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은 경북 안동 산불 피해지 복원을 위해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를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는 정부의 ‘범국민 나무심기 원년’ 캠페인에 발맞춰 추진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트리플래닛과 함께 남부지방산림청 국유림 공동산림사업에 참여해 산불로 훼손된 숲을 체계적으로 복원하고 건강한 숲을 조성할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2025년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안동시에 생물다양성 회복을 위한 ‘한샘숲 3호’ 조성을 마쳤다.한샘은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어담리 산 일대에 위치한 한샘숲 3호에 약 1,500그루의 산벚나무를 식재해 밀원 활엽수림을 조성했다.산벚나무는 생명력이 강해 척박한 환경에서도 산불 피해지의 지력을 빠르게 회복시킬 수 있는 수종이다. 대표적인 밀원수로서 꿀벌 등 생태계 유지에 필수적인 곤충들의 먹이원이 돼 산림 생물다양성 복원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
신한금융그룹은 경북 안동 산불 피해지 복원을 위해 '신한 SOL방울 포레스트'를 조성한다고 3일 밝혔다.신한 SOL방울 포레스트는 정부의 ‘범국민 나무심기 원년’ 캠페인에 발맞춰 추진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트리플래닛과 함께 남부지방산림청 국유림 공동산림사업에 참여해 산불로 훼손된 숲을 체계적으로 복원하고 건강한 숲을 조성할 예정이다.숲 조성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총 3년간 진행되며 지난해 산불 피해가 집중돼 복원이
진주소방서가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급증하는 봄철을 맞아,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논·밭두렁 태우기 및 쓰레기 불법 소각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과 홍보에 나선다.진주소방서의 최근 5년 봄철기간 중 화재 통계 분석에 따르면, 전체 화재 371건 중 절반 이상인 201건이 주거시설과 야외·임야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야외·임야 화재 비중은 33.4%로, 주거시설보다 1.6배, 산업시설보다는 2.2배나 빈번하게 발생했다.시기별로는 겨울철(2
 충남 홍성군은 지난 3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홍성군 서부면 이호리 산33-4번지 외 2필지 산불 피해 임야에서 식목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성군청 직원을 비롯하여 홍성군산림조합, 한국전문임업인협회 홍성군협의회, 한국산악회 충남서부지부, 서부면기관단체, 서부초등학교·서부중학교 학생 등 250여명이 참석하여, 1만2,000㎡ 규모의 산불 피해지에 편백나무 1,800주를 식재하며 산불 피해 복구와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  이번 식목행사는 단순한 나무심기를 넘어 산불로 훼손된
청송군이 6~10일까지 지역 일원에서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화랑훈련은 시·도 단위로 유관기관들이 참여해 전시·평시 적 침투와 도발에 대비해 전 국가방위요소를 결집해 후방 지역 권역별 종합훈련으로 2년 마다 실시한다. 경북은 2025년 실시 대상이었으나 지난해 대형 산불로 2023년 이후 3년 만에 시행된다. 이번 훈련은 민·관·군·경·소방이 통합훈련을 통한 작전계획을 검증하고, 유사시 기관별 조치상황 및 가용전력에 대한 작전통제 전환절차 숙달, 국가방위요소가 동참한 전투임무 위주의 행동
충북 단양군이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의 재 처리 부주의로 인한 화재와 대형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전용 ‘재처리 용기’ 보급에 나선다. 군은 화재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지역내 105가구를 대상으로 재처리 용기를 배부하고 지속적인 사용 실태 점검과 안전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최근 난방비 절감 등의 이유로 화목보일러 사용이 늘면서 연소 후 남은 재를 야외에 방치하거나 부주의하게 처리해 주택화재와 산불로 이어지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산림과 인접한 지역은 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확산될 가능성이
영양군은 4월 9일 오전 9시, 영양군청 잔디광장을 비롯하여 입암면 ․ 청기면 등 5개 면사무소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한 2026년‘나무나누어주기 행사’를 일제히 개최했다.지난해 3월 대한민국 역사상 최대 규모로 기록된 경북 초대형 산불로 6,856ha의 푸르렀던 영양의 소중한 산림이 한순간에 재로 변하고, 어느덧 1년의 시간이 흘렀다.이번 행사는 단 한그루의 나무라도 더 심고 가꿔 반드시 이전 영양의 푸르른 산림을 되찾겠다는 군민의 의지를 담은 자리이기도 하다.영양군은 장미, 목수국, 산철쭉 등 수려한 경관 조성에 적합한
의성군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임야 주변 주택과 도로 등 생활권의 인명 및 재산 보호를 위해 ‘2026년 산불피해지 위험목 제거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산불 피해목의 쓰러짐 등으로 인한 주택, 도로 등 생활권의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피해목을 벌채한 뒤 수집·운반·처리까지 하는 사업이다. 의성군은 2025년 9월 이후 현재까지 약 361ha의 위험목 제거를 완료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총 450ha를 추진해 산림청 목표량인 433ha를 초과 달성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최우선으로 삼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식목일을 하루 앞둔 4일, 안동시 풍천면 어담리 산불 피해 현장에서 열린 평화의 숲 주최 산불 피해지 복원 나무 심기 행사에 참석하고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경북 초대형 산불로 훼손된 안동 지역 산림을 복원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임미애 국회의원, 박은식 산림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지역 균형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핵심 현안을 정부에 건의하고 정책 실행력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우선 경북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시, 도순동1지구 548필지 지적재조사지구 현황측량 착수
서귀포시는 2026년도 지적재조사 신규 사업지구인 도순동1지구에 대해 본격적인 지적재조사측량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도순동1지구는 실제 이용현황과 지적공부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지구다. 토지현황조사와 지적재조사측량을 통해 현실에 부합하는 경계를 설정할 계획이다.서귀포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23일 지적재조사사업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현재 도순동1지구는 지적재조사지구 지정고시를 위해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
Generic placeholder image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글로벌 화예작가 작품전 '플로럴 오디세이' 열려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지난 24일 일산호수공원에서 개막한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개막후 첫 휴일을 맞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민들은 활짝 핀 형형색색의 꽃을 구경하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일산호수공원 화훼교류관에는 글로벌 화예작가 작품전 '플로럴 오디세이'가 열리고 있다벨기에⋅러시아⋅홍콩⋅스페인⋅대한민국의 플로럴 아티스트 5명이 새벽부터 황혼까지 시간의 흐름을 꽃으로 풀어낸 전시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인 5월 10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일일 최대 1만원... 오송역 '널뛰기' 주차비 잡는다
KTX 오송역 이용객들의 해묵은 과제였던 ‘들쭉날쭉한 주차 요금’ 문제가 해결될 전망이다. 국가철도공단이 비싼 주차비로 인해 발생하는 인근 불법주정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차 요금 상한선 설정에 나섰기 때문이다.26일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현재 오송역 인근에서 공단 소유 부지를 임대해 운영 중인 주차장은 총 6곳이다. 이 중 운영 주체에 따라 요금 체계가 이원화돼 있어 이용객들의 혼란과 불만을 야기해 왔다.코레일이 운영하는 3곳은 1일 최대 요금이 1만원이고 철도 이용객은 30% 할인을 받아 7000원에 이용 가능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동빈 회장,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시찰…"주력 사업 성장세 고무적"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 하노이를 찾아 올해 첫 해외 현장 경영을 펼쳤다.26일 롯데지주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 23일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에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호텔 등 베트남에 진출한 주요 계열사 사업현황을 보고 받고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에는 신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도 함께했다.롯데몰 웨스트레이크는 2023년 9월 오픈한 대형 복합몰로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호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등 그룹 주요 계열사가 입점해있다.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화군 - 자살유족 자조모임 “메아리”운영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 23일 산림치유원에서 치유장비 체험과 나만의 컵 만들기 프로그램으로 자살유족 자조모임 진행하였다. 자살 유족 자조모임은 자살로 가족이나 가까운 이를 잃은 유족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정서적 지지와 회복을 도모하는 모임이고 고립감과 낙인을 완화하고 애도 과정을 건강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회적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 시행
인천광역시는 고용 창출뿐만 아니라 근로환경 개선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2026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인증제는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확대와 고용안정을 동시에 유도하기 위한 정책으로, 단순 고용 증가 중심에서 벗어나 청년고용, 정규직 비율, 근로환경 등 일자리의 질적 수준을 함께 평가하는 것이 핵심 변화다.신청 대상은 인천에 소재한 업력 2년 이상의 제조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기반 서비스업, 마이스업 기업이다. 2024년 12월 대비 2025년 12월 기준 근로자 수가 일정 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인천시당, 광역·기초의원 및 비례대표 후보 발표
7시간전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일 제11차 회의를 열고 기초의원 경선 결과와 광역‧기초의원 후보자 추천 및 경선지역을 의결했다.확정된 후보자는 인천시당 운영위원회를 거쳐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광역‧기초의원 경선 지역은 오는 3일 후보자 접수를 마치고, 이날부터 3일간 선거운동을 거쳐 5·6일 이틀간 경선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광역의원 후보▲부평구-3 정지용 ▲계양구-2 황순남◇기초의원 후보▲연수구-나 한성민 ▲연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이진숙 후보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달성군 단수 추천
오는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대구 달성군 공천 결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단수 추천됐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6·3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6차 발표를 통해 경선 및 단수 추천 지역을 최종 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공천 결과 대구 달성군 선거구는 이진숙 후보가 단수 추천됐다.공관위는 "예리한 시각과 흔들림 없는 원칙을 보여주며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 온 검증된 오피니언 리더"라며 "달성군이 지닌 정치적 상징성에 부응하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군민의 목소리를 국회에 힘 있게 전달할 훌륭한 대변자가 될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노조 성과급 요구에 정부와 산업계 우려
삼성전자 노조의 성과급 요구를 둘러싼 갈등이 정부와 산업계의 우려로 번지고 있다. 노조는 성과급 산정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익 배분 구조를 바꿔야 한다는 입장이다. 정부와 산업계에서는 반도체 생산 차질과 투자 여력 훼손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는 회사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 재원으로 지급하고, 성과급 상한제를 폐지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노조는 사측과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총파업에 들어가겠다는 방침이다.노조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 보궐선거 대진표 사실상 확정…'김성범 vs 고기철' 맞대결
6·3 지방선거와 함께 전국적으로 ‘미니 총선’급 재보궐선거가 실시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국회의원의 사직으로 치러지는 서귀포시 보궐선거의 대진표가 사실상 확정됐다.더불어민주당은 김성범 전 해양수산부 차관, 국민의힘은 고기철 전 제주도당 위원장을 각각 후보로 확정했다.양당은 하루 간격으로 전략공천을 통해 후보를 결정했다. ◇ 민주당 김성범 "32년 국정경험 고향 위해...공항 확충 필요성 공감"민주당은 지난 30일 재·보궐선거 3호 영입인재로 김 전 차관을 발표하며 공천을 확정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