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이 에너지 인공지능 기반 전기차 충전 인프라 고도화를 위해 크로커스와 손을 맞잡았다.한전KDN은 지난달 27일 크로커스와 ‘전기차 충전 인프라 및 에너지·전력 ICT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협약식에는 박종현 한전KDN 탄소중립사업처장과 임다니엘지섭 크로커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효율성을 높이고, 전기차를 분산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기술 협력을 핵심으로 한다. 한전KDN은
대한민국 금융시장이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악재 여파로 큰 변동성을 보였다. 원·달러 환율이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지던 1500원을 넘어섰고 코스피와 코스닥은 두 자릿수 급락을 기록하며 금융시장 전반에 긴장감이 높아졌다. ◇ 코스피 -12%·코스닥 -14%… 이틀 새 약 20% 급락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98.37포인트 하락한 5093.54로 장을 마쳤다. 장중에는 낙폭이 12%를 넘어서며 5000선 붕괴를 위협하기도 했다.전날 7.25% 하락한 것에 이어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코스피는 이
제8회 제주경우문예회 정기회원전이 오는 7일부터 12일까지 엿새 동안 제주문예회관 제3전시실에서 열린다.이번 전시에는 전.현직 경찰관 24명이 출품한 서예와 민화, 한국화, 서양화, 화각 등 작품 70여 점이 선보인다. 특히, 경찰서장을 역임한 고 석암 김관옥 선생의 유작 ‘노근난도‘도 전시된다.이신철 회장은 “올해 전시주제를 ‘다시 봄이 왔다’로 정했고, 이는 봄의 시작과 함께 관람객들과 새로운 기운과 희망의 묵향을 공유하고자 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대구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3월 3일 오전 경찰서 대강당에서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놀이터 등 아동들의 활동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학교폭력 및 실종·유괴 등 범죄예방 활동을 수행할 2026년도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였다.이날 발대식에는 아동안전지킴이로 선발된 어르신 26명과 여성청소년과장,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직무 교육을 실시하고, 아동 대상 범죄예방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서부경찰서는 “아동안전지킴이는 우리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든든한 울타리”라며 경찰과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
노인 돌봄 봉사 시간을 저축하고 필요할 때 사용하는 '노인 돌보미 봉사 시간 저축은행 설립 제안' 세미나가 국회에서 열린다. 3월 5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실.민주당 박희승·김윤·남인순·서영석·소병훈·위성곤·이수진·장종태 국회의원과 김동익 성균관대 의과대학 석좌교수가 공동으로 주최한다.'노인 돌보미 봉사시간 저축은행'은 50~60대에 노인 돌봄 자원봉사를 제공하고 얻는 시간을 '시간 저축은행'에 적립하고 본인이나 가족이 돌봄이 필요할 때 적립한 봉사 시간을 제공받는 제도다. 고령화 시대 노인
앞으로 축산업은 ICT와 AI 기반으로 스마트화, 친환경화, 소비자 맞춤화라는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변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스마트 축산으로 AI를 활용해 사육 환경을 실시간 모니터링한 데이터 기반으로 가축 건강 관리, 생산성 향상, 노동력을 절감하며, 친환경·탄소중립을 통해 가축분뇨 자원화, 냄새 저감
대구 수성구는 ‘실무형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인재 육성 랩 사업’이 대구광역시 주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오는 4월부터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수성구는 시비 9,500만 원을 지원받아 총 1억 3,6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실무형 인공지능
청소년의 설탕음료 소비와 불안장애 간 연관성을 분석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4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영국 보른머스대 연구팀은 2000년부터 2025년까지 발표된 관련 연구 9건을 메타 분석했다. 그 결과 설탕음료를 많이 섭취하는 청소년은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불안장애를 겪을 가능성이 34%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청소년기의 불안장애는 비교적 흔한 정신건강 문제로, 학교생활과 대인관계에서 약 20%가 영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동안 생물학적 요인, 유전, 환경적 요인이 주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충남 첫 ‘두산위브더제니스’로 높은 상징성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0개동, 전용 84㎡ 총 1천202세대 대규모 단지 조성 최근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가운데서도 하이엔드 브랜드 아파트가 높은 상징성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두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두산위브더제니스’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대구 수성구 일원 ‘두산위브더제니스’의 전용면적 143㎡은 지난해 12월 20억7,000만원에 손바뀜돼 역대 최고가
사단법인 인천도시정비협회가 지역 내 주택정비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전문교육 일정에 돌입했다.협회는 3일 인천시 미추홀구 소재 협회 교육장에서 ‘제1기 주택정비사업 전문과정’ 개강식을 갖고 13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이번 과정은 그동안 양질의 정비사업 교육을 받기 위해 서울까지 이동해야 했던 인천 지역 수강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실무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이번 1기 과정 모집에 정원을 초과한 58명이 신청하며 조기에 마감되는 등 지역 정비사업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기아가 글로벌 조직문화 평가기관 GPTW가 선정한 국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기아는 25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GPTW 경영 혁신 컨퍼런스’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GPTW는 전세계 170개국 3만여 개 기업의 조직문화를 진단, 평가하는 미국의 세계적인 평가기관이다.GPTW 인증은 총 3단계로 운영되며 단계별로 일하기 좋은 기업, 해당 국가 일하기 좋은
곧바로병원이 삼성서울병원 출신이자 Mako 로봇 인공관절 수술 전문가인 조영탁 원장을 관절센터에 영입했다고 밝혔다. 조영탁 원장은 오는 3월 2일부터 곧바로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한다.조 원장은 성균관대학교 삼성서울병원에서 슬관절 분야 전임의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외래교수로 활동 중이다.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에서 견주관절 및 슬관절 분야 전임의로 근무하며 무릎과 어깨 관절 질환 전반에 대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았다.조영탁 원장의 핵심 강점은 최신 로봇 인공관절 수술 기술이다. Mako 로봇 인공관절 전치환술 및 부분치환술 집도 인증
강금복 초대전이 인천 중구 개항장문화지구에 자리 잡은 도든아트하우스에서 3월 1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강금복은 줄기차게 소나무와 매화 바다를 담아 온 작가다. 그의 넓은 작업실에는 온통 기운차게 그려진 소나무와 매화 그림으로 가득하다. 그에게 소나무는 사계의 변화를 견디는 의지이며, 매화는 추위를 딛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희망에 대한 표상이다. 또한 푸른 바다는 모든 것을 품고 다시 길을 내어주는 존재의 근원이다.작가의 그림에서 이 세 이미지는 자연의 풍경을 넘어 인간의 내면을 비추는 상징으로 작용한다.그의 그림에는 흔들리지 않으려
최근 전북 군산시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제2차 임시회서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제출한 ‘국가균형발전 완성 및 실질적 행정수도 지위 확립 촉구 건의안’이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임시회에서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본회의 상정 안건을 심의하는 등 각 지역의 주요 정책 과제들을 화두로 폭넓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임 의장은 제안 설명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법적, 제도적 지위 확립이 시급하다”며 “대통령
대구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는 3월 3일 오전 경찰서 대강당에서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놀이터 등 아동들의 활동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학교폭력 및 실종·유괴 등 범죄예방 활동을 수행할 2026년도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였다.이날 발대식에는 아동안전지킴이로 선발된 어르신 26명과 여성청소년과장,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직무 교육을 실시하고, 아동 대상 범죄예방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서부경찰서는 “아동안전지킴이는 우리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든든한 울타리”라며 경찰과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
달성군이 2025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라는 성과를 이어갔다. 지난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명이 평
제주시는 제주 역사·문화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의식 함양을 위한 ‘2026년 역사문화박물관대학 시민강좌'를 개설해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를 위해 수강생 60명을 오는 13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올해 시민강좌는 ‘시시콜콜 제주탐색’을 주제로 4월 6일 첫 강좌를 시작해 11월 9일까지 약 7개월간 운영된다. 강의는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제주대학교 박물관에서 총 25개 강좌로 진행된다.강좌는 이론 수업과 함께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도내 답사 △제주 전통장 만들기 △감물들이기 등 직접 보고 배우며 체험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됐
의령소방서는 3일 오전 서장실에서 전입한 소방공무원 3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강두훈 서장을 비롯해 각 과장, 단장, 담당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임용장 수여 ▲환영 인사 및 격려 ▲기념 촬영 순으로 정중하게 치러졌다. 새롭게 의령소방서의 가족이 된 전입 직원들은 개인별 직무 역량과 전문 경력을 고려해 관내 119안전센터 등 최일선 현장에 배치됐다. 이들은 앞으로 의령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각종 화재진압, 구조·구급 등 소방 업무 전반을
대구 수성구는 ‘실무형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인재 육성 랩 사업’이 대구광역시 주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오는 4월부터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수성구는 시비 9,500만 원을 지원받아 총 1억 3,6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실무형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