다. 점검반은 공중화장실과 탈의실 등 불법촬영 우려가 있는 공간을 중심으로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집중
충북 증평군의 정월 대보름 행사가 2일 우천으로 실내에서 치러졌다.증평문화원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보강천체육공원 일대에서 펼쳐질 예정이었으나 비 때문에 증평생활체육관으로 바뀌었다.달집 태우기는 기상 여건으로 취소하는 대신 전통놀이와 민속공연 중심으로 진행해 대보름의 의미를 살렸다,4인1조의 마을·단체·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윷놀이대회에 참여해 열띤 승부를 펼쳤다.제기차기와 딱지치기, 투호놀이, 널뛰기, 연 만들기, 소원지 쓰기 등으로 꾸며진 전통놀이 체험마당에서도 웃음꽃을 피웠다.주민들이 함께 원을 그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서는 위성곤 국회의원이 2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돌입했다.위 의원은 이날 오후 3시 제주시 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제주미래구상'의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는 경선 경쟁이 예상되는 문대림 국회의원을 비롯해 민주당 박지원 국회의원과 소병훈 의원, 김정호 의원, 김영진 의원, 백혜련 의원, 이재정 의원, 오기형 의원, 임오경 의원, 염태영 의원, 채현일 의원, 이기헌 의원, 김성회 의원 등 국회의원들과, 김태환 전 제주도지사, 김태석 전 제주
경북 경주의 한 자원 재활용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70대 남성 1명이 숨졌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일 오전 9시 51분쯤 경주시 천북면 동산리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났다.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전 10시 34분쯤 완전히 꺼졌다. 이 화재로 컨테이너 2동이 전소하고 고물 등이 소실됐다.한편 인명 검색을 벌이던 중 현장에서 7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경찰에 인계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배우 전원주의 수술 소식이 전해졌다.2일 전원주의 '전원주인공' 제작진은 "전원주 선생님께서 얼마 전 빙판길에 넘어지셔서 고관절 골절로 수술을 하셨다"고 밝혔다.제작진은 "현재는 촬영이 불가하여 몇 주간 콘텐츠 업로드가 없을 예정이다.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조만간 찾아뵙겠다"고 하며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사법파괴 3대 악법 가운데 마지막 법안인 대법관 증원법이 통과됐다. 현행 14명인 대법관을 12명 더 늘려 사실상 두 배...
위성곤 국회의원이 2일 오후 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저서 ‘제주미래구상 : AI로 바꾸는 제주 AX 대전환’ 출판기념회를 열고 제주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권 인사와 도민들이 참석했다.행사는 이날 오후 2시 저자와의 만남 및 기념촬영 등 식전 행사로 시작해 개회식과 영상 상영, 내빈 소개 및 축사, 북 토크 순으로 약 90분간 진행됐다. 위 의원은 인사말에서 “제주는 기후위기, 산업위기, 청년 유출이라는 복합 위기를 겪고 있다”며 “이를 돌파하기 위한 전략이 바로 AX 대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화재가 새에게 미치는 영향을 예측하는 새로운 연구 글: 캐시 보그만 미래에 어떤 대형 산불이 가장 많은 조류를 위협할까? 새로운 연구는 미국 서부에서 미래에 발생할 고강도 산불이 생물 다양성 핫스팟을 위협하는 지역을 밝혀냈다.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발표된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미국 서부의 조류 다양성 핫스팟(다양한 조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1일 본회의를 개최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률안 제1조는 “이 법은 전라도 천년의 유구한 역사를 계승한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함께 이룩한 5·18민주화운동과 민주·인권·정의·평화의 광주정신과 대동정신을 바탕
1시간전
정부가 경제·재정 운용과 사회통합 정책을 총괄할 핵심 공직 인선을 단행하며 국정 운영 체계 재정비에 착수했다. 이번 인사는 재정정책 컨트롤타워 강화와 공정·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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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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