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하지 않고 쉬는 청년들의 비율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초대졸 이하의 청년층에서 `쉬는' 청년들 비중이 높았다.한국은행이 20일 공개한 `쉬었음 청년층의 특징과 평가' 보고서를 보면 경제활동인구조사에서 청년층 비경제활동인구 중 `쉬었음' 상태의 비중은 2019년 14.6%에서 2025년 22.3%로 7.7%p나 뛰었다.`쉬었음'은 가사·육아·질병 등 특별한 사유 없이 취업 준비나 교육과정 참여 등의 활동을 하지 않은 채 쉬고 있는 상태를 말한다.특히 `쉬었음' 청년층 가운데 “
충북 단양소방서는 20일 단양군 올누림센터 3층 단양군가족센터 사무실에서 지역내 다양한 계층의 가정과 돌봄, 외국인 등의 대상으로 체계적인 소방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단양소방서와 협약을 추진한 단양군가족센터는 단양 지역내 일반가족 및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가족돌봄, 가족상담, 아이돌봄지원사업 등 여러 상담 및 지원 서비스를 전문기관 등과 협력해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단양소방서는 “가족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다문화 및 돌봄가정에 대한 소방서비스 공백을 채우고 체계
한국철도공사가 지난해 APEC 정상회의 개최 지원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표창은 국가 행사인 APEC 정상회의 개최와 관련해 철도 수송 지원 확대와 철저한 안전관리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코레일은 행사기간 경주역에 KTX를 360회 운행해 방문객 이동을 지원하고,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해 안전관리에 역량을 집중했다.또 칠레 대통령과 싱가포르 총리, 멕시코·호주 장관 등 정상급 외빈과 취재진 수송도 지원했다.그 결과 행사기간 경주역 이용객은 25만6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충남 논산시가 공원을 이용하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공원 내 맨발걷기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으로 편성된 사업으로 주민들이 직접 제안하고 참여해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맨발걷기길은 내동공원과 마산근린공원 등 2개소에 조성되며 세족시설을 비롯해 의자 등 휴식 공간과 편의시설을 함께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1월부터 3월까지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한 이후 4월부터 본격적인 조성사업에 들어가며 6월
세종시 출신이면서 지역 내 일선 학교 근무와 교육정책 발굴 등 공교육 발전에 노력해온 안광식 세종교육희망연구소 상임대표가 오는 6월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시교육감선거에 출마를 20일 공식 선언했다.이날 안 대표는 오후 2시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기자회견장에는 안 대표 지지자 50여명과 초·중·고등학생들도 함께해 참석해 관심을 모았다. 안 대표는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교육감에 출마하게 됐다”며 “교육자로서 학생들의 더 나은 미래를 꿈꿀수 있도록 힘
충북 청주에 거주하는 오모씨는 최근 우연히 휴대전화 요금 납부 내역을 살펴보다 경악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 부가서비스에 뭉터기로 가입돼 있었기 때문이다.오씨가 가입돼 있던 휴대폰 부가서비스는 △휴대폰 간편로그인 △세이프캐시 △내정보지키미 △스마트피싱보호 △생활건강서비스 등 7개로 명칭도 생소하다. 한달 이용 요금이 각 3000원~50000원씩에 달했다. 하지만 오씨는 이를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이로인해 오씨는 약 3년 동안 매달 2만4000원씩의 요금 폭탄을 맞았던 것이다.오씨의 경우처럼 휴대전화 속
“인터넷 서핑을 하며 또는 수다를 떨면서 그 행위에 완전히 빠져들어 시간 개념을 상실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말하는 사람은 칙센트 미하이가 말한 몰입을 경험해 본 사람이다. 몰입은 흐르는 시간과 외부환경을 잊을 정도로 뭔가에 깊이 빠져들어 고도의 집중력과 열정을 보이는 상태를 말한다. 몰입상태에 이르면 자신이 훨씬 더 유능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는다. 즉 내가 가진 능력의 최대치에 도달한 것 같은 기분을 느낀다는 것이다.” - 조르디 쿠아드박, 《행복한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중에서 - 저자에 따르면, 칙센트 미하이 교
인텔이 부진을 털어내고 부활의 신호를 보여줄 것이란 기대감이 몇개월 만에 확 꺾이는 분위기다.도널트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정부가 인텔 지분 10%를 사겠다고 발표하고 수요가 몰릴 것이란 투자자들의 기대가 맞물리면서 곤두박질치던 인텔 주가는 상승세로 돌아섰다. 여기에 소프트뱅크와 엔비디아가 인텔에 투자한다는 소식까지 나오면서 주가는 5개월 만에 120%가 넘는 성장세를 보였다.디인포메이션 보도에 따르면 그동안 인텔이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MC 대비 낮은 가치평가 거래됐지만, 최근에는
강북구의회는 1월 23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1월 14일부터 23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된 제288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제288회 임시회는 1월 14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월 15일부터 22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구정 업무보고 청취와 각종 안건 등에 대한 심의, 현장활동 등을 실시했다.1월 23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서울특별시 강북구 조례 사후 입법 영향 분석 조례안 ▲서울특별시 강북구 공동주택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
지난해 서울 주요지역 집값의 가파른 상승과 지방 부동산 경기 침체가 맞물리면서 전국 아파트값 상하위 격차가 14배 수준으로 벌어졌다.26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작년 12월 기준으로 전국 아파트 매매시장에서 고가 주택과 저가 주택 간 평균 가격차를 나타내는 5분위 배율은 14.45로 집계됐다.12월 전국 5분위 가격은 13억4천296만원, 1분위 가격은 9천292만원이었다.5분위 배율은 주택 가격 상위 20% 평균을 하위 20% 평균으로 나눈 값이다. 배율이 높을수록 가격 격차가 크다는 뜻이다.연간 5분
화요일인 오늘 부터 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13도로 떨어지는 등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20일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크게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며 "당분간 강한 추위가 지속되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다. 아침최저
오픈AI가 지난해 연간반복매출 200억달러를 돌파했고 데이터센터 용량도 1.9GW로 확장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9일 보도했다.매출은 2023년 60억달러에서 3배 증가한 수치다. 데이터센터 용량도 같은 기간 10배 증가했다. 오픈AI는 성장 속도에 맞춰 단계적으로 투자해 수요에 대응하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오픈AI는 비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하드웨어 최적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추론 비용을 100만 토큰당 1달러 이하로 낮췄으며,
서울 강서구는 전세사기 피해에 취약한 저소득 임차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전세보증금 반환보증’은 집주인이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할 시 임차인이 가입한 보증기관이 반환을 책임지는 보증 상품이다.이번 사업은 임차인이 보증기관 가입 시 낸 보증료를 환급해줌으로써 보증 가입을 유도하고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의 무주택 임차인이다. 단, 외국인이나 주택 소유자, 법인
유튜브 전성시대라지만 구독자 '100만'은 여전히 특별한 이정표다. 쏟아지는 콘텐츠 속에서 눈과 귀를 붙잡는 ‘차별적 가치’가 있어야 구독으로 이어진다. 유튜브가 구독자 100만명 채널에 '골드 버튼'을 주면서 성공을 축하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LG헬로비전이 운영하는 '헬로라이프'가 유료방송사 유튜브 채널 최초로 골드버튼을 거머쥐었다. 기존 케이블TV 콘텐츠는 물론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를 함께 제공하며 구독자를 끌어모았다. 케이블TV 특성을 살린 지역 기반 콘텐츠도 100만 달성에 힘을 보탰다. 디
2026년 디지털자산 시장은 기회의 땅일까, 벼랑 끝일까. 최근 흐름을 관찰해 보면 시장의 온도는 극과 극이다. 특히 리플은 비트코인의 그늘에서 벗어나 '독주'를 준비하는 모양새인 반면, 비트코인은 80만달러라는 장밋빛 전망과 '시대의 종말'이라는 경고가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비트코인 시장이 거대한 사상 검증의 시간을 맞이했다. '돈 나무 언니' 캐시 우드는 여전히 강력한 상승을 외치고 있지만, 한편에서는 비트코인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는 비관론도 만만치 않다. 특히 1월 조정장과 대규모 청산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