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공군 제19전투비행단은 지난 24일 우수 으뜸병사 10명과 각 대대별 모범병사 20명 등 총 30명을 대상으로 ‘병사 호국 보훈, 나라 배움’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병사들이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과 대한민국의 전쟁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함으로써 군인으로서 본연의 임무와 사명감을 재확인하고 올바른 안보관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장병들은 먼저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호국영웅들의 정신을 기리는 참배를 실시하고, 이어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펼치며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오후에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가 국립 대전현충원과 ‘1사 1묘역 가꾸기’ 결연을 했다.이번 결연은 양 기관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 정신을 확산하는데 상호 협력하기 위해 추진됐다.공단 충청본부는 결연에 앞서 대전현충원 묘역 가꾸기 활동을 시행했으며, ‘호국 배움이’ 교육 수강과 ‘호국 철도기념관’ 견학을 통해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향후 결연 묘역 관리와 보훈 관련 사회공헌을 지속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허진효 충청본부장은 “이번 결연은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
충북 충주시는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의 일환으로 호국 전사자 중 아직 유해를 찾지 못한 유가족을 대상으로 신원 확인을 위한 DNA 시료 채취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추진하는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은 아직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호국 영웅들의 유해를 발굴해 신원을 확인하고 유가족에게 인도하는 숭고한 국가 보훈사업이다.지난 2000년부터 유해발굴과 유전자 감식 작업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으나, 올해 5월 말 기준 약 12만여명의 전사자가 여전히 미수습 상태로 남아있어 유가
박용주 청주세관장은 9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충북 괴산 국립괴산호국원에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를 했다./청주세관 제공
경산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0일 국가보훈대상자 2가구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조현일 시장은 보훈가족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국가보훈대상자들의 공헌을 기억하고 보답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내실 있고 지속 가능한‘일상 속
박헌 인천공항본부세관장은 제71회 현충일을 앞둔 4일 국·과장급 간부들과 함께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탑에 참배했다.이날 참배는 호국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충의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세관장은 이 자리에서, ‘순국선열의 뜻을 받들어 국민 안전과 국가 경제발전을 위해 관세국경을 철저히 수호하겠다.’고 다짐했다.더불어, “불확실한 대외환경 속에 수출기업과 물류업계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세계여성평화그룹 충주지부는 30일 충북 충주시보훈회관에서 세계여성평화 네트워크 6월 정기모임을 개최했다.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평화의 길, 기억과 공감’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IWPG 직원 및 회원을 비롯해 보훈회관 단체장 및 회원들이 참석했다.행사는 IWPG 회원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된 참전용사 초청 오찬으로 시작됐다. 이어 IWPG의 주요 평화활동을 소개하고, 박순자 평화위원장이 직접 작성한 감사 편지를 낭독했다. 충주지역 어린이들이 참전용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영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산청호국원에서 묘역정비 사회공헌활동 등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보훈 의식 함양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6월 한 달간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LH 임직원 총 100여 명이 참석해 국립산청호국원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비석 닦기 등 묘역 정화 활동을 시행한다.임도식 LH 경남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임직원과 미래 세대가 함께 호국 영웅들의 희생을 기억할 수 있는 공헌체계를 마련해 뜻깊다”라며,
대구지방세무사회는 26일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공단 산하 대구보훈요양원에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이재만 대구지방세무사회장은 이광욱 연수이사, 장민석 청년세무사위원회 간사와 함께 대구보훈요양원을 방문해 노인성 질환으로 장기 보호가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동구 원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이재만 회장은 “23년 연말 보훈병원에 이어 대구․경북 지역 세무사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황상하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사장이 23일 장애인 조정팀 선수들을 격려했다.SH는 2019년 4월 국내 공공기관 중 최초로 장애인 직장 운동경기부 장애인 조정팀을 창단했다. 현재 팀은 2015년 비무장지대에서 북한이 매설한 목함 지뢰 폭발 사고로 두 다리를 잃은 하재헌 예비역 중사와 특수전사령부 근무 중 희소 질환으로 시력을 상실한 남지현 예비역 중사 등 군 복무 중 장애를 얻은 6명의 선수로 구성돼 있다.팀은 2025년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등 주요 대회에서 금메달 20개, 은메달 4개, 동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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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당선인, 「대구광역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폐회식 참석 “장애가 걸림돌 되지 않는 포용적 대구 만들 것... 기술인들의 땀방울이 곧 미래 동력”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당선인은 6. 26. 오후 2시, 달구벌종합복지회관 강당에서 열린 「2026년 대구광역시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폐회식」에 참석해 고난도 기술에 도전하는 장애인 기능인들을 격려하고, 장애인 자립을 위한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대구지부가 주관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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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수위, "인천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좌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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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사업에 비상이 걸렸다.박찬대 인천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최근 인천시와 KDI가 진행한 예비타당성조사 1차 점검회의 결과를 분석한 결과 경제성 지표인 B/C 비율이 약 0.3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8일 밝혔다.인천 1호선 송도 8공구 연장 사업은 송도달빛축제역에서 미송중학교까지 1.74㎞를 연장하면서 정거장 2개를 신설하는 내용이다.시는 지난 2023년 3월 사전타당성조사에 착수했으나 2024년 예타 대상사업 선정에 실패했고 이후 보완을 거쳐 지난해 4월 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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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경험을 예술로, 설치미술가 Youngmi Bombach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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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활동하는 설치미술가 Youngmi Bombach가 인간의 상실과 회복, 그리고 희망을 주제로 한 설치미술전 〈문, 빛을 바라다〉를 오는 7월 2일부터 10일까지 개항장 문화지구 도든아트하우스에서 선보인다.이번 전시는 삶 속에서 누구나 마주하는 상실의 경험을 예술로 치환하고, 그 흔적을 통해 다시 희망을 발견하는 과정을 담아낸다.전시 제목인 〈문, 빛을 바라다〉는 닫힌 현실을 지나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인간의 여정을 상징한다.또한 문은 상처와 치유를 잇는 경계이며, 빛은 절망 끝에서도 사라지지 않는 희망을 의미한다.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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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의대-국립소방병원, 지역의료 인재 양성 업무협약
충북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26일 국립소방병원과 충북지역 의료 발전과 전문 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의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연구 협력, 임상교육과 현장실습 지원, 의료 전문인력 간 지식·기술 교류, 지역 공공의료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대학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진료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임상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국립소방병원이 보유한 응급·재난 의료 분야의 전문성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대학 관계자는 “교육과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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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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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반도체 상권, 청주화물터미널 경매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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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청주지역이 SK하이닉스 반도체 설비 투자의 최대 수혜지로 평가받는 가운데, 바로 인근에 위치한 청주 화물터미널 부지가 경매로 나왔다.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과거부터 대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확정된 지역은 인근 토지의 희소성이 극대화돼 자산 가치가 급등하는 패턴을 보여왔다”고 말했다.이어 “청주 화물터미널 부지 경매 건은 SK하이닉스의 이미 가동중인 M15X에 이어 2027년 준공 예정인 첨단 패키징 전용라인, 45조원 규모 글로벌 투자 호재 및 지난 29일 발표된 ‘100조원 청주 추가 투자 호재’까지 맞물려 눈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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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축협, 대의원 간담회 열고 조합 발전 방향 논의
경남 김해축협은 지난 6월 25일 포항 경북대학교 인재원에서 ‘2026년 대의원 간담회’를 열고, 조합 발전 방향과 축산 현안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급변하는 축산 여건 속에서 조합과 대의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조합원 실익 증진과 지역 축산 기반 유지를 위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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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제주목장, 교배지원 종료...'닉스고' 압도적 인기
한국마사회 제주목장은 제주지역 더러브렛 경주마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시행한 2026년 교배지원 사업이 지난달말 마무리됐다고 3일 밝혔다.교배지원 사업은 한국마사회에서 매년 우수 씨수말을 활용해 민간 생산농가 씨암말을 대상으로 교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제주목장에서 진행된 교배지원 규모는 총 274두로 집계됐다. 이번 교배 시즌의 가장 큰 특징은 단연 ‘닉스고’의 압도적 인기다. 미국 브리더스컵 클래식 우승 등 세계 랭킹 1위 출신으로 큰 기대를 모으며 국내에 상륙한 닉스고는 올해 총 126두의 씨암말과 교배를 진행했다. 이번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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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소상공인 통합 오디션' 통해 57개사 선발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26 혁신 소상공인 통합 오디션'을 통해 제주 소상공인 57개사를 선발했다고 3일 밝혔다.지난달 23~25일까지 W360에서 열린 이번 오디션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추진하는 로컬기업 육성사업과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의 제주권역 발표평가다. 이번 오디션에서는 서류평가와 요건검토를 통과한 총 93개 소상공인이 지역 자원과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사업모델과 성장 전략을 선보였다.이번 행사는 공개 오디션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여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선보이는 전시와 공개 IR을 진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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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체육관 추락사고 초등교사 무죄 확정..."안전사고 교사 면책 규정 법제화해야"
지난 2023년 제주의 한 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발생한 추락사고로 재판에 넘겨진 교사에 대해 대법원이 무죄를 확정한 가운데, 제주교총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제주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는 3일 성명을 내고, “학교에서 발생하는 모든 안전사고에 대해 교사 개인에게 형사책임을 물을 수는 없다는 항소심 판단을 대법원이 그대로 인정한 것”이라며 “사필귀정의 판결로, 전국의 교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제주교총은 “이번 대법원 판결로 ‘교육활동 중 학생 안전을 위해 평소 교육하고 노력했음에도 학생 간의 장난, 돌출행동 등