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M이 성수기 조기 진입으로 컨테이너 운임 지수가 반등하고 선대 운영 효율화로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고유가 부담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영업이익률 10.2%를 기록해 글로벌 선사 중 상위권 수익성을 유지했다.HMM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3541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52%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은 3조4020억 원으로 30% 증가했지만 당기순이익은 4114억 원으로 13% 감소했다.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6조1207억 원으로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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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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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4일전
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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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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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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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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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수출딸기 단지, 정부 지정 농산물전문생산단지 공모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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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지난달 27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정부지정 농산물전문생산단지’ 공모에서 포항 수출딸기 단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 2024년 경상북도 수출전문시범단지 지정에 이어, 포항 딸기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온 성과로 평가된다. 농산물전문생산단지는 정부가 농산물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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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현장 중심 적극행정 강화·추석 종합대책 점검…확대간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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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용선 포항시장 주재로 9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시상하는 한편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 안전과 민생 안정을 위한 분야별 종합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에 이어 국별 추석맞이 종합대책을 보고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먼저 적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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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시장, 상대동서 공감소통 간담회 이어가…주민 목소리 시정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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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7일 상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상대동 공감소통 간담회’를 이어갔다. 현장 중심 소통 행정을 위해 박용선 시장이 상대동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지역 발전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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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성송면 주민들, 345kV 변전소 직접 유치…인구감소 돌파구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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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가까이 답보 상태였던 345kV 신고창변전소 건립사업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유치 결정으로 본격 추진된다. 한국전력은 7일 '345kV 신고창변전소 및 분기 송전선로 입지선정위원회' 제4차 회의에서 전북 고창군 성송면을 최종 부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변전소를 둘러싼 갈등 속에서 주민들이 직접 유치에 나섰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성송면은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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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전북본부 "화물업체 불법 수수료 최대 10% 공제"…전북도 행정조치 촉구
민주노총 화물연대가 전북지역 화물운송업체들의 안전운임 위반이 이어지고 있다며 전북자치도에 직접 단속과 처분을 촉구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 전북본부는 7일 오전 전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지역 일부 컨테이너 운송업체들이 안전운임에서 4~10%의 수수료를 공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업체에 따라 화물노동자 1명이 부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