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대상지역에서 주택을 추가로 사 일시적 2주택자가 된 경우 기존 주택을 처분해야 하는 기한이 기존 3년에서 2년으로 단축된다.조정대상지역 매입임대 아파트에 적용되는 일부 세제 특례도 종료 시점이 정해진다.재정경제부는 29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소득세법·법인세법·종합부동산세법 등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된다.이에 따라 조정대상지역에서 새 주택을 취득한 뒤 2년 안에 기존 주택을 처분해야 양도세와 종부세의 1세대 1주택 특례를 적용받을 수 있다. 다만 지난달 3일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을 추가로 취득해 일시적 2주택자가 된 경우 적용되는 양도소득세·종합부동산세 1세대 1주택 특례기간이 현행 3년에서 2년으로 단축된다. 조정대상지역 매입임대 아파트에 대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배제와 법인세 추가 과세 배제도 일정 기한까지만 적용된다.정부는 29일 열린 제42회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득세법 시행령, 법인세법 시행령, 종합부동산세법 시행령 및 상속세 및 증여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심의·의결했다.이번 개정안은 지난 8월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의 후속 조치로 오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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