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720억 원을 들여 시민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먼저 청주시는 도심 속 꽃정원을 조성한다. 주요 도로변을 비롯해 흥덕대교, 방서교 아래 꽃정원에 포토존과 다양한 테마 조형물을 설치하고 화초류를 심어 시민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공원·녹지 환경 개선도 추진한다.솔밭근린공원은 오는 8월까지 유아숲체험원 노후 놀이시설과 연못 등을 정비한다. 대농근린공원은 오는 7월까지 쿨링미스트, 음수대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장구봉근린공원은 8월까지 노후 산책로와 공원시설물을 정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충남도내 15개 시·군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공주와 서산·당진 시장선거와 서천·금산 군수선거가 리턴매친 선거구도로 치러지게됐다.이중 서산시장과 금산군수 선거는 전 현직 단체장의 세번째 맞대결 구도다. 10일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보면 공주시장 선거의 경우 민중당의 김정섭 전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의 최원철 현 시장이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4년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최 시장이 재선에 도전했던 김 전 시장을 513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서산에서는 민주당 맹정호 전 시장과
속보=최근 드러난 공군사관학교 가혹행위가 각 사관학교에서 만연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혼인·음주·흡연을 금지하는 ‘3금 제도’를 비롯한 인권침해 관행이 각 사관학교에 여전히 뿌리 깊게 남아 있어 근본적인 근절 대책이 요구된다.12일 국가인권위원회가 안보경영연구원에 의뢰해 지난해 6∼8월 진행한 ‘사관생도 인권상황 및 인권의식 실태조사’에 따르면, 사관생도들은 여전히 군사적 훈련과 전통을 빌미로 한 폭력과 통제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육·해·공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
정부와 육가공업계 간 돼지고기 가격 인하 협력으로 충북 지역 소비자가격이 하락했다.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0일 최근 중동 사태에 따른 국제곡물 가격 인상 영향으로 축산물 가격이 오르자 육가공업계와 돼지고기 공급 가격을 이달 중 인하하기로 합의했다.뒷다리살은 3개 업체에서 750톤을 평균 4~5% 인하하고, 삼겹살·목살은 5개 업체에서 288톤을 평균 5.9~28.6% 내리기로 협의했다.이 같은 가격 인하 분위기로 충북 지역에서 유통하는 돼지고기 소비자가격도 떨어지고 있다.10일 축산물유통정보에 올라는 도내 삼겹살 가격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감소한 가운데, 시장조사기관마다 출하량 1위에 대한 엇갈린 결과를 내놨습니다. 지난 14일 IDC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6년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점유율 20.1%로 전년 대비 3.6% 성장하며 1위를 기록했습니다. 출시 지연에도 ‘갤럭시 S26 울트라’ 대기 수요가 집중되며 물량 공백을 상쇄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한편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이 출하량 점유율 21%를 차지하며 삼성을 1%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아라동을 선거구의 진보당 양영수 예비후보은 16일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즈음해 보도자료를 내고,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기억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양 예비후보는 "2014년 4월 16일의 아픔은 12년이 흐른 지금도 우리 가슴 속에 노란 리본으로 선명히 남아있다"며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여전히 치유되지 않은 아픔을 안고 계실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이어 "우리가 그날을 잊지 않는 이유는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15일 경기도 성남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호텔에서 '2026 상생협력 데이'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 협성회장인 홍성천 파인엠텍 회장 등 56개 협력사 대표가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사업 전략 발표와 우수 협력사 시상,
‘2026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 등에서 열렸다.대회는 초·중·고 20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선수들은 패기와 열정을 바탕으로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며 ‘제주의 봄’을 뜨겁게 달궜다.매년 극적인 승부로 고등부의 열띤 응원전을 통한 동문들의 화합은 대회의 가장 큰 가치 중 하나이다. 단순한 경기 결과를 넘어 세대를 잇는 축구 축제로서 의미가 되고 승패를 떠나 재학생과 동문이 하나로 연결되는 장이며, 학교의 전통과 자부심을 이어가는 소중한 축제라고 할수 있다.
인천시가 개항기 근대 건축물을 매입해 조성한 인천아트플랫폼이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 머물며 체험하는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한다.시는 아트플랫폼 리모델링을 이달 말 마치고 다음 달 어린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시민에 개방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시는 원도심 재생사업의 하나로 중구 해안동 일대에 있던 옛 건물인 일본우선주식회사, 삼우인쇄소, 금마차다방, 대한통운창고 등을 사들인 뒤 리모델링해 2009년 9월 인천아트플랫폼을 조성했다.아트플랫폼은 그동안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창작과 연구
팽창하는 인천 주거 수요, 민간아파트 분양가 3.3㎡당 2,000만원 육박4월 입주 앞둔 ‘검단신도시 롯데캐슬 넥스티엘’ 수요자 ‘관심’ 인천 분양가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거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면서 입주를 앞둔 신축 아파트가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미 분양을 마친 단지는 향후 분양가 상승 가능성 속에서 상대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춘 데다 통상 잔금 납부 후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인천 분양가는 가파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
올해 서울 주택 공시가격이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크게 오르면서 이를 기반으로 산출되는 주택 보유세수도 1조원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16일 국회예산정책처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종욱 의원실에 제출한 '2026년 주택분 보유세수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주택 보유세수는 8조7천803억원으로 추산됐다.이는 작년 보유세수 추계액 대비 약 15.3% 증가한 규모다.주택 보유세는 지방세인 재산세와 국세인 종합부동산세로 구성된다.재산세는 물건별 공시가격에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4월 14일 전남 순천시 소재 순천고들빼기 영농조합법인에서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전남마을기업협의회, 전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 월드옥타 중국무순지회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사회적가치 기반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남·광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과 농촌융복합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경상북도는 2026. 4. 8. 경북도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민관협의체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집중안전점검 추진 시 민간 안전관리자문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의견을 반영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상북도 안전관리자문단’은 전문분야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 참여와 기술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