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문화체육관광부 후원으로 ‘제16회 제주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6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제주의 자연과 공공공간이 지닌 고유한 가치를 디자인으로 표현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전국 단위로 발굴하기 위해 진행된다.
공모전의 주제는 ‘땅의 기록, 숲의 기억-제주의 숨결을 그리다’이다.
총상금 1500만원으로 △제주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디자인 △한라수목원 디자인 2개 부문에서 28개 우수작품을 선정한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제주특별자치도는 대통령 소속 국가도서관위원회 주관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 2025년 추진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제주도는 10일 서울 영등포구립선유도서관에서 열린 ‘제4회 도서관의 날’ 기념행사에서 우수기관 수여 트로피인 국가도서관위원장상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31개와 광역지방자치단체 17개 등 48개 기관을 대상으로, 종합계획과의 부합도·이행 충실도·목표 달성도를 종합해 시행됐다.특히 한라도서관이 운영한 제주어 동화구연 프로그램 ‘어르신이 들려주는 제주어 이야기’가 종합계획
제주도내 172개 농촌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농업 관련 자료들에 대한 전수조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연구원은 '제주 농업의 디지털 전환' 실현을 위해 추진 중인 '제주 농업·농촌 실태 전수조사 및 자료분석' 용역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현재까지의 조사 진행 상황과 데이터 구축 현황을 공유하며 향후 정책 활용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제주도가 주관하고, 제주연구원이 수행하는 이번 용역은, 지난 1월부터 오는 9월까지 도내 농업·농촌의 현황을 실경작 중심의 데이터로 정밀하게 구축해 제주형 맞춤 농정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문대림 국회의원이 10일 입장문을 통해 "기필코 승리해 더 큰 책임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문 의원은 "경선에서 함께 경쟁해주신 오영훈 후보님과 지지자분들께도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오 후보께서 민선 8기 도정에서 쌓아온 성과와 정책 기조를 충실이 이어받아 제주에서 기본사회가 실현될 수 있도록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경선 과정에서 여러분의 마음이 어디로 향하는지 똑똑히 확인했다"며 "그 도도한 흐름, 반드시 압도적인 승리로 완성하겠다"고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 나선 위성곤 국회의원은 "도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도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잠자는 심야시간 스쿨존 속도제한 합리화'를 추진하겠다"고 10일 밝혔다.이는 민주당 중앙당의 민생 중심 공약인 '착!붙 공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린이 통행이 거의 없는 심야 시간대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현재 제주의 어린이 보호구역은 보행 수요나 차량 통행량 등 주변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채 전일제로 시속 30km 제한이 일괄 적용되고 있어, 교통 흐름
더불어민주당 이광희 의원의 `심야 스쿨존 속도 제한 탄력적 완화' 공약이 대통령 실행 지시로 정부 정책에 즉각 반영됐다.15일 열린 정부 규제합리화위원회 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해당 공약에 대해 “국민 불편 해소를 위해 건의만 하지 말고 관계 부처가 직접 즉각 실행에 나서라”고 지시했다.`착!붙 공약'에 하나로 발표된 이 공약은 어린이 통행이 거의 없는 심야 시간대에 한해 스쿨존 제한속도를 시속 30㎞에서 50㎞로 탄력 운영하자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착!붙 공약'은 더불어민주
여야는 이달 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에 대한 후보 공천을 마무리한다.15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에 따르면 도의원 선거구 32곳 가운데 현재 18곳의 후보를 확정했고, 9곳에서 경선을 실시한다.민주당 경선 일정을 보면 ▲20~22일 ▲21~23일 ▲22~24일로 나눠서 진행한다. 빠듯한 일정에 맞춰 경선 결과에 따른 재심 신청과 인용 여부 결정은 24시간 내 이뤄진다.최근 확정된 경선 선거구는 제주시 연동갑과 구좌읍·우도면이다. 연동갑은 강권종·양영식·이성재·이정석·황경남 예비후보 5명, 구좌·
가천대 길병원 내 장애인청년고용 표준사업장 ㈜가천누리 생생길콘텐츠 지수원 과장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6년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장애청년 고용과 성장에 기여한 공로로 노동자 부문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일할 기회는 넓게, 가능성은 더 크게'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하여 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공동 주최하여 장애인 고용에 기여한 사업주, 장애인 노동자, 그리고 업무 유공자를 대상으로 시상했다. 지수원 과장은 그동안 가천누리 회사발전과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끊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이른바 '조폭연루설 조작 유포'에 대해 국민의힘의 공식 사과를 촉구했다.이에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대통령의 X 계정 폐쇄 권유로 맞대응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X에서 '이재명 조폭 연루설 허위 폭로'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어린 아이들도 잘못한게 드러나면 사과한다. 또 그렇게 가르친다. 공당인 국힘도 큰 잘못이 백일하에 드러났으니 이제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통령은 국민의힘을 '국힘' 또는 '국힘당'이라 표현했다.이 대통령은 "국힘당 소속 장모씨가 이재명
한국산업은행은 지난 13일 첨단전략산업기금의 반도체 핵심 소부장 기업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충북 소재 반도체 부품기업인 ‘㈜샘씨엔에스’의 오송 공장을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이 회사는 2016년 설립돼 과거 해외에서 독점하던 반도체 테스트공정 핵심부품인 세라믹 STF 국산화에 성공한 와이씨 계열의 우량 중견기업이다. 산은의 이번 방문은 첨단기금 신속심사 제도 지원 기업의 설비 투자 진행 현황을 점
㈜시내씨앤티는 지난 19일 전국한우협회 광주전남도지회와 고온 스트레스 완화제인 알지미네랄블록 공급협약을 체결했다. 여름철 더위는 한우에게 큰 스트레스를 주며, 사료 섭취량 감소·번식 장애·체중 증가 둔화·폐사 위험까지 초래할 수 있어 기온이 30℃ 이상 지속되면 비육우와 번식우 모두
정부가 수도권 지자체의 공공소각시설 설치사업을 돕기 위해 맞춤형 컨설팅에 나선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16일 오전 써밋원 서울역점에서 공공소각시설 확충 지원단 2차 회의를 열고, 공공소각시설 설치사업을 추진 중인 수도권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키로 했다.확충 지원단은 기후부, 유역·지방환경청, 한국환경공단, 지방정부 및 학계·법조계 등 전문가가 참여해 공공소각시설 조기 확충을 밀착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기후부는 소각시설 조기 확충은 발생지 처리 원칙을
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를 방문해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및 스마트항만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의는 두 항만의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기반 항만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의 회의에서 항만 운영 데이터의 통합·연계 체계와 실시간 정보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세계적인 K-팝그룹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이 오늘밤 고양시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BTS 월드투어의 시작점인 이 9일 밤 7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막한다.9일부터 11일, 12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공연을 앞두고 고양시가 들썩이며 시 전역에 이른바 'BTS 특수'가 나타나고 있다. 공연장이 위치한 일산서구는 물론 일산동구와 덕양구 일대 숙박업소까지 예약이 몰리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는 15일 "광주가 없어진다느니, 전남이 광주로 빨려들어간다는 말이 있는데, 우리 마음 안에 있는 전남과 광주의 경계부터 하루빨리 허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 후보는 이날 순천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동부권 기자회견에서 예산과 권한의 명확한 배분 방안 등 '동부권 소외론'을 함축한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
더불어민주당 이강일 의원이 지방선거 예비후보들에게 선거 홍보용 앱을 제공한 행위를 놓고 공직선거법 위반 논란이 일고 있다.15일 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이 의원은 최근 기자회견에서 지방선거 예비후보 20여명에게 자신이 사용하는 선거 홍보용 앱을 무상 공유했다고 밝힌 바 있다.당시 이 의원은 당내 낙선자의 불공정 경선 주장을 반박하며 “선거용 앱은 선거법에 준용해 통신사와 제가 함께 개발한 뒤 무료로 수년간 사용해 온 것”이라며 “앱 사용을 요청한 이들에게 사용권을 빌려준 것일 뿐으로 지역위원장이 지역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