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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에너지환경부가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 추진한 에너지 분야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망 확충, 분산에너지 활성화, 전기화 산업 육성, 인공지능 기반 에너지 신산업 육성 등이 주요 내용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에너지 분야 정책 성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정부는 지난해 '국민주권정부 에너지 대전환 추진계획'과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력공급 체계 구축에 나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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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전투표율 22.87% '역대 지방선거 최고'
6·3 지방선거에서 제주지역 사전투표율은 22.87%로 집계됐다.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9~30일 이틀간 진행된 제주지역 사전투표 결과 투표율은 22.87%로 나왔다.제주지역 선거인 수는 56만5350명으로, 이 가운데 12만90321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다.지역별로는 제주시지역 선거인 수 41만978명 가운데 8만9086명이 투표해 21.6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서귀포시지역은 선거인 수 15만4372명 중 4만235명이 참여해 26.06%의 투표율로 상대적으로 참여율이 높았다.서귀포시지역의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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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세무서, 신한대학교와 업무협약(MOU) 체결
의정부세무서는 5월 29일 신한대학교 믿음관에서 신한대학교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세무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세무서와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갖춘 신한대학교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대학생들에게 세무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더 나은 세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철호 서장은 “급변하는 세무 환경 속에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재 양성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신한대학교의 우수한 인재들이 세무 행정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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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후보, 청년농업인 간담회..."청년이 머물 수 있는 서귀포 만들 것"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가 29일 청년농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농촌 정착과 영농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마련에 나섰다.고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선거사무소에서 서귀포 청년농업인을 대표하는 청년농 6인과 간담회를 갖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오은규·유창완·오승보·양원혁·김근진·유현지 씨가 참석해 실제 영농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정책 개선 필요성을 전달했다.참석자들은 “청년농업인은 농촌의 지속가능성과 미래 농업을 이끌 핵심 주체”라며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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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정호 후보 TV토론회 발언 관련 피고발
”국민의힘 이완섭 서산시장 후보측이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서산시민 A 씨는 29일 더불어민주당 맹정호 서산시장 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A 씨는 이날 제출한 고발장에서 최근 대전MBC 서산시장 후보자 TV토론회 과정에서 맹 후보가 발언한 양대동 자원회수시설 관련 설명과 서산초 부지 교육문화복합시설 공약 설명이 객관적 사실과 차이가 있는지 여부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A 씨는 먼저 양대동 자원회수시설과 관련해 맹 후보가 토론회에서 “소각장 자체를 반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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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사전투표소' 준비상황 최종 점검...921개 주소지 관할 투표소
김용광 기자 = 경남도는 도민의 소중한 한 표가 차질 없이 행사되도록 만전을 기하기 위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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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부재
온전히 당신을 향하던 나의 초침이 멈추어 섰습니다. 정지된 시계는 금세 방향을 잃습니다. 내 곁을 떠나던 거기, 그 자리에 얼어붙었습니다. 내 손길과 마음은 당신의 시간으로 살았습니다. 당신이 떠나고 없는 지금, 억센 사슬이 그 시간에 나를 매어 놓습니다. 하루에 수없이 불러대던 ‘여보야’의 주파수가 온 감각을 곤두세워도 잡히질 않습니다. 집안의 공기가 낯설기만 합니다. 앉아있을 것만 같은 소파가 텅 비어있습니다. 옷을 차려입고 나오면 예쁘다고 말해주던 사람이 없습니다. 처처에 번져있는 흔적에 울컥 울음이 나를 덮칩니다. 외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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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동네 한 바퀴 1
오늘 저녁은 무얼 먹을까? 이 고민은 사실 행복의 시작이다. 아~ 생각만 해도 흐뭇하다. 오늘은 동네 맛집 중 양고기꼬치 집으로 달려간다. 토요일 저녁 한가롭지 않을 식당을 생각하니, 발걸음은 빨라진다. 우선 가지튀김을 주문한다. 애피타이저로 가지튀김이 딱이다. 고소하게 튀겨진 가지는 얇게 입힌 전분으로 감싸 안았다. 한 입 베어 물면 입안에서 금세 사라져 버린다. 풍성하게 담겨 나오는 가지튀김 한 접시는 늘 생각난다. 또 각양각색의 가루를 입힌 양고기꼬치 4종 세트는 먹어줘야 예의이다. 중국 본토나 몽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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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도박에 빠진 아이들… 처벌보다 회복이 필요하다
최근 청소년 사이버도박 문제가 단순한 일탈 수준을 넘어 심각한 사회문제로 확산되고 있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시간과 장소의 제한 없이 불법 도박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고, SNS와 메신저를 통한 은밀한 홍보까지 더해지면서 청소년들이 너무 쉽게 도박에 노출되고 있다. 특히 청소년들은 호기심과 충동조절 미숙, 또래 문화의 영향으로 인해 범죄의 위험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한 채 도박에 빠져드는 경우가 많다.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2024년 11월부터 2025년 10월까지 실시한 사이버도박 특별단속 결과 전국에서 3544건, 5196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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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영 농협은행장 "직원 목소리 경청해 성장하는 조직문화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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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은 서울 중구 본사에서 강태영 은행장과 NH변화선도팀 직원들이 동참한 소통행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기존의 수직적 소통이 아닌 직원 간 1대 1 소통과 은행장과의 직접 대화를 결합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며 조직문화 개선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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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