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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산불 진화율 70% 넘겨 ... 당국, 주불 잡기 계속

경북 의성 산불 진화율이 사흘만에 70%를 넘겼다.

산림청에 따르면 24일 낮 12시 기준 의성 산불 구역 진화율은 71%다.

산불영향구역은 7516㏊이며, 전체 화선 133.9㎞ 가운데 95.2㎞에서 진화가 완료된 상태다.

당국은 이날 안평면과 안계면 등에 진화 헬기 수십 대와 산불특수진화대 등 인력 2천602명, 진화 장비 318대 등을 동원해 주불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강풍 탓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이번 산불로 인한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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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에 주말 경북 의성, 경남 산청 등 전국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잇따라 발생해 4명이 숨지고 주민 수백명이 대피했다.또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르자 충청·호남·영남지역의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상향 발령했다. 서울·인천·경기·강원지역 위기경보도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됐다.산림청 등에 따르면 22일 오전 11시 24분쯤 경북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야산 정상 부근에서 불이 났다. 산림청은 산불 1단계를 발령했으나 불길이 잡히지 않아 이날 오후 2시10분쯤 3단계를 발령했다.산불 3단계는 피해 추정면적이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은 24일 오전 9시 2층 회의실에서 열리는간부회의에 참석한다.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의 원인은 성묘객의 실화로 파악됐다.경북 의성군은 "22일 오전 안평면 괴산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은 성묘객 실화에 따른 것"이라며 "실화자는 직접 119에 '묘지를 정리하던 중 불을 냈다'고 신고했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11시 24분쯤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야산에서 시작된 불은 초속 5.6m의 강한 바람을 타고 의성읍 방향으로 계속 확산하고 있다.
지난 22일 울산 울주군 온양읍에서 발생한 산불이 하루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산림 당국이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산림청은 22일 낮 12시 12분쯤 울산 울주군 온양읍 운화리 산108-1번지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며, 23일 오전 9시에 산불 3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산불 3단계는 산림 당국이 발령하는 대응 최고 단계로 예상되는 피해 면적이 100ha 이상이며, 초속 11미터 이상의 강풍 속에 대형산불로 확산돼 이틀 내 진화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될 때 산림청장이 발령한다.또 산불 대응을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경북 경산에서도 산불이 발생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산시와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오전 남천면 산전리 병풍산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했다.경산시는 이날 드론으로 산불을 감시하던 중 오전 8시 44분쯤 불꽃이 일고 있는 것을 확인했고, 헬기 1대와 진화인력 87명을 현장에 투입, 진화작업을 펼치고 있다.경산시는 이와 함께 안전 재난문자를 통해 "산불 진화가 완료될 때까지 입산을 통제한다"고 알렸다. 시는 이 불이 전날 대구시 수성구 욱수동에서 발생한 산불의 불씨가 날아 들어 옮겨붙은 것으로
남원시 동충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회의실에서 13개 통 통장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실천을 다짐하는 서약식을 열고, 청렴한 행정 실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청렴 서약서 작성 ▲청렴 실천 다짐문 낭독 ▲청렴 구호 제창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통장들과 전 직원이 함께 참석해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부패 없는 깨끗한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다짐과 책임의 마음을 되새겼다.장금례 통장협의회장은 “통장으로서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을 함께하는 만큼, 스스
경기 안산시는 지난 26일 안산희망택시협동조합으로부터 교통약자를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27일 안산시에 따르면 이번 성금 전달은 안산희망택시협동조합의 제2차 정기총회 및 전 차량 출범을 계기로 협동조합이 단순한 운송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이신택 안산희망택시협동조합 대표는 “성금이 교통약자의 이용 편의를 개선하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경기
종근당은 26일 본사에서 열린 제1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2024년도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5,864억 원, 영업이익 995억
전북자치도 김제시는 시민문화체육공원 편백숲 일원에 자연형성된 맨발걷기 산책로 정비를 완료하고 다음달부터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27일 밝혔다. 건강에 관심이 많아짐에 따라 편백나무 숲 사이를 맨발걷기에 이용하면서 맨발걷기 산책로가 자연스럽게 형성됐으며 시는 이용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난해 말부터 정비사업을 추진해
김재욱 기자 = 청송군은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25일 강풍을 타고 청송지역으로 확산되면서 엄청난 피해를 가져...
인천시는 민선 8기 주요 정책 관련 조언을 하는 특별고문 3명을 신규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접견실에서 ‘인천시 특별고문 위촉식’을 열고 정치·경제·안보 분야 특별고문을 1명씩 위촉했다. 정치 특별고문에는 강원택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가 임명됐다. 강 교수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일정이 늦어지면서 민주당이 헌재를 강하게 재촉하고 있는 가운데 거대 양당 지지층이 결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민주당 지지층의 98%는 헌재가 탄핵을 인용해 대통령을 파면해야 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 사이에서는 10명 가운데 9명이 현직 대통령의 파면에 반대하는 걸로 드러났다.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결과가 자신의 생각과 달라도 '결과를 수용하겠다'는 여론이 5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민주당 지지층에 비해 '수용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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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가 격을 상실한 시대는 ‘죽은 시인의 사회‘다. 한줄 시에는 세상허기를 달랠 넉넉함이 있다. 시는 곧 위로고, 영혼의 비타민인 까닭이다.’ - 인천in이 유사랑 화백의 ’유사랑의 詩밥식당‘을 연재합니다. 시대의 시인을 소환하여 유사랑 화백의 커리커처와 시인의 싯구, 유사랑의 짧은 멘트를 묶어 업로드 합니다.
넷마블은 2025년 첫 신작 'RF 온라인 넥스트'가 출시 6일 만에 국내 양대마켓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RF 온라인 넥스트는 3월 20일 출시 이후 18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달성한 것은 물론, 6일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 양대마켓을 석권하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넷마블은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4월 중으로 '낙원 쟁탈전', '광산 전쟁' 등 다양한 전쟁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아울러 적극적인 소통
"항상 배려하는 삶을 사셨는데... 사찰을 지키다 돌아가신것 같습니다"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되면서 지난 25일 영양군 석보면 법성사까지 덮치면서 주지 선정스님이 불길 속에서 목숨을 잃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산불은 손쓸 새도 없이 석보면 지역을 삼켰다. 27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불에 타 무너진 법성사 대웅전 옆 건물에서 주지 선정스님이 소사 상태로 전날 발견됐다,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25일 오후 불씨가 산을 타고 넘어와 손쓸 새도 없이 동네 전체가 불바다가 되며 사찰 또한 화마에 휩싸였다. 산속에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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