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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2026년 경유차 저공해조치사업 3월부터 본격 추진

4시간전
인천광역시는 대기질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2026년 경유차 저공해조치 지원사업’을 3월 3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은 ▸5등급 경유차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지원 ▸1톤 화물차 전동화 개조 지원 등 두 가지로 추진된다.

특히 20여 년간 이어온 DPF 부착 지원사업은 2026년을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어서 사실상 올해가 마지막 지원 기회다.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 지원 대상은 2005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 기준이 적용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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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여의도 샛강역 인근에 위치한 자매근린공원이 ‘앙카라 공원’으로 이름을 변경했다. 공원은 서울시와 튀르키예 수도 앙카라의 자매결연을 기념해 조성된 공간으로, 주민 휴식처이자 두 나라의 우정을 상징하는 공원으로 활용돼 왔다.앙카라 공원으로의 변경은 자매결연의 의미를 강화하고, 한국전쟁 당시 참전한 튀르키예군에 대한 감사의 뜻을 기리기 위해 추진됐다. 주민 의견을 수렴해 앙카라 공원으로 결정했으며,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현재 주요 인터넷 포털 지도 서비스에도 변경된 이름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문경지회는 지난 23일 문경예총 사무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제8대 백승길 지회장을 선출하며 새 집행부 구성을 마쳤다.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보고 및 결산보고를 승인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상정된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이어 진행된 제8대 지회장 선거에는 백승길 후보와 김종희 후보가 경합을 벌였으며, 대의원 30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백승길 후보가 다수표를 얻어 당선됐다. 제8대 지회장 임기는 2026년 3월
여수시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지키고 사고 발생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여수시 자전거 보험’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자전거 보험은 여수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또한 여수시 공영자전거 ‘여수랑’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에게도 보장 범위를 확대해 시민 안전망을 강화했다. 다만, 민간업체에서 운영하는 대여용 공유 개인형 이동장치 및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한 사고는 보험 대상에서 제
강화군은 해빙기에 결빙되었던 지표면이 녹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옹벽·사면·급경사지·산사태취약지역 등 총 92개소에 대해 해빙기 안전점검을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37일간 실시한다.이번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문화재, 절토사면, 산사태취약지, 농업용저수지 등 붕괴·균열·침하·비탈면 유실 등의 안전사고 위험성이 있는 시설물로 선정했다. 민간전문가,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 방식으로 점검반을 편성하여 점검 품질을 제고함으로써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점검 결과 현장에서 즉
시흥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올해 노후 차량 대상 ‘2026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보조금 지원사업’에 617대 지원을 목표로 17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노후 차량의 조기 폐차와 저공해 조치를 통해 배출가스를 줄이는 사업으로, 시는 2006년부터 추진하고 있다.시는 올해 노후 차량 및 건설기계 617대를 대상으로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으로, 2월 25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지원 항목은 ▲조기폐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 ▲전동화 개조 등이다.지원 대상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작년 처음 발급돼 단 6일 만에 완판됐던 북구의 지역화폐 ‘부끄머니’가 올해도 발행된다.광주광역시 북구는 부끄머니 발행을 위한 준비를 모두 마치고 다음 달 3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온누리상품권·광주상생카드 보다 5% 높은 1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는 점에서 올해도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을 것으로 북구는 기대하고 있다.만 14세 이상 주민이라면 누구나 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고 금액별 선불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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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국회의원이 2일 오후 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저서 ‘제주미래구상 : AI로 바꾸는 제주 AX 대전환’ 출판기념회를 열고 제주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권 인사와 도민들이 참석했다.행사는 이날 오후 2시 저자와의 만남 및 기념촬영 등 식전 행사로 시작해 개회식과 영상 상영, 내빈 소개 및 축사, 북 토크 순으로 약 90분간 진행됐다. 위 의원은 인사말에서 “제주는 기후위기, 산업위기, 청년 유출이라는 복합 위기를 겪고 있다”며 “이를 돌파하기 위한 전략이 바로 AX 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1일 본회의를 개최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률안 제1조는 “이 법은 전라도 천년의 유구한 역사를 계승한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함께 이룩한 5·18민주화운동과 민주·인권·정의·평화의 광주정신과 대동정신을 바탕
정부가 경제·재정 운용과 사회통합 정책을 총괄할 핵심 공직 인선을 단행하며 국정 운영 체계 재정비에 착수했다. 이번 인사는 재정정책 컨트롤타워 강화와 공정·윤리
6.3지방선거와 헌법개정안 동시 국민투표가 가능하게 됐다. 개헌 전 선결 과제인 국민투표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하지만 청와대와 정부가 개헌에 미온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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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마트노동조합이 지난 2월 25일 성명을 내고 최근 정부·여당이 논의 중인 오프라인 유통규제 완화와 관련해 “형식적 규제 조정이 아닌 산업 지형에 맞는 근본적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노조는 성명에서 최근 취임한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사 중 “실용적 시장주의 정부”, “통제하고 관리하는 정부가 아니라 지원하고 격려하는 정부”라는 발언을 인용하며, “자본시장은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오프라인 유통산업은 여전히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노조는 “정부·여당이 오프라인 유통규제 완화를 논의하고 있지만, 현재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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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과 부동산 시장의 거센 파고 속에서도 여전히 새벽 다섯 시 알람 소리에 몸을 일으켜 하루를 시작하는 이들이 있다. 어둠이 채 가시지 않은 거리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가게 셔터를 올리며, 병동의 불을 밝히는 사람들이다. 이들에게 익숙한 것은 경제 뉴스의 복잡한 그래프가 아니라 오늘
월요일인 3월 2일 오후 4시 30분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늘은 전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고,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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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최승원 전 국토교통부 장관 정책보좌관이 2월 28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저서 ‘저는 이재명 정부 국토부장관 정책보좌관입니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세 과시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저서 홍보를 넘어 중앙 정치권의 핵심 지지 기반을 증명하며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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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새마을금고는 24일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에 2000만원 상당의 신학기 입학키트를 전달했다.호남새마을금고는 초등학교 입학 예정인 제주 도내 취약계층 아동들의 입학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을 2023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김용석 이사장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함께 키트 포장 및 전달식에 참여해 아이들의 새출발을 응원했다. 키트는 책가방을 비롯한 학용품 총 16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키트는 도내 사회복지기관으로부터 추천받은 취약계층 아동 95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 이사장은 “신학기 입학을 앞둔 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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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새로운 길’이라는 이름의 이면
충북학연구소가 27년간 축적해 온 연구 기반이 공모제 전환이라는 이름 아래 사실상 해체되고 있다. 숙련된 연구 인력이 떠났고, 연구소장 공모에 지원자조차 없었다는 언론 보도는 이 전환이 순조롭지 않음을 방증한다. 이런 상황을 안타깝게 지켜보던 중 지역학의 ‘새로운 길’을 묻는 칼럼이 등장했다. 그러나 그 칼럼 필자가 충북학연구소의 기능을 넘겨받은 기관 소속이라는 점, 즉 이해당사자가 전임 기관을 평가하는 구조에서 그 목소리가 과연 중립적 성찰일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나는 보은여고 재직 시절, 연구소와 함께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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