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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낮 최고 38도... 달성·고령·포항·경주 '폭염중대경보'

25일 오전 11시를 기해 대구 달성 남부, 경북 고령, 포항, 전남 광양에 폭염 위험이 매우 높은 수준임을 알리는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된다.

경북 경주에는 전날...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준비한 음악과 춤으로 무대를 채우며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기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포항이동고등학교는 지난 16일 감성 가득 ‘7월의 작
포항시가 공동주택의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우수 공동주택을 선정해 포상한다. 자원순환 실천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시민들의 자발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분당 아파트 매매 과정에서 17억7000만원의 근저당권이 설정된 것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민의힘이 "더불어근저당", "대출 규제
정부가 12·12 군사반란과 5·18 민주화운동 진압, 계엄 업무, 간첩조작사건 등에 관여한 이들에게 수여된 정부포상 198건을 대거 취소했다. '고문기술자'로
포항남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계 권두향 경사가 경북경찰청이 선정하는 올해 2분기 ‘베스트 학교전담경찰관’ 평가에서 도내 78명의 학교전담경찰관 가운데 1위에
애월~진도 항로에 카페리 여객선이 2028년 취항할 예정이다.26일 제주도에 따르면 씨월드고속훼리㈜가 애월~진도에 항로 개설 신청을 하면서 2028년 취항을 준비 중이다.이를 위해 제주도는 국비 70억원을 들여 애월항에 여객터미널을 신축한다. 또 길이 150m의 선석을 175m로 확대한다.전라남도와 진도군도 여객선 입항 준비에 나섰다. 진도항의 수심은 6.5m로 대형 여객선 입항 기준인 6.67m로 수심을 높이기 위해 준설 공사에 나선다.신규 항로가 개설되면 애월·한림·한경·대정 등 서부지역의 농산물과 감귤은 물론 돼지고기, 양식광
제10대 평택시의회가 여야 합의를 바탕으로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오직 시민만을 위한 통합 의회로서의 출발했다. 의장단은 원 구성 조속 마무리 직후 정쟁과 당리당략을 내려놓고 민생에 집중하겠다는 명확한 기치를 내걸었다.이번 10대 평택시의회는 인구 증가에 따라 기존 제9대 의
인수위 측 "임기제 변호사, 직접 변호 불가…로펌 계약이 실질적 원스톱 대안" 교사노조·교총·전 상주 변호사 "초기 대응·현장성 마비시키는 외주화" 강력 규탄 전북교육감 인수...
며칠 전 함양으로 문학 기행을 다녀왔다. 여러 차례 다녀온 곳이라 설렘보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됐다. 함양의 풍경을 보면서 ‘창원 고유의 문화는 무엇이며, 시민들
포항시 유망강소기업 육성사업을 통해 성장한 자동화 설비 전문기업 ㈜코아시스템이 신사옥을 준공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포항시는 지난 24일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위치한 ㈜코아시스템 신사옥 개소식이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용선 포항시장과 송경창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24일 9시경 필리핀 마닐라 먼바다에서 발생한 2026년 제12호 태풍 노을이 중국 홍콩 육상에 상륙해 북상하고 있다.12호 태풍 노을은 26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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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노동조합이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쟁의행위 안건을 가결하며 파업 등 단체행동 수순에 본격 돌입했다. 이로써 창사 이래 58년간 이어져 온 포스코의 ‘무분규’ 전통이 뿌리째 흔들리며 중대한 시험대에 올랐다. 가뜩이나 장기화된 철강 경기 불황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는 상황에서 터져 나온 노조의 실력 행사 가시화 소식은 포항 지역사회와 산업계 전체에 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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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제2회 인천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의 평균 경쟁률이 15.8대 1로 집계됐다.인천시는 20~24일 ‘제2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57명 선발에 903명이 지원해 15.8대 1의 평균 경쟁률을 보였다고 26일 밝혔다.올해 제1회 임용시험의 평균 경쟁률 4.5대 1보다 크게 높아진 수치다.이처럼 제2회 임용시험의 경쟁률이 대폭 올라간 것은 선발 예정 인원이 57명으로 제1회 때보다 월등히 적었고 상대적으로 응시자가 많은 연구직이 포함됐기 때문으로 보인다.9급 공개
구미시는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구미시 농업인대학 유통·마케팅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변화하는 농산물 유통 환경에 대응하고 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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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은 25일 오후 신천 물놀이장을 찾아 운영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하고, 이용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 운영 전반을 살폈다. 이날 추 시장은 물놀이장 곳곳을 둘러보며 시설 운영과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이용객들과 인사를 나누며 시설 이용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의견을 들었다.이어 안전요원과 운영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최근 지역에서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한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많은 시민과 어린이들이 찾는 시설인 만큼 작은 위험 요인도 놓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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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사회적경제조직 대상 ‘AI활용 마케팅 교육’ 성료
서울 동대문구는 관내 사회적경제조직 종사자들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AI를 활용한 마케팅 교육’​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답십리동에 위치한 DDM일자리발전소 교육장에서 기초반과 심화반으로 나눠 진행됐다. 7월 7일부터 1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회차별 2시간씩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기초반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편집 실습을, 심화반에서는 브랜드 채널 운영 등 온라인 마케팅 기법을 다뤘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AI 활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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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홍’ 양산시의회 조직개편 차질 불가피
경남 양산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파행 장기화 여파로 양산시가 단행한 조직개편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는 당초 이달 중 조직개편안에 대한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었다. 기존 웅상출장소 기능을 강화한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이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홍으로 조직 개편을 심의·의결할 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제때 하지 못하면서 계획이 꼬이기 시작했다. 시의회 갈등은 지난 6일 열린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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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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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디에스피, 최대주주 박금성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23%p 증가…특별관계인 추가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 업체 영우디에스피의 최대주주 박금성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19.60%로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변동 방법은 단순 장내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특별관계인 추가가 제시됐다.박금성과 특별관계자 5인의 2026년 7월 16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874만116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9일 대비 10만1029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19.60%로, 0.23%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874만1163주며,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19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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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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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에 밤 10시까지 운영 "심야 주유소 맞나"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취임 즉시 해결할 생활민원으로 읍·면지역에 심야주유소를 도입하기로 했지만 시간 확대가 요구된다.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양경호 의원은 지난 24일 추경안 심사에서 “근로기준법이나 청소년보호법은 밤 10시 이후를 심야라고 규정하는데, 10시에 문을 닫는 게 심야주유소가 맞느냐”며 질의했다.강애숙 도 경제활력국장은 “보통 심야 약국도 밤 10시까지 운영한다”며 “이 제도는 도지사직 인수위의 도민 소통 플랫폼에 접수된 생활민원 16개 중 하나로, 읍·면 심야주유소에 시간당 3만원을 지원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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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교권 보호 로펌 외주화' 논란 확산…교원단체·법조계 정면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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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6개 상임위, 추경안 계수조정 155억원 감액
제주도의회 6개 상임위원회는 제주도가 제출한 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4615억원에 대한 계수조정 결과 총 155억5600만원을 감액했다고 26일 밝혔다.행정자치위원회는 도청 탐라홀 스크린 설치 5억1000만원, 가파도 시설물 유지 보수 사업 2억원 등 13억700만원을 감액했다.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퐁낭굴천 소하천 정비와 서귀포의료원 노인질환전문센터 증축 등 10개 사업에 20억3900만원을 감액했다.미래경제사업위원회는 수소 생산 인프라 구축 13억1000만원, 제주 스타트업 위크 운영 1억9000만원 등 7개 사업에서 29억85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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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럼] 우상과 인공지능의 시대, 왜 다시 리영희인가
가짜뉴스와 확증편향이 범람하고,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신해 생각하고 정답을 찾아주는 시대다. 고도의 문명 속에서 아이러니하게도 인간 고유의 사유 능력은 퇴화하고 있다. 정보의 갈증이 아니라 '정보의 과잉'이 진실을 가리는 어두운 장막이 된 오늘날의 한가운데서, 우리는 왜 다시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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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빚의 늪' 에 빠진 저소득층…자립 대책 절실
인천지역 저소득층의 빚이 갈수록 늘고 있다. 겉으로는 인천의 가계부채 증가세가 다소 꺾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정반대다. 취약계층의 빚은 오히려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인천연구원의 '2026년 상반기 인천시 가계부채 현황 점검' 분석 결과, 인천의 전체 가계부채는 감소세로 돌아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