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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설] 암투

5시간전
1967년 12월 말 인천항 수출 부두. 컨테이너 선적이 한창이었다.

세관사무실에 방첩부대원들이 들이닥쳤다.

선적 대기 중인 컨테이너들을 연다.

쓰레기가 쏟아졌다.

송장에는 품목이 비닐 백으로 표기돼 있었다.

검찰이 수사에 들어갔다.

업체 관계자들이 무더기로 구속됐다.

이들은 일본에서...
tags :#삼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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