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윤재은 충남도의원 후보가 14일 계룡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다.윤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이제는 말이 아니라 실력과 책임으로 평가받겠다”며“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끝까지 책임지는 정치로 계룡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계룡시의회 의장 출신인 윤 후보는 현장 중심의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국방 연계 미래산업 기반 확대, △생활밀착형 예산 확보, △청년·교육 정책 강화, △소상공인 및 지역경제 활성화, △교통·복지 인프라 확충
더불어민주당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는 12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국민총행복전환포럼과 ‘주민행복증진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시민의 삶의 질과 행복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선언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오인환 후보와 국민총행복전환포럼 박진도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주민 행복을 중심에 둔 지방정부 실현과 행복정책 제도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오 후보는 협약식에서 “행정의 목적은 단순한 성장 수치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있다”며“논산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더
대전에 본사를 둔 치료제 전문기업 큐로셀은 14일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상용화를 선언했다.큐로셀는 이날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정식 품목허가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큐로셀은 이 자리에서 림카토의 임상적 가치와 함께 국내 상업화 전략, 후속 파이프라인 및 글로벌 진출 계획을 포함한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김건수 대표는 “림카토의 이번 허가는 단순히 하나의 신약 출시를 넘어 국내에서
바른복음생명교회가 주최한 제1회 이웃사랑 행복 나눔 축제가 16일 교회 앞마당에서 교인과 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료됐다.이날 행사에는 교인 60여명과 독지가 등 100여명이 기증한 의류와 생활용품, 반찬거리 등 1000여점이 행사장을 찾은 백석동 주민들에게 무료로 전해졌다.또 행사장에는 교인들의 재능기부로 네일아트와 미용, 페이스페인팅 서비스 행사와 보드게임 배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방문객들을 흥겹게 했다. 또 반찬 나눔 행사와 함께 무료 시식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14일 현관 로비에서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는 ‘연등 점등식’을 했다.이날 행사에서 참석한 경승실장 현진스님은 “복잡한 치안 현장에서 근무하는 경찰관들이 각자의 마음속에 부처님의 지혜라는 등불을 밝힌다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는 용기를 얻게 될 것”이라며 “오늘의 연등이 어두운 시대를 밝히는 화합의 빛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귀성 서장은 “봉축표어인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라는 이 짧은 문장 속에 우리 경찰이 나아가야 할 치안의 본질이 담겨 있다”며 “시민들의
금융위원회는 5월 20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22일 출시를 앞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의 판매 준비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회의는 국민참여성장펀드의 판매사인 은행과 증권사의 전산시스템 개발, 불완전판매 방지를 위한 판매직원 교육, 대국민 홍보 등 판매 준비가 잘 마무리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한 목적이다.국민참여성장펀드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5.22일부터 6.11일까지 3주간 판매된다. 디지털 취약계층의 가입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판매 첫 주에는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물량을 전체 판매물량의 50% 수준으로
삼성전자 완제품 부문 직원들이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에 사측과의 교섭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DX 부문 조합원들로 구성된 '삼성전자 직원 권리 회복 법률대응연대'는 20일 수원지방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밀실에서 불법적으로 만들어진 교섭요구안을 전면 백지화하고 삼성전자 직원 모두가 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요구안을 선정해 달라"고 촉구했다.이들은 "노동조합법과 규약상 교섭 요구안은 총회나 대의원회 의결이 필요하지만 집행부는 적법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이 3차 사후조정에도 불구하고 끝내 결렬됐다. 중앙노동위원회가 중재안을 제안했으나 노사는 적자 사업부에 대한 성과급 지급 여부를 두고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노조는 반도체 부문 내 적자 사업부인 시스템LSI·파운드리 등 비메모리 사업부에 성과급 지급을 요구했으나, 사측은 성과보상 원칙에 어긋난다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 위원장은 20일 입장문을 통해 "노조는 사후조정 기간 동안 성실하게 협상에 임하며 접점을 찾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는 20일 장애학생 지원 강화를 위한 특수교육 공약을 발표하고 “장애를 가진 어떤 학생도 공교육 사각지대에서 차별받지 않고 잠재력을 꽃피울 수 있도록 ‘특수교육 포용 강화’를 핵심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권역별 특수교육지원센터 고도화, 특수학급 1학급 2인 담임제 확대, 졸업 후 취업까지 연계하는 진로·직업 특화 교육 등 3대 실행 방안을 통해 도내 특수교육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우선 권역별 특수교육지원센터를 고도화해 지역 대형병원 및 복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언어
수도권 유일의 해양특화 전시회인 ‘2026 국제 해양·안전대전’이 다음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인천시는 6월 17~19일 사흘간 송도컨벤시에서 ‘제8회 2026 국제 해양·안전대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인천시와 해양겅찰청이 주최하는 ‘국제 해양·안전대전’은 2013년 첫 개최 후 2016년부터 격년제로 전환했는데 성장을 거듭하면서 2024년에는 1만7,000여명의 역대 최다 참관객이 방문했다.올해에는 국내외 주요 조선소와 행양장비 관련 기업 등 200여 업체가 참여해 500
충북 제천경찰서는 지난 19일 제천시 문화회관 앞 어린이 공원에서 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배식활동에 참여해 취약계층 및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배식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배식봉사는 지역내 나눔문화 확산을 도모하는 한편 일반 시민부터 소외계층까지 현장 소통을 넓혀 사각지대 없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박희규 경찰서장을 비롯한 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여해 지역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정성 어린 식사를 대접하고 배식, 식기 세척, 환경정돈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식사
부산 북구 일대가 유력 정치인들의 대규모 개발 공약 격전지로 떠오르며 부동산 시장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각 후보가 북구의 교통, 산업, 문화를 획기적으로 바꿀 청사진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면서, 미래 가치를 선점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모습이다.실제로 지역 발전을 이끌 각 후보들의 핵심 공약이 뚜렷하게 나뉘며 시너지 효과를 예고하고 있다.먼저 한동훈 후보는 북구 주민들의 대표 민원인 교통 체증과 생활권 단절 해소, 그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공약을 집중했다. 백양산을 관통해 구포와 초읍을 잇는 '구포터널'
대전에 본사를 둔 치료제 전문기업 큐로셀은 14일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상용화를 선언했다.큐로셀는 이날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정식 품목허가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큐로셀은 이 자리에서 림카토의 임상적 가치와 함께 국내 상업화 전략, 후속 파이프라인 및 글로벌 진출 계획을 포함한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김건수 대표는 “림카토의 이번 허가는 단순히 하나의 신약 출시를 넘어 국내에서
“인천에 바다가 없다!”라고 한탄하는 인천 문인이 책을 펴낸 적 있다. 1990년대 중반이다. 인천의 시민사회에 바다 정서가 없다는 안타까움이었다. 갯벌 매립과 항구 개발에 적극적이었지만 바다를 문화로 인식하고 지원하지 않는 시 정책도 안타까웠는데, 한 세대가 지난 요즘, 인천에 바다가 있는가? 갯벌을 남기지 않고 메운 육지에 솟아오르는 건물과 사통오달 아스팔트에 관심이 크지만, 바다는 여전히 뒷전이다. 어민이 아니라면 해양 생태계나 해안의 구조와 그 변화는 관심 밖인데, 섬도 그렇다.얼마 전부터 인천시민은 시내버스 요금으로 앞바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명복공원 유족 대기실에서 명복공원을 이용하는 유족 및 시민들을 위해 2026년 제1회 치유전시회를 5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2개월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바람이 속삭이는 말’이라는 주제로, 한국여성캘리그라피협회 작가 김견희 등 15명의 작품 24점을 명복공원 내 목련대기실 등 4개 공간에 전시한다.
삼성전자 노사의 임금협상이 3차 사후조정에도 불구하고 끝내 결렬됐다. 중앙노동위원회가 중재안을 제안했으나 노사는 적자 사업부에 대한 성과급 지급 여부를 두고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노조는 반도체 부문 내 적자 사업부인 시스템LSI·파운드리 등 비메모리 사업부에 성과급 지급을 요구했으나, 사측은 성과보상 원칙에 어긋난다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 위원장은 20일 입장문을 통해 "노조는 사후조정 기간 동안 성실하게 협상에 임하며 접점을 찾
삼성자산운용이 국내 주식과 채권에 집중 투자하는 'TDF'를 출시했다. 삼성자산운용은 '삼성코리아EMP적격TDF2060'을 20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한국 시장 투자 선호도가 높은 연금 투자자를 위해 국내 최초로 한국 주식과 채권에 집중 투자하는 TDF다. 삼성자산운용은 최근 한국 증시의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정책적 노력과 실적 개선 등 한국 시장의 구조적 성장 가능성에 주목했다. 이에 주식 자산은 국내 핵심 섹터와 주도 테
NH농협은행이 실종아동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다.농협은행은 지난 19일 실종아동 예방과 사회적 관심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20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식에서 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농협은행은 2019년 경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전국 영업점 창구 태블릿과 인터넷뱅킹 화면 등을 활용해 장기실종아동 정보와 실종예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홍보해왔다.이번 수상은 농협은행이 실종아동 찾기와 실종예방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공익 실천에
금융위원회는 5월 20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22일 출시를 앞둔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의 판매 준비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회의는 국민참여성장펀드의 판매사인 은행과 증권사의 전산시스템 개발, 불완전판매 방지를 위한 판매직원 교육, 대국민 홍보 등 판매 준비가 잘 마무리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한 목적이다.국민참여성장펀드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5.22일부터 6.11일까지 3주간 판매된다. 디지털 취약계층의 가입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판매 첫 주에는 온라인으로 판매되는 물량을 전체 판매물량의 50% 수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